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트리자 문학지 2024

흩트리자 문학지 2024

$15.00
Description
로컬(인천)을 중심으로 만든 문학 문예지다. 주로 시와 소설을 중심으로 만든 문예지이며 인천에 여러 가지 이유로 삶의 터전 혹은 일의 터전으로 생활해 온 많은 경험을 문학적으로 기록했다. 공간과 기록이라는 두 키워드로 로컬 문학을 처음 시도했다.

저자

알발리편집부

저자:알발리편집부
《모퉁이가있다》《내마음이지옥같아서》시집을낸커뮤니티아트를지향하는이지선시인을중심으로시부문의김양숙,박선주,배길환,이규원,이수진,이지연,조연희,홍유경,소설(단편)부문의최민정,최윤희의10명의저자가참여하였다.

목차


006《흩트리자》를만들며

007로컬문학

009이지선
015김양숙
025박선주
033배길환
041이규원
053이수진
062이지연
073조연희
084홍유경
097최민정
115최윤희

138시인이지선x서점마계

142《흩트리자》문학지를출판하며
143감사의글

출판사 서평


로컬문학이라는새로운시도를한문예지다.로컬내에서의경험을문학적으로기록하며서로의경험을공유하며공감한다.
이지선시인을중심으로한아트인(부평시인)문화단체에서특히문학에관심이깊고글에대한조예가깊은시부문의김양숙,박선주,배길환,이규원,이수진,이지연,조연희,홍유경,소설(단편)부문의최민정,최윤희의10명의저자가참여하였다.
저자들은인천(로컬)에서직접찍은사진들,개인적경험을바탕으로글을재해석하고주1회토의를통하여시를완성했다.또한시.동시,소설등문학적장르의다양성과시의해석과이해를돕기위해지역적특성을살린시에대한작가의해석들이다른문예지와다른차별점이다.
문예지의문턱을최대한낮추고독자와함께공감하고공유하기위한작업들을꾸준히해왔고2024년드디어《흩트리자》를통해발표하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