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강 (윤석순 시집)

어머니의 강 (윤석순 시집)

$12.00
Description
누군가의 시는 읽으면 재주가 보이고 빛남이 보이고 비유와 상징이 보이지만 윤 시인의 시를 읽으면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바로 시에 따스한 사랑 이야기가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렇다. 윤 시 인의 시는 사랑 이야기다. 가족에 대한 사랑, 특히 윤 시인이 사랑하는 세상의 꽃들에 대한 사랑 이 야기가 가득하다. 누구라도 윤 시인의 시를 읽는 다면 가슴이 따스하게 젖어올 것이다. 이상하고 무질서하며 조악한 낙서 같은 것이 시라 불리는 요즘 세태에서 윤석순 시인이 보여주는 인생에 대한 진지함과 성실성이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윤석순 시인의 시를 읽어보면 참 정직하고 당 당하다. 자신의 삶과 여정을 솔직하게 시를 보여 주고 있다. 세련됨을 좋아하는 누군가가 볼 때는 어쩌면 조금은 서툴고 흠집이 있어 보일지 모른 다. 하지만 윤 시인의 시에는 누구도 흉내내지 못 한 시인만의 진지함과 성실함이 있다. 시 한 편을 읽으면서, 나는 찌릿한 전류가 전신을 관통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윤석순 시인의 시는 따뜻하다. 가슴을 울리는 울림이 있다. 가족에 대한 그의 따스한 마음이 먹 먹하게 가슴을 울린다. 윤석순의 시는 대부분 자 신이 살아온 삶의 여정 속에 진실을 담았다. 무엇 보다도 시의 바닥에는 남모르는 아픈 상처가 있 고 그 상처를 보듬어 안는 따스함이 깔려 있다.

- 황환택(시인)
「발문」 중에서
저자

윤석순

시인,수필가,시낭송가,사회복지사,행정전문학사(사회복지전공),2004년《농민문학》등단(수필),2023년《농민문학》신인상수상(시)등단,한국문인협회회원,사비문학회부회장,농민문학회원,한국공연예술원주최제2회풍류가객시낭송대회금상,시와소리전국시낭송대회금상수상외다수

목차

1부
꽃잎편지

꽃잎편지015
문학소녀018
노부부020
모닥불022
모정023
아버지024
어머니의강026
은행나무028
자운영꽃밭추억030
자전거032
분꽃033
징검다리034
목련036
쪽배타고온봄038
할아버지가보내신꽃엽서040
세발자전거041
엄마생각042


2부
복사꽃필무렵

추석045
복사꽃필무렵046
친정집048
겸손051
꽃씨052
환갑054
흔적056
날개달은시낭송057
눈이내리면058
때때옷과사랑060
보리밭062
보물064
봄날066
봄은그렇게온다068
소069
소달구지070
손주072
숨바꼭질073


3부
신혼의꿈

신혼의꿈077
모란꽃078
아궁이080
쌍무지개082
징검다리083
어린시절084
어머니의꽃086
우물088
구절초090
꽃등092
꽃잔디095
그대를기다리며096
꽃물097
꽃비내리던날098
나팔꽃100
노란국화101
울밑에나팔꽃102
낮달103


4부
능소화

도랑물107
꽃길108
장곡사110
눈꽃세상112
눈썹달113
능소화114
담쟁이115
도라지꽃116
무창포해변118
동백정120
박꽃121
제주도동백꽃필무렵122
제비꽃124
청실홍실125
초승달126
텃밭127
풀꽃개비꽃128


5부
고란사의봄

유화131
풍년초계절132
해넘이134
홍련135
홍매화피다136
노을138
황금연꽃140
궁남지141
새아침142
고란사의봄145
꽃마중146
금동대향로148
성흥산성149
연등150
연꽃사랑151
연꽃을보며152
연인154
연가156

〈발문〉159
눈시울이뜨거워지는따스한사랑이야기
황환택(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