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재편 (AI 혁명과 기술 패권 시대 새로운 억만장자들이 탄생한다)

부의 재편 (AI 혁명과 기술 패권 시대 새로운 억만장자들이 탄생한다)

$22.00
Description
패권 전쟁, 환율과 금융, 인공지능과 기업 전략,
제도와 규제까지 아우르며 부의 이동을 읽어낸다!

지금은 경제의 일부가 아니라 시스템 전체가 이동하는 시기다
인공지능은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부의 창출 방식 자체를 바꾼다
우리는 오랫동안 하나의 믿음을 공유해왔다. 시장은 결국 합리적으로 움직이고 부는 일정한 법칙을 따라 축적된다는 것이다. 열심히 일하고 좋은 자산에 투자하면 부를 쌓을 수 있고 기업의 가치는 실적에 따라 정당하게 평가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이 믿음은 흔들리기 시작했다. 환율은 단기 변동이 아니라 구조가 되었고 자산 시장은 예측을 비웃듯 움직이고 기술 기업의 가치는 숫자보다 기대와 서사에 의해 결정된다. 과거의 언어로는 더 이상 현재의 시장을 설명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변화를 단순한 혼란이나 변동성으로 보지 않는다. 지금을 기존 질서의 붕괴이자 새로운 질서의 출발점으로 규정한다. 돈의 흐름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판단 방식, 조직의 구조, 법과 규제의 역할, 그리고 성장의 방식까지 동시에 재편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은 경제의 일부가 아니라 시스템 전체가 이동하고 있는 시기다.
이 변화의 중심에는 인공지능이 있다. 인공지능은 단순히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가 아니라 부를 만들어내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핵심 변수로 작동한다. 과거에는 정답을 많이 아는 사람이 경쟁력이었지만 이제는 어떤 질문을 던지느냐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진다. 인공지능은 정보를 제공하지만 방향을 결정하지는 않는다. 그 방향을 정하는 것은 결국 인간이다.
저자

유효상

유니콘경영경제연구원UBI원장

경제학박사.동국대학교MBA교수,숙명여자대학교MBA주임교수,차의과학대학교경영대학원장을역임했다.삼성그룹,동양그룹,일진그룹등대기업에서기획실장과대표이사로근무하면서실물경제에대한감각을익혔고대학기술지주회사,벤처캐피털,컨설팅회사대표를역임하며신규사업,해외투자,인수합병M&A,벤처투자등의업무를진행했다.또한씨티은행,HSBC등세계적인사모펀드의국내투자자문에응해왔다.
국내최초로안트러프러너십MBA를도입했고,세계적으로주목받고있는행동경제학을성공스타트업의아이콘인유니콘기업연구에활용하여학부와대학원과정을개설했다.또한혁신적비즈니스모델연구와탁월한스타트업사례발굴을통해혁신생태계확산에노력하고있다.스타트업과유니콘의성장전략과인수합병을비롯한엑시트전략분야의최고전문가로알려졌으며비즈니스모델개발과혁신분야에서명성이높다.최근에는비즈니스성공에행동경제학이미치는영향에관해연구하고있다.
주요저서로는『경제의역설』(2025년세종도서선정)『리더의오판(2021세종도서선정)』『판단과선택(2019세종도서선정)』『유니콘(2016세종도서선정)』『4차산업혁명시대의벼락부자들』『알뜰하게쓸모있는경제학강의』『시몬느스토리』『론스타,그불편한진실』등이있다.
주요역서로는『게임의법칙을설계하라』『비즈니스모델의탄생』『비즈니스모델의혁신』등이있다.그외공저로는『반환점에선유니콘』『이제한국형경영이다』가있다.

목차

서문인공지능시대새로운부의사이클이시작된다

1장[인간의규칙]호모인터로간스:질문이자본이되는시대
1.질문하는인간:답이아닌질문을통해새로운가치를만든다
2.진짜의조건:책임을지지않는전문가는가짜다
3.현인의지혜:자본주의가지향해야할리더는누구인가
4.생각의함정:인간은합리적으로선택하지못한다
5.행동의오류:행동편향은종종성실함으로오인된다
6.합리성의배반:옳다고말하면서도잘못된결정을반복한다
7.헛소리의힘:왜이성적인사람들이비상식을쉽게믿는가
8.감정의개입:감정태깅에실패한선택은패턴을오독한다
9.확신의착각:확신은종종무지를가리는장치가된다

2장[돈의규칙]경제공식의붕괴:당신이알던자산공식의종말
1.부의전환:인공지능열풍은새로운억만장자를만들어낸다
2.환율의배신:고환율은일시적충격이아니라구조가됐다
3.원화의고립:달러인덱스하락에도원화는강해지지않았다
4.신뢰의장치:통화스왑은위기국면에서작동한다
5.부채의역습:사모펀드의영끌경영은시장에경고를보낸다
6.실패의처방:사나에노믹스는장기침체에대응하는실험이다
7.환상의수익:텐배거신화는투자판단을왜곡한다
8.전략의전환:리밸런싱은수익전략이아니라생존전략이다
9.투기의유혹:제로데이옵션은투기와투자의경계를흐린다
10.집착의대가:다이아몬드손이라는믿음은손실을키운다
11.디지털패권:스테이블코인으로기축통화질서를확장하려한다

3장[일의규칙]인공지능에이전트시대:조직권력과판단의변화
1.업무의혁명:인공지능에이전트는비즈니스의기본값이다
2.균형의장치:악마의대변인은조직을극단에서구한다
3.오판의이유:왜리더의자기반성이어려운가
4.보이지않는권력:이사회는독립적전략파트너다
5.권력의전쟁:조직도부부처럼장미의전쟁을치른다
6.구조의해체:생존을위한상시적구조조정시대다
7.생존의선택:기업분할은전략적판단이다
8.이미지착각:후광이강력하면판단력을잃는다
9.1달러클럽:연봉1달러는경영자의철학과메시지다
10.양날의검:하이퍼스케일러광풍은거품논쟁을부른다
11.인공지능권력재편:오픈AI를둘러싼위기론은성장의이면이다
12.혁신의딜레마:기술낙관론과위기론은동시에작동한다

