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웃을 수밖에

그저 웃을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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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임애자

목차

차례

시인의 말

1부 주문 중

물수제비
주문 중
봄, 살이 올랐다
미워도 다시 한 번
흑백사진
국수 끓지
봄 소풍
소꿉 친구
골다공증
김밥 한 줄
사랑은 키가 자란다
열두 폭 인생 열차
무시밥
못된 아이
병원 가는 길
외팔이 다리미
모퉁이 길 위에
달님 외투를 입으세요
민들레꽃

2부 그저, 웃을 수밖에

핫바지
조상 탓
그저, 웃을 수밖에
이 가을에
목련
봄소식
울지 못한 민들레
봄바람
꽃들의 근심
라일락의 갑질
빛바랜 장미꽃
한강 가에서
낙엽
기특한 밤바람
붉어진 지하철
동상 걸린 비둘기
쌀쌀한 봄바람
두견화의 외로움
올레길

3부 그럴 나이야

늙는 게 바쁜 아이
그럴 나이야
다시 태어난다면
또 만날 때까지
속초 방파제 추억
어머니 밥상
울 엄니 같다
행복한 간식
꿈속의 고백
하늘 휴가
늙은 애
인생은 아쉬운 소풍
계절은 가도
하늘과 제일 가까운 땅
엄마 발소리
이대로 행복
빨래 줄
속 터지는 아버지
과부 많은 속초
아슥한 두만강
핏줄의 정

[산문]

4부 알토란

검정고무신
술 취한 말순이
메뚜기의 운명
석유통에 우유를 끓이다
아버지 성은 솔씨
알토란
메어져 메우는 마음
여덟 살 소녀가 본 6.25 참상
행복한 날

[평설]

여든네 해의 굽이진 길에서
찾아낸 ‘나’의 목소리
이평수 | 수필가, 세종문학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