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브랜드,UI, UX, CX 일 이야기 (두 사람이 다른 자리에서 같은 문제를 풀어온 기록)

잡담 브랜드,UI, UX, CX 일 이야기 (두 사람이 다른 자리에서 같은 문제를 풀어온 기록)

$20.00
Description
디자인은 늘 결과물로 평가받습니다.
좋은 디자인인지, 좋은 브랜드인지, 좋은 서비스인지 우리는 완성된 모습을 보며 쉽게판단합니다. 하지만 그 결과에 이르기까지는 수없이 많은 질문과 선택, 그리고 사람들의 고민이 존재입니다.
이 책은 서로 다른 자리에서 같은 질문을 품어온 두 사람이 함께 쓴 기록입‘니다. 한 사람은 기업과 브랜드 현장에서 수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왜 좋은 의도가 기대한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지를 고민해 왔습니다. 다른 한 사람은 대학과 연구실에서 사용자와 서비스, 경험과 시스템을 연구하며 사람들이 더 나은 경험을 만드는 방법을 탐구해 왔습니다.
현장과 연구. 실무와 교육.
서 있는 자리는 달랐지만 두 사람이 마주한 질문은 놀라울 만큼 같¾“습니다.
왜 같은 말을 하는데 서로 다르게 이해할까요?
왜 전문가를 찾으면서도 전문가의 이야기를 믿지 못할까요?
좋은 디자인은 무엇으로 평가해야 할까요?
브랜드는 어떻게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을까요?
이 책은 정답을 알려주기 위해 쓰이지 않았습니다. 대신 프로젝트 현장에서 실제로 마주했던 수많은 질문과 연구를 통해 확인한 생각들을 하나씩 풀어놓습니다. 디자인를 전공하지 않아도,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어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언어로 디자인과 경험, 사람과 협업에 대해 이야기입니다.
디자인은 결국 사람을 이해하는 일입니다.
브랜드는 결국 경험이 쌓이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좋은 프로젝트는 뛰어난 아이디어보다 서로를 이해하려는 대화에서 시작됩니다.
『디자인에세이 Job談은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자리에서 같은 문제를 풀어오며 얻은 경험과 통찰을 담은 기록À‘니다. 이 책이 여러분의 일과 프로젝트, 그리고함께 일하는 사람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하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자

이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