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흔적, 그 이름을 새기다 (한숙자 시집)

삶의 흔적, 그 이름을 새기다 (한숙자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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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를 처음 배우며 적어 내려간, 한숙자 님의 소박한 기록이다. 어쩌면 서툴고 어색할지도 모르지만, 그 안에는 삶의 온기가 담겨 있다. 마음 깊은 곳에 소망과 믿음, 그리고 사랑을 담아내는 그릇이 되었다.
저자

한숙자

1947년충남서천에서태어났습니다.
어울림센터〈시창작,시낭송〉클래스수강
아산시이순신기억하기시낭송대회동상

목차

1부
물속의평화로운오후

억새013
행복은전염병014
기쁨은내편016
섭리017
새벽을깨우는송석항018
내짝020
선물021
여유022
양수리023
내이름은홍보대사024
은혜의삶026
꽃사랑028
할미꽃029
허무030
노년의바램032
물속의평화로운오후034
천년초036
고향의족적은어디에037


2부
어느백합의생애

민들레041
어느백합의생애042
능금043
봄비044
신발한켤레045
여름에는바다가좋아046
시대의흐름048
인생의여정050
감자052
맨드라미054
요술쟁이손055
찔레꽃056
고추가익어간다057
웬떡058
고추060
마음062
용기063
잡초064
비타민065
식탁의꽃066


3부
어머니의자리

별069
참나무070
은혜로운길072
흔적074
어머니의자리076
어설픈발걸음078
한알의쌀080
희망의불빛082
주인잃은감나무084
빈자리086
벌거숭이088
동행090
황혼091
희망의삶092
살아볼만한인생093
추억에묻힌고향094
시루떡을안치며096
감자097
생명잃은꽃098
마음속얼굴099


4부
새벽을여는기도

살아간다는건103
어머니의나박김치104
무인화가106
물같이흐르는유107
삶의흔적108
새벽친구109
초록스카프110
어머니의희생112
하얀노트114
숲아닌숲116
소중한복118
유혹120
나의마음122
소꿉친구123
새벽을여는기도124
참고마운사람126
풍년127


5부
기대와기대

칼국수/한시온(외손녀)131
무지개/한시온132
마음속깊은뿌리/한시온133
나무/맹영희(딸)134
기대와기대/맹영희136

출판사 서평

한숙자님은젊은날의속도를지나,때로는더딘걸음으로,때로는뒤돌아보며살아온시간속에서잃어버린것을찾아나가는여정.그것이어쩌면시였을지도모릅니다.
단어를다듬고,문장을이어가며잊고지냈던마음의언어를꺼내놓습니다.우리가살아온이야기이자,진실한목소리입니다.삶의굽이굽이에서찾은시한줄,그안에담긴세월의향기와고요한울림을빚어낸감정들이천천히한숙자님곁에다가와시가되었습니다.
이책은시를처음배우며적어내려간,한숙자님의소박한기록입니다.어쩌면서툴고어색할지도모르지만,그안에는삶의온기가담겨있습니다.마음깊은곳에소망과믿음,그리고사랑을담아내는그릇이되었습니다.여러분께작은위로와평안이되기를바라며
한숙자님의손끝에서피어난삶의꽃이자,독자의이야기가되기를바랍니다.

-박춘희(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