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만난 국어 (양장본 Hardcover)

어쩌다 만난 국어 (양장본 Hardcover)

$14.60
Description
전학 온 국어 천재 김성운이
말 몇 마디로 반 아이들 마음을 사로잡는다!
“독서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배우고,
그 안에서 스스로를 발전시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명언이 있습니다.
‘책을 읽는 자는 수천 가지 인생을 살지만,
책을 읽지 않는 자는 하나의 인생만을 산다.’는.”
“그래, 알아. 하지만 나는 밤하늘을 보면서
이쯤 되자 아이들은 숨을 쉴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어머, 어머!”
“멋있잖아?”
-본문 중에서


문해력 떨어지는 아이들을 위한 고정욱표 특급 처방
국어가 이렇게 재미있는 과목이었다니?

고정욱 작가는 요즘 많은 학생들이 독서를 소홀히 하고 인터넷과 핸드폰에 빠진 나머지 문해력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 안타깝다고 한다. 작가는 후기에서 ‘문해력은 단순히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넘어서, 사고력과 표현력, 그리고 논리적 사고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글을 읽지 않으면 생각의 깊이가 얕아지고, 감정 표현도 제한될 수밖에 없다. 이는 사회 생활뿐 아니라 개인의 성장을 위해서도 매우 큰 문제다.’라며 문해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어쩌다 만난 국어》의 주인공들은 문해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이다. 《어쩌다 만난 수학》의 주인공인 공준표와 방정식, 세인이가 그대로 등장하는데 수학 천재였던 방정식도 ‘국어’ 앞에서는 꼼짝을 못한다. 세 아이는 녹산사의 유실된 금동 불상을 찾은 덕분에 방송에 출연하지만 부족한 문해력과 말 주변으로 인터뷰를 망치고 만다. 그런 세 아이 앞에 국어 천재 김성운이 혜성처럼 나타난다. 보호 대상 아동인 김성운은 독서를 통해 다져진 멋진 말 솜씨와 반듯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거기에 지원군 박청강 소설가가 등장하여 아이들을 위한 독서 모임을 만든다.
네 아이의 활약을 통해《자기 앞의 생》등 여러 소설 스토리를 들려주며 문학에 대한 호기심을 불어넣어 주고, 잃어버린 엄마를 찾기 위해 우리말 퀴즈에 출연하는 성운이를 통해 순우리말과 관용적인 표현 등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불우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독서를 통해 단단하고 반듯한 아이로 자라난 김성운은 보육원 아이들에게 가해지는 학교 폭력과 가짜 엄마 등장 등을 겪으면서도 희망과 꿈을 잃지 않는다. 책을 읽고 글을 쓰며 단단해진 마음속 심지가 인생에서 얼마나 큰 재산이 되는지 성운이를 통해서 여실히 알 수 있다. 성운이와 함께하는 공준표와 방정식, 세인이의 국어 실력은 과연 어떤 변화가 생길까?
청소년 독자들도 주인공 네 아이의 이야기를 읽으며, 국어와 문학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되고, 이를 통해 요즘 꼭 필요한 문해력도 키울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자

고정욱

저자:고정욱
성균관대학교국문과와대학원을졸업한문학박사이다.어려서소아마비를앓아1급지체장애인으로휠체어를타지않으면움직일수없는상태다.장애인이차별받지않는세상을만들기위해노력하고있다.또한마음의장애를갖고있는청소년들,가정불화와학교폭력,경제적어려움에처해사회에서차별받는청소년들에게꿈을주기위해1년에300회가까이전국초중고에서강연을하고있다.
<문화일보>신춘문예에단편소설이당선되어등단한이후지금까지220여권의저서를펴내며왕성한
활동을벌이고있으며,대표작으로는《아주특별한우리형》《안내견탄실이》《네손가락의피아니스
트희아의일기》《책이사라진날》등이있다.특히《가방들어주는아이》는MBC느낌표의‘책책책,
책을읽읍시다’에선정되기도했다.
청소년소설로는《빅보이》《빅걸》《까칠한재석이가사라졌다》《퍽》등이있다.어린이와청소년을가장사랑하는그는독자들의메일에답장을꼭해주는것으로도유명하다.


목차

문해력떨어지는아이들
새로생긴건물
전학생
햄버거잔치
뒷산에서
박청강작가
국어의문제
새로온국어선생님
눈물의독후감
존중받고싶어
유튜브
입양서류
보육원에서
뜨거운관심
산정리에서
새로운제안
방송그이후
엄마가나타났다
‘우리말한판’예심
최종결승
새로운꿈들
작가후기

출판사 서평

문해력떨어지는아이들을위한고정욱표특급처방
국어가이렇게재미있는과목이었다니?

고정욱작가는요즘많은학생들이독서를소홀히하고인터넷과핸드폰에빠진나머지문해력이떨어지고있는상황이안타깝다고한다.작가는후기에서‘문해력은단순히글을읽고이해하는능력을넘어서,사고력과표현력,그리고논리적사고를형성하는데중요한역할을한다.글을읽지않으면생각의깊이가얕아지고,감정표현도제한될수밖에없다.이는사회생활뿐아니라개인의성장을위해서도매우큰문제다.’라며문해력의중요성을강조하고있다.
《어쩌다만난국어》의주인공들은문해력이떨어지는아이들이다.《어쩌다만난수학》의주인공인공준표와방정식,세인이가그대로등장하는데수학천재였던방정식도‘국어’앞에서는꼼짝을못한다.세아이는녹산사의유실된금동불상을찾은덕분에방송에출연하지만부족한문해력과말주변으로인터뷰를망치고만다.그런세아이앞에국어천재김성운이혜성처럼나타난다.보호대상아동인김성운은독서를통해다져진멋진말솜씨와반듯하고당당한모습으로아이들의마음을단번에사로잡는다.거기에지원군박청강소설가가등장하여아이들을위한독서모임을만든다.
네아이의활약을통해《자기앞의생》등여러소설스토리를들려주며문학에대한호기심을불어넣어주고,잃어버린엄마를찾기위해우리말퀴즈에출연하는성운이를통해순우리말과관용적인표현등을접할수있도록했다.
불우한환경에도불구하고독서를통해단단하고반듯한아이로자라난김성운은보육원아이들에게가해지는학교폭력과가짜엄마등장등을겪으면서도희망과꿈을잃지않는다.책을읽고글을쓰며단단해진마음속심지가인생에서얼마나큰재산이되는지성운이를통해서여실히알수있다.성운이와함께하는공준표와방정식,세인이의국어실력은과연어떤변화가생길까?
청소년독자들도주인공네아이의이야기를읽으며,국어와문학에대한흥미를갖게되고,이를통해요즘꼭필요한문해력도키울수있게될것이다.


작가의말

국어는우리의생각을다듬고삶을살아가는방향을제시해주는역할을한다.일상에서우리가사용하는모든말과글,그리고그안에담긴의미들은우리를더욱깊이있는사람으로만들어준다.국어를공부한다는것은단순히시험을잘보기위한수단이아니라,우리의삶을더풍요롭게만들기위한필수요소다.말의힘은우리를변화시키고,세상을바꿀수있는엄청난에너지를가지고있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