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말이 쾅 튀어나왔어! (양장본 Hardcover)

나쁜 말이 쾅 튀어나왔어! (양장본 Hardcover)

$17.80
Description
“무심코 뱉은 말이……
살아 움직이기 시작했다!”

언어 책임감과 감정 조절을 함께 배우는 그림책
화가 난 알리는 “너 미워!” 하고 소리를 질러버렸어요. 그런데 바로 그 순간, 글자들이 공중으로 튀어 오르더니 살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말들은 사람을 밀치고, 꽃밭을 엉망으로 만들고, 강아지까지 공격하죠. 알리는 다급하게 멈추라고 외치지만 소용없어요. 한번 세상 밖으로 나온 말은 아무도 쉽게 되돌릴 수 없으니까요!

아이는 화가 나면 “너 미워!”, “저리 가!” 같은 말을 순간적으로 내뱉곤 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자신의 말이 다른 사람의 마음에 어떤 흔적을 남길지, 또 그 말이 관계와 주변을 어떻게 바꿀지 알지 못합니다.

이 책은 ‘말이 살아 움직인다’는 기발한 상상력을 통해 아이들이 말의 힘과 무게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도록 도와줍니다. 내가 툭 던진 말 한마디가 점점 커지고, 멀리 퍼지고, 누군가의 마음속에 오래 남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이 스스로 느끼게 될 거예요.

이제 “예쁜 말 써야지!”라는 잔소리를 반복하는 대신,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세요. 속상할 때도, 화가 날 때도, 억울할 때도 상대를 다치게 하지 않으면서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방법이 있다는 걸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저자

레오나다카란사

LeonardaCarranza

토론토대학교에서사회정의교육으로박사학위를받았습니다.데뷔그림책『AbuelitaandMe/Abuelitayyo』는Kirkus올해의책으로선정됐고,InternationalLatinoBookAward를수상했습니다.

출판사 서평

★★★★InternationalLationoBookAwards수상작가
★★★★KirkusReviews극찬
★★★★서울대이혜성아나운서번역

“내가하는말에는힘이있어요.”
우리아이6세전에꼭길러줘야할‘언어책임감’

언어책임감은단순히말을조심하는태도를뜻하지않습니다.화난마음을알아차리고,감정을충동적으로터뜨리지않으며,상대의마음을상상해보고,자신의기분을건강한말로표현하는힘입니다.바로공감능력과사회성을키우는가장중요한시작점이기도합니다.

이힘을배우지못한아이는점점더강하고자극적인말로감정을표현하게됩니다.반대로언어책임감을익힌아이는친구와갈등이생겨도자신의감정을조절하고,관계를회복하는방법을조금씩배워갑니다.

아이의말습관은곧관계가됩니다.그리고건강한말습관은차곡차곡쌓여,아이의세상을단단하고따뜻하게만들어줄거예요.


국제라티노북어워즈수상작가의화제작
×서울대이혜성아나운서의번역

아나운서는단순히텍스트를낭독하는사람이아닙니다.어떤표현이청자의마음에가장정확하게닿는지를끊임없이탐구하는언어의전문가입니다.이혜성아나운서는10년넘는방송활동을통해섬세한언어감각을갈고닦아왔습니다.이번작품에서는그내공을바탕으로,아이들의말과마음을살아있는문장으로옮겨내는데온힘을기울였습니다.

구독자23만명의독서채널〈이혜성의1%북클럽〉을이끌며삶을바꾸는책들을꾸준히소개해온그는,이번작품을통해아이들에게‘말이지닌힘’과‘소중함’을따뜻하면서도선명하게전했습니다.

“그림책인데어른인제가더찔려요.
아주자연스럽게나를돌아보게만듭니다.”
-아마존독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