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내면의 성자’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의 시
홍관희 시집 『그림자 속에 숨겨 두었다』
홍관희 시집 『그림자 속에 숨겨 두었다』
개고리가 필요 없다//온종일/자발적으로 끌려다닌다”(「스마트폰」)
홍관희 시인이 네 번째 시집 『그림자 속에 숨겨 두었다』(문학들)를 펴냈다. 성자라는 말이 보통명사라면 이 시집의 화자를 ‘내면의 성자’라고 불러도 좋겠다. 읽을수록 마음이 고요해지고 따스해지는 시집이다. 세상에 대한 경건함, 나 아닌 타자에 대한 배려가 넘친다. 그 경건함과 배려는 낮은 자세로 자신의 욕망을 비우려는 자세에서 온다. 각박한 세상, 일상에 쫓기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커다란 위안을 주는 시편이다.
홍관희 시인이 네 번째 시집 『그림자 속에 숨겨 두었다』(문학들)를 펴냈다. 성자라는 말이 보통명사라면 이 시집의 화자를 ‘내면의 성자’라고 불러도 좋겠다. 읽을수록 마음이 고요해지고 따스해지는 시집이다. 세상에 대한 경건함, 나 아닌 타자에 대한 배려가 넘친다. 그 경건함과 배려는 낮은 자세로 자신의 욕망을 비우려는 자세에서 온다. 각박한 세상, 일상에 쫓기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커다란 위안을 주는 시편이다.
그림자 속에 숨겨 두었다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