4장[법의규칙]새로운게임룰:법이시장을바꾼다
1.패권의신호:트럼프의해방의날선언은경제전쟁의선포다
2.규제의설계:인공지능기본법은최초보다최고가중요하다
3.규칙의전환:자사주소각강제는권력균형을흔든다
4.균형의전환:상법개정은지배구조힘의균형을바꾼다
5.지배구조압력:의무공개매수는시장신뢰를재편한다
6.책임의경영:D&O보험은경영판단의전제가됐다
7.승계의도구:가족법인논란은구조적문제를드러낸다
8.투자의규율:페이투플레이는투자의기본이다
9.상장리스크:기술특례상장은혁신과위험을동시에낳는다
10.노사의전환:노동조합법개정은경제질서의계산식을바꾼다

5장[성장의규칙]엑시트와혁신:위기속새로운부의주역
1.언더독전략:미중인공지능격차축소는새기회를만든다
2.메모리전쟁:마이크론의부상은반도체전쟁을가속한다
3.중국혁신:중국혁신기업은서구와다른경로를간다
4.바이오빅뱅:생명설계는새로운부의파이프라인을연다
5.여성혁신:실리콘밸리의선택이바뀌고있다
6.창작생태계:유튜브는구글과의결합으로스케일업됐다
7.공급망딜레마:혁신의아이콘애플의반전스토리를기다린다
8.리커머스혁명:리커머스는중고시장을글로벌산업으로바꾼다
9.기준의이동:유니콘을좇던시장은다시낙타를주목한다
10.투자의회수:조기엑시트는스타트업의기본전략이다
11.성공의재정의:스타트업의엔드게임은기업공개가아니다

출판사 서평

왜시장이론은한계를드러내고예측은반복적으로틀리는가
이책은시장을이해하기위해가장먼저인간을들여다본다.사람들은자신이합리적으로판단한다고믿지만실제로는감정과편향에크게영향을받는다.확률적으로더유리한선택보다당장의불안을줄여주는선택을택하고자신의선택을정당화하기위해현실을왜곡하기도한다.
또한사람들은타인의시선을의식하며‘좋은사람’으로보이기위한선택을한다.설문조사에서실제보다더도덕적인행동을했다고답하거나,사회적으로바람직한의견을선택하는것도이러한심리의결과다.겉으로드러나는말과실제행동사이에는항상간극이존재한다.이러한비합리성은개인의문제가아니라시장전체에영향을미친다.시장은결국인간의선택이모여만들어지기때문이다.인간이비합리적이라면시장또한완전히합리적일수없다.이지점에서기존경제이론의한계가드러나며왜시장이반복적으로예측을벗어나는지를설명할수있게된다.
또한정보가넘쳐나는시대일수록진짜와가짜를구별하는기준이더욱중요해진다고강조한다.수많은전문가와분석이존재하지만,그중상당수는자신의선택에책임을지지않는다.이때필요한기준이바로‘스킨인더게임’이다.자신의돈과리스크를걸고있는가아닌가가판단의출발점이되어야한다는것이다.책임없는의견이범람하는시대일수록책임있는선택의가치가더욱커진다.

부의재편은인공지능분야새로운억만장자의탄생을의미한다
인공지능의등장은경쟁의기준을완전히바꾸고있다.과거에는지식을많이축적한사람이유리했지만,이제는인공지능이대부분정보를제공한다.그결과중요한것은무엇을아느냐가아니라무엇을묻느냐가되었다.같은도구를사용하더라도질문의수준에따라결과는전혀다르게나타난다.저자는이를‘질문하는인간’이라는개념으로설명하며질문의수준이곧개인과기업의자본수준을결정한다고말한다.이는단순한사고방식의변화가아니라부의구조자체가이동하고있음을의미한다.
이변화는조직과권력구조에도영향을미친다.인공지능은의사결정을빠르게만들고,조직을더단순하게만들고,기존의중간구조를약화시킨다.반복적인업무는빠르게자동화되고,인간은더높은수준의판단과설계역할을요구받는다.결국일을수행하는능력보다구조를설계하는능력이더중요한경쟁력이된다.또한법과규제의역할도달라지고있다.많은사람은규제를시장의제약으로생각하지만,이책은규제를새로운시장을설계하는도구로본다.인공지능관련정책과산업규제는단순한제한이아니라새로운기회를만들어내는구조적장치로작용한다.규제를이해하는능력이곧시장을이해하는능력이되는이유다.
이러한변화속에서가장중요한질문은앞으로누가부자가되는가이다.이책은분명하게말한다.부의재편은곧새로운억만장자의탄생을의미한다.기술의발전은기존질서를무너뜨리는동시에새로운기회를만들어낸다.인공지능은특정기업이나국가만의도구가아니라준비된개인과조직에열려있는기회다.그러나그기회는모든사람에게동일하게주어지지않는다.질문할수있는능력과리스크를감수할수있는태도를가진사람만이그흐름에올라탈수있다.결국새로운부의시대는더많은정보를가진사람이아니라,더정확한질문을던지고그것을실행으로옮기는사람이만들어간다.
지금은위기의시대가아니라전환의시대다.기존의질서가무너지는것은동시에새로운질서가만들어지고있다는의미다.이책은바로그변화의중심에서앞으로부가어디로이동하고있고어떤선택을해야하는지를가장명확하게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