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났다. 2015년 계간 『시선』을 통해 등단했고, 시집으로 『니가 그리운 날』, 『달팽이의 집』, 『시력이 좋아지다』, 『너 내가 시집보내줄게』가 있고 산문집 『60번 죽은 남자』가 있으며, 자전 에세이 『시로 세상을 보는 시인 허상욱』이 있다. 2020년 문화예술원 창작지원금, 2021년 대전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수혜하였다. 2023년 구상솟대문학상, 2024년 흑구문학상을 수상했고, 현재 대전점자도서관 시 문예창작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