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삶의 비애를 순직하고 애틋하게 그린 노작들
김도희 시인의 첫 시집 『장미의 시간을 생각한다』
김도희 시인의 첫 시집 『장미의 시간을 생각한다』
김도희 작가의 첫 시집 『장미의 시간을 생각한다』(문학들)가 출간되었다. 40년 이상 환경공학 분야에서 활동하던 김도희 작가는 예순이 넘어서야 시를 쓰기 시작했다. 2016년 『한강문학』으로 등단해 지금까지 세 권의 수필집을 펴냈다.
이번 시집에서는 모과, 상사화, 찔레꽃, 익은 밤, 꽃무릇, 민들레, 참꽃 등 친숙한 자연을 소재로 쓴 시가 눈길을 끈다.
이번 시집에서는 모과, 상사화, 찔레꽃, 익은 밤, 꽃무릇, 민들레, 참꽃 등 친숙한 자연을 소재로 쓴 시가 눈길을 끈다.
장미의 시간을 생각한다 (김도희 시집)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