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부산: Drawing Busan 부산의 풍경과 순간을 그림으로 담아낸 여행 아트북! (양장)

드로잉부산: Drawing Busan 부산의 풍경과 순간을 그림으로 담아낸 여행 아트북! (양장)

$21.92
저자

오정순,오동규

그림:오정순
여행과일상의풍경을따뜻한시선으로그리는그림작가.현재매거진《Draw》의편집장을맡고있으며,화심헌아카데미를운영하며그림과출판을아우르는다양한창작활동을이어가고있다.《부산을그리다》,《동네책방여행》,《세계의디저트》,《세계의미술관》등여러도서의그림을맡았으며,최근에는그림에세이《한계단》을쓰고그렸다.『DrawingBusan』에서는부산의바다와골목,시장과사람들의풍경을특유의섬세한드로잉으로담아내며,여행의순간과도시의감성을한권에담았다.

저자:오동규
출판인으로도서출판화심헌(HWASIMHEON)을운영하고있다.『DrawingBusan』의기획과글을맡아부산의풍경과이야기를한권의여행아트북으로담아냈다.출간도서로는《그림으로만나는세계의미술관》이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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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사진보다천천히,여행보다오래남는부산

부산을떠올리면가장먼저바다가생각납니다.
해운대와광안리의푸른바다,해변을따라달리는기차,오래된골목과시장,산복도로를따라이어지는집들.부산은익숙한여행지이지만,조금천천히바라보면우리가미처발견하지못했던수많은풍경을품고있는도시입니다.
『DrawingBusan』은그풍경을사진이아닌‘그림’으로기록한여행아트북입니다.
사진이한순간을포착한다면그림은한장소를오래바라본시간까지담아냅니다.오정순작가는부산의바다와골목을직접걷고바라보며,여행자의눈길이머무는순간들을따뜻한색과섬세한선으로그려냈습니다.유명한관광지뿐아니라길을걷다우연히마주치는작은풍경과부산사람들의일상도그림속에함께담았습니다.
책은부산을‘여행자의바다’,‘청춘의바다’,‘일상의바다’,‘치유의바다’라는네가지시선으로바라봅니다.해운대에서청사포와송정으로,광안리를지나영도와부산원도심으로,그리고다대포까지이어지는여정속에서부산이라는도시가가진서로다른표정을만날수있습니다.
『DrawingBusan』은관광명소를빠르게찾아가는여행안내서라기보다,한도시를천천히바라보는방법을알려주는책에가깝습니다.어디를가야하는지보다그곳에서무엇을바라볼것인지,무엇을기억하게될것인지에조금더마음을기울였습니다.
그래서이책은부산을처음찾는여행자에게는특별한여행의시작이되고,부산을여러번찾았던사람에게는익숙한도시를새롭게발견하는계기가됩니다.부산에서살아가는사람에게는매일지나쳤던풍경의아름다움을다시바라보게합니다.
한국어와영어를함께수록한것도『DrawingBusan』의특징입니다.부산을찾는해외여행자도그림과짧은글을따라부담없이도시를여행할수있습니다.부산을기억하고싶은누군가에게건네는작은선물로도잘어울립니다.
여행을다녀온뒤오래도록기억에남는것은어쩌면유명한장소의이름이아니라어느골목에서마주친빛,바다를바라보던순간,우연히지나친한장면일지도모릅니다.
『DrawingBusan』은바로그런순간을모은책입니다.
부산을여행하기전에는설렘을더하고,
부산을걷는동안에는새로운풍경을발견하게하고,
여행이끝난뒤에는다시부산을그리워하게하는책.
그림을따라한장한장넘기다보면어느새부산의바다와골목을천천히걷고있는자신을발견하게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