Description
이영희의 시작품 속 에서는 지금 이 순간의 일상생활과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의 시는 먼데를 바라보는 시각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바로 눈앞에 펼쳐져 있는 ‘모든 지금 이 순간’의 생활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금의 수준에서 전력을 다하여 당당하게 지금의 일상과 경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때마다 그의 시는 좌절과 고통을 감내하면서 굴하지 않는 힘을, 현재에 머물며 아프면서도 그의 시선은 현재에서 새로운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이다.
소리가 뜨겁다 (이영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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