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펼쳐 준 하늘 아래에서 (함께 걸어온 50년을 기억하며)

당신이 펼쳐 준 하늘 아래에서 (함께 걸어온 50년을 기억하며)

$19.00
Description
이 책은 오십 년을 함께한 한 부부의 시간이자 추억이다.
사랑한다는 말하지 않아도, 함께 살아온 모든 순간이 다정했던 사람.
함께 밥을 먹고, 아이를 키우고, 서로의 자리를 지키며 이어온 날들.
평범한 일상에서 쌓인 마음들이 결국 사랑임을 깨닫는 순간,
당신이란 우산은 온전히 내 세상이 되었다.
저자

신귀선

오십년의결혼생활을지나며한사람의아내로,두아이의어머니로살아왔다.
결혼50주년을맞아남편과의삶을되짚어보기위해이글을쓰기시작했다.
혼자남겨졌다고생각했던시간속에서,여전히남편이내삶에깃들어있음을깨닫는다.말로표현하지않아도서로를지켜온시간속에서사랑과책임의의미를배웠다.

목차

프롤로그

1.여우비처럼스며든날들
-그날의빗소리-나비처럼날아벌처럼들어온사람-이사람과는삶이될지도모른다는예감2.우리라는이름의가족-확신의길-둘이만든하루들-서로의건너편에서-기다림이라는이름의시간-아이보다먼저온깨달음
3.부부에서부모가되기까지-세가족이함께-같은하늘아래,다른자리에서-우리가족이머물렀던숫자,303-아이를키운다는것,사람을대한다는것-의사장석균,아빠장석균-집이라는교실-다시,고마음을전할수있어서-우리가족이함께만든시간

4.말보다먼저닿던마음-말하지않아도알수있었던것들
-종이위에담긴마음

5.다시둘이서
-우리만의캠핑
-안녕,나의천사
-남겨진시간도함께

에필로그
-딸이남기는말
-아들이남기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