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알면서도 왜 안썼나 후회하는 동사구!
어느 분야도 마찬가지이지만 뭔가 잘하고 못하고의 차이는 기본이 갖추어져 있느냐의 여부에 의해 판가름난다고 할 수 있다. 영어회화의 경우에서도 같은 논리가 적용된다. 예를 들어 속담이나 어려운 관용어구 및 슬랭은 많이 알지만 네이티브와 만나서 영어로 인사 몇 마디 나누고서 할 말이 없어서, 아니 영어로 어떻게 말할 줄 몰라 꿀먹은 벙어리가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더구나 다 아는 얘기이겠지만 네이티브들은 우리가 예상하는 것 이상으로 쉬운 말로, 특히 핵심 구동사로 대화를 나누기 때문에 그들이 자주 쓰는 표현을 모르면 “담배불을 끄다(put out)”를 “담배불을 진화하다(extinguish)”를 쓰는 경우처럼 듣기 어색한 영어를 말할 수도 있게 된다.
네이티브는 어려운 단어를 잘 안써
영어도 언어의 하나이다. 언어는 어려운 것보다는 쉽고 편한 쪽으로 가려는 습성이 무척 강하다. 비단 외계어처럼 보이는 인터넷 언어는 차치하더라도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얼마나 비문법적인 문장이나, 약어를 쓰려는지 생각해보면 쉽게 느낄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가장 기본적이긴 하지만 네이티브가 가장 많이 쓰는 기본, 핵심 구동사들을 완벽하게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은 자신의 값어치를 올리는 가장 최선의 선택일 것이다. 어려운 표현들, 어렵다고 푸념하지 말고, 스스로 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쓰지 못하는 기본표현들만 제대로 쓸 줄 알아도 영어회화의 큰 고비는 넘길 수 있을 것이다.
백날해도 영어가 안되는 이유~
물론 영어회화가 해도해도 안되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영어가 잘 안되는 가장 큰 이유는 상대방을 너무 의식해 완벽한 문장을 만들려는, 특히 일상생활에서는 잘 안쓰이는 고급단어의 사용 등을 포함 불필요한 완벽성과 그에 따른 좌절로 인해 진지하게 학습을 하기 보다는 불안감에 이 책 저 책 사기만 한다. 하지만 영어는 쉬운 단어로 해야 잘하는 영어가 되기 때문에 절대 기본이라고 쉽다고 무시하면 안된다. 그렇게 되면 10년 해도 안되고 백날해도 안되고 영어회화는 강건너에 있는 뜬구름일게다.
영어회화 구동사 301
〈가장 잘 정리된 그래서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는 영어회화 구동사 301〉은 이런 관점에서 네이티브들이 시도때도 없이 쓰는 핵심구동사 301개를 수록하였다. 그중에서는 give out, turn out, put together처럼 기본 동사구도 있지만, put in, get around 등 조금은 낯설은 하지만 자주 쓰이는 구동사 등을 종합 정리하였다. 이런 쉬운 단어들로 구성된 구동사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게 되어 다양한 문장을 만들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네이티브들처럼 쉬운 단어들로 영어회화를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어느 분야도 마찬가지이지만 뭔가 잘하고 못하고의 차이는 기본이 갖추어져 있느냐의 여부에 의해 판가름난다고 할 수 있다. 영어회화의 경우에서도 같은 논리가 적용된다. 예를 들어 속담이나 어려운 관용어구 및 슬랭은 많이 알지만 네이티브와 만나서 영어로 인사 몇 마디 나누고서 할 말이 없어서, 아니 영어로 어떻게 말할 줄 몰라 꿀먹은 벙어리가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더구나 다 아는 얘기이겠지만 네이티브들은 우리가 예상하는 것 이상으로 쉬운 말로, 특히 핵심 구동사로 대화를 나누기 때문에 그들이 자주 쓰는 표현을 모르면 “담배불을 끄다(put out)”를 “담배불을 진화하다(extinguish)”를 쓰는 경우처럼 듣기 어색한 영어를 말할 수도 있게 된다.
네이티브는 어려운 단어를 잘 안써
영어도 언어의 하나이다. 언어는 어려운 것보다는 쉽고 편한 쪽으로 가려는 습성이 무척 강하다. 비단 외계어처럼 보이는 인터넷 언어는 차치하더라도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얼마나 비문법적인 문장이나, 약어를 쓰려는지 생각해보면 쉽게 느낄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가장 기본적이긴 하지만 네이티브가 가장 많이 쓰는 기본, 핵심 구동사들을 완벽하게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은 자신의 값어치를 올리는 가장 최선의 선택일 것이다. 어려운 표현들, 어렵다고 푸념하지 말고, 스스로 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쓰지 못하는 기본표현들만 제대로 쓸 줄 알아도 영어회화의 큰 고비는 넘길 수 있을 것이다.
백날해도 영어가 안되는 이유~
물론 영어회화가 해도해도 안되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영어가 잘 안되는 가장 큰 이유는 상대방을 너무 의식해 완벽한 문장을 만들려는, 특히 일상생활에서는 잘 안쓰이는 고급단어의 사용 등을 포함 불필요한 완벽성과 그에 따른 좌절로 인해 진지하게 학습을 하기 보다는 불안감에 이 책 저 책 사기만 한다. 하지만 영어는 쉬운 단어로 해야 잘하는 영어가 되기 때문에 절대 기본이라고 쉽다고 무시하면 안된다. 그렇게 되면 10년 해도 안되고 백날해도 안되고 영어회화는 강건너에 있는 뜬구름일게다.
영어회화 구동사 301
〈가장 잘 정리된 그래서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는 영어회화 구동사 301〉은 이런 관점에서 네이티브들이 시도때도 없이 쓰는 핵심구동사 301개를 수록하였다. 그중에서는 give out, turn out, put together처럼 기본 동사구도 있지만, put in, get around 등 조금은 낯설은 하지만 자주 쓰이는 구동사 등을 종합 정리하였다. 이런 쉬운 단어들로 구성된 구동사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게 되어 다양한 문장을 만들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네이티브들처럼 쉬운 단어들로 영어회화를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영어회화 구동사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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