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인의 일상에 무심코 침투한 찬란한 순간들이
찰칵! 사진과 함께 다정한 동시로 태어났다!
찰칵! 사진과 함께 다정한 동시로 태어났다!
사진에는 빛과 (들리지는 않지만) 소리와 등장하는 사물이나 인물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래서 우리는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사진으로 남긴다. 특히 고해상의 사진기가 스마트폰에 장착되면서 이제는 누구나 어디서든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찍었더니 시가 되네! 폰카 동시』는 이묘신 시인이 사계절을 보내며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에 시인의 다정한 시선이 담긴 3~5줄 분량의 짧은 동시를 붙여 시집으로 엮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4부로 구성된 시집에는 총 84편의 폰카 동시가 수록되어 있다. 시인의 발걸음을 붙잡은 찬란한 순간을 담은 사진과 동시를 함께 감상하는 건 독자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찍었더니 시가 되네! 폰카 동시』는 이묘신 시인이 사계절을 보내며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에 시인의 다정한 시선이 담긴 3~5줄 분량의 짧은 동시를 붙여 시집으로 엮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4부로 구성된 시집에는 총 84편의 폰카 동시가 수록되어 있다. 시인의 발걸음을 붙잡은 찬란한 순간을 담은 사진과 동시를 함께 감상하는 건 독자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초등 교과 연계★

폰카 동시 (찍었더니 시가 되네!)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