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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
저자:고정욱 성균관대학교국문과와대학원을졸업한문학박사입니다.어려서소아마비를앓아,1급지체장애인으로휠체어를타지않으면움직일수없지만장애인이차별받지않는세상을만들기위해노력하고있어요. 문화일보신춘문예에단편소설이당선되어작가가되었고,장애인을소재로한동화를많이발표했습니다.《책이사라진날》,《학교가사라진날》,《엄마가사라진날》,《돈이사라진날》,《안내견탄실이》,《네손가락의피아니스트희아의일기》,《스마트폰이사라졌어요》,《친일파가싫어요》가대표적인작품입니다.특히《가방들어주는아이》는MBC느낌표의‘책책책,책을읽읍시다’코너에선정도서가되기도했습니다. 지은책가운데수십권은인세나눔을실천하고있고,240여권의책은350만부이상발매한기록을가지고있으며,어린이와청소년들의메일에꼭답장을해줍니다.한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과이달의나눔인상을수상하기로했습니다. 그림:이수현 대학에서애니메이션을전공했고,그림책작가와일러스트레이터로활동중입니다.따뜻하고유쾌한그림으로어린이들의상상력을자극하는것을좋아합니다.쓰고그린책으로《우주택배》,《해파리버스》가있으며,그린책으로는《수박행성》,《그때,상처속에서는》,《판타스틱반찬특공대》,《부리엑스》,《슈퍼해결사파인애플요요》등이있습니다.
주차장에꿀벌한마리사라진꿀벌위기사마귀외계인의침공지구를구하라괴물새들의공격여왕새를조종하라특공대가지구를구한다새로운출발외계인이준선물
우리친구들도상진이와민지처럼꿀벌에게쏘여본적이있나요?막상꿀벌이사라지면얼마나큰일이벌어지는지모르고,귀찮은존재로만생각하진않았나요?이책을보면꿀벌이사라지는건우리생태계전체가흔들리는심각한일이라는걸알수있어요.꿀벌과자연환경이얼마나소중한지,우리곁의작은생명체도세상에꼭필요한이유가있다는걸알게될거예요.고정욱작가는이이야기를통해“우리가자연을아끼고지킬때,결국우리자신도함께지킬수있다는사실을꼭기억해달라.”고당부하고있습니다.자,이제식량난에처한지구를구하기위해외계인들에게맞서는상진이와민지,특공대친구들의활약을이책에서만나보세요.책속에서“어머!”아파트에서내려다보이는동네가온통보라색안개로가득차있었기때문입니다.쓰레기장갈때봤던것보다더욱짙어졌습니다.상진이와민지는킁킁거리며냄새를맡았습니다.하지만보라색안개는별다른냄새가없었습니다.숨쉬는데도아무문제없는것같았습니다.난생처음보는보라색안개는시내를가득채우고는서서히흐려지다다른곳으로흘러갔습니다.“정말이상한안개야.”“그러게말이야.”.-본문17쪽중에서-긴급뉴스입니다.정체를밝힐수없는보라색안개로인해서꿀벌들이사라지는사태가벌어지고있습니다.꿀벌들이사라진지역농민들은모두원인을알수없다고눈물로하소연하고있습니다.그리고이어서울상이된농부한사람이나왔습니다.-아침에나와보니까꿀통오십개에있던꿀벌들이다죽어버렸어요.우리집만그런게아닙니다.이웃마을,건넛마을,우리지역꿀벌들이싹다죽었다고합니다.보라색안개가쓸고지나가고나서그렇게되었습니다.-보라색안개가출몰하는곳은빨리인근관공서에신고해주시기바랍니다.-본문21~22쪽중에서다음날학교에서도심각해진사태를확인할수있었습니다.“여러분!꽃들이활짝펴있지만꿀벌들이오지않고있습니다.꽃들이가루받이하지못해씨를맺지못하고시드는것을보십시오.”