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성경을 하나의 반지로 비유하자면, 로마서는 그 반지의 핵심인 다이아몬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신학자와 목회자들은 한결같이 로마서는 신약성경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그러한 로마서를 마틴 루터의 칭의론과 존 웨슬리의 성화론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책으로, 총 14번의 강해를 통해 로마서 1장부터 16장까지 풀어 해설하고 있다.
신학자 어거스틴을 비롯해 마틴 루터, 존 웨슬리, 칼 바르트 등 여러 신학자에게 영적 갱신의 모티브가 되었던 로마서를 재해석한 이 책이 한국교회를 살리는 원동력이 되기를 소망한다.
신학자 어거스틴을 비롯해 마틴 루터, 존 웨슬리, 칼 바르트 등 여러 신학자에게 영적 갱신의 모티브가 되었던 로마서를 재해석한 이 책이 한국교회를 살리는 원동력이 되기를 소망한다.
로마서의 재발견: 칭의와 성화의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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