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인의 말
두 번째 시집이다. 근작에 속하는 몇몇 작품은 미처 발표를 하지 못한 것도 있다.
이태 동안 열심히 썼다. 세월을 밟으면서 얻은 것도 있고, 지상의 아름다운 자연을 찾아 산천을 지나며 쓰게 된 것도 있다.
나이 들면서 늦게나마 깨달은 것의 하나는, 시는 단순하고 감흥스러워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절제미를 빚는 능력이 미숙하여 부지런만 피우고 있는 듯싶다.
‘꽃비’와 ‘동백’이 젊음의 때라면, ‘해후’와 ‘추억’의 章은 오늘의 내 형편이다.
두 번째 시집이다. 근작에 속하는 몇몇 작품은 미처 발표를 하지 못한 것도 있다.
이태 동안 열심히 썼다. 세월을 밟으면서 얻은 것도 있고, 지상의 아름다운 자연을 찾아 산천을 지나며 쓰게 된 것도 있다.
나이 들면서 늦게나마 깨달은 것의 하나는, 시는 단순하고 감흥스러워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절제미를 빚는 능력이 미숙하여 부지런만 피우고 있는 듯싶다.
‘꽃비’와 ‘동백’이 젊음의 때라면, ‘해후’와 ‘추억’의 章은 오늘의 내 형편이다.
혼자 온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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