선생님은꽃들이바스라지는것을보여주었습니다.시간맞춰가루받이를해주지않은꽃들이열매를맺지못하고시들어버린것입니다.“선생님,비상식량먹으면되지않아요?”“맞아요.하지만비상식량도이미동이났어요.”선생님의우울한대답에다른아이들이맞장구를쳤습니다.“맞아.사재기한사람들때문에꼭필요한먹거리도동이났대.어떤집은쌀이나물같은비상식량을일년치,이년치사놨대.”“큰일이다.우리집은여섯달치밖에못샀는데!”아이들이어두운얼굴이되어난리였습니다.-본문35~37쪽중에서외계인과잘지내자는구호들이길거리곳곳에나부꼈습니다.특공대는비장한표정으로이야기를나눴습니다.“이러다가사마귀외계인들과싸워보지도못하고지구가망할것같아.”“그러게말이야.어떡하면좋지?”아이들은자기가본것을말했습니다.“외계꿀벌들은어마어마해.날아다니는소리가무슨쇳소리같아.”“맞아.그리고모은꿀을우리에게주지않잖아.어딘가로가져가는데그게어딘지아무도몰라.”-본문53쪽중에서“앗!”또다시괴물새들이창을통해들어오려고하자특공대아이들은모두도망치기바빴습니다.“사람살려!”“엄마아!”우주폰을끊을새도없이상진이와민지도도망쳤습니다.밖에나와하늘을바라보니,괴물새들이새까맣게날아다니며사람들을위협하고있었습니다.자동차도벌집을만들어놓았습니다.깐따라말대로부리가금속으로변한것입니다.깐따라는날개도강철로변할것이니괴물새를때려잡으려면아주강력한힘이필요하다고도했습니다.“어떡하면좋아?”지구곳곳에서난리가났습니다.괴물새들의공격으로이곳저곳에서죽거나다친사람들이쏟아져나왔습니다.도로를달리는응급차들도괴물새들에게공격을받았습니다.사람들은모두집에들어가문을꽁꽁닫았습니다.상진이는괴물새때문에부서진모니터를치우고바닥에널브러져있는괴물새도상자에담았습니다.죽은줄알았던괴물새는다시눈을떴습니다.그리고외계에서온괴물새답게이상한소리를냈습니다.끽끽!-본문60~61쪽중에서“자,여기.빨리붙여,빨리!”“알았어.”“곧장갑뚫릴것같아!”상진이는조바심을냈지만민지는초미니감시카메라를괴물새의머리위에성공적으로붙였습니다.붙이고나서도본드가마를때까지한참을기다려야했습니다.괴물새는계속몸부림치고있었지만,붙여놓은카메라를떼지는못했습니다.“아,다된것같아!”상진이가괴물새를잡고있던두손중왼손을먼저빼고,민지는덮어놓았던플라스틱판을열었습니다.상진이는왼손을먼저빼서괴물새를잡은다음오른손을빼서두손으로잡고창문밖으로놓아주었습니다.푸드득!괴물새가날아올랐습니다.-본문70쪽중에서“바이러스코드를심은발신기야.깐따라가알려준방법대로만들었어.굴에들어가서이걸로교란신호를보내면전세계에있는여왕새들의네트워크가망가질거야.”“조그만라디오같이생긴게그런큰일을한다고?”“나도잘몰라.깐따라가만들라고한대로일주일동안만들었을뿐이야.괴물새본부를망가뜨리려면뭐라도해야지.”그리하여아이들은북한산에있는괴물새소굴에쳐들어가기로했습니다.그전에폭탄부터만들어야했습니다.아이들은몰래몰래폭탄재료들을사서상진이실험실에모았습니다.물가가비싸졌지만아이들이사려는물건들은그다지비싸지않은것들이었습니다.어느누구도아이들이무슨물건을사들이고,실험실에서뭔가만든다는사실을알지못했습니다.폭탄만드는일은특공대의일급비밀이었습니다.그렇게며칠이고아이들이실험실을드나들며폭탄을잔뜩만들어준비를끝냈습니다.-본문83~84쪽중에서초등교과연계초등국어1-27.무엇이중요할까요?초등국어2-111.상상의날개를펴요.초등국어3-110.문학의향기초등국어4-11.생각과느낌을나누어요.*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