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노금선 시인은 대학에서부터 문예 창작을 전공해 문학 박사에 이르기까지 시를 놓지 않은 시인이다. “시인은 무엇을 말하려고 시를 쓰는가, 바꾸어 말하면, 시인의 시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이 흥미로운 주제를 시인의 일곱 번째 시집을 중심으로 풀어보고자 한다.
이 시는 노 시인의 고유한 고백이라기보다는 모든 여성, 모든 사람, 더 나아가 모든 생명체의 본능이라 할까, 존재 의미인데, 시인이 선언했을 뿐이다. 세상 사람은 누구나, 그것이 어떤 사랑이든, “사랑은 지금도 내 안에 살아 있다. [다만] 실천하지 못할 뿐이다” 하고 외쳐야 할 의무를 가진다.
내일 세상을 떠날지라도 오늘은 희망을 품고 멋지게 살자는 긍정의 미소를 보여준 시인에게 감사하며 붓을 놓는다. 시인의 여로에 따스한 봄 햇살이 비치기를!
- 〈해설〉성찰省察과 깨달음의 시
도한호(시인, 국제펜한국본부 이사)
이 시는 노 시인의 고유한 고백이라기보다는 모든 여성, 모든 사람, 더 나아가 모든 생명체의 본능이라 할까, 존재 의미인데, 시인이 선언했을 뿐이다. 세상 사람은 누구나, 그것이 어떤 사랑이든, “사랑은 지금도 내 안에 살아 있다. [다만] 실천하지 못할 뿐이다” 하고 외쳐야 할 의무를 가진다.
내일 세상을 떠날지라도 오늘은 희망을 품고 멋지게 살자는 긍정의 미소를 보여준 시인에게 감사하며 붓을 놓는다. 시인의 여로에 따스한 봄 햇살이 비치기를!
- 〈해설〉성찰省察과 깨달음의 시
도한호(시인, 국제펜한국본부 이사)
지금, 사랑을 생각하다 (노금선 시집)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