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웃을 수밖에

그저 웃을 수밖에

$13.47
저자

임애자

목차

차례

시인의말

1부주문중

물수제비
주문중
봄,살이올랐다
미워도다시한번
흑백사진
국수끓지
봄소풍
소꿉친구
골다공증
김밥한줄
사랑은키가자란다
열두폭인생열차
무시밥
못된아이
병원가는길
외팔이다리미
모퉁이길위에
달님외투를입으세요
민들레꽃

2부그저,웃을수밖에

핫바지
조상탓
그저,웃을수밖에
이가을에
목련
봄소식
울지못한민들레
봄바람
꽃들의근심
라일락의갑질
빛바랜장미꽃
한강가에서
낙엽
기특한밤바람
붉어진지하철
동상걸린비둘기
쌀쌀한봄바람
두견화의외로움
올레길

3부그럴나이야

늙는게바쁜아이
그럴나이야
다시태어난다면
또만날때까지
속초방파제추억
어머니밥상
울엄니같다
행복한간식
꿈속의고백
하늘휴가
늙은애
인생은아쉬운소풍
계절은가도
하늘과제일가까운땅
엄마발소리
이대로행복
빨래줄
속터지는아버지
과부많은속초
아슥한두만강
핏줄의정

[산문]

4부알토란

검정고무신
술취한말순이
메뚜기의운명
석유통에우유를끓이다
아버지성은솔씨
알토란
메어져메우는마음
여덟살소녀가본6.25참상
행복한날

[평설]

여든네해의굽이진길에서
찾아낸‘나’의목소리
이평수|수필가,세종문학회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