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치유로 피어나는 영혼 (시 한 줄이 마음을 살린다)

시치유로 피어나는 영혼 (시 한 줄이 마음을 살린다)

$19.23
Description
■ 시와 신앙, 심리학이 만나는 치유의 현장서

목회자이자 상담학박사, 그리고 30여 년을 시와 함께 걸어온 시인 김화인이 신간 『시치유로 피어나는 영혼 - 시 한 줄이 마음을 살린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시를 매개로 한 정서 회복과 자아 치유의 실제적 방법을 담은 국내 드문 시치유 실천서다.

저자는 교회, 상담실, 교정시설, 중독 회복 공동체 등 다양한 현장에서 직접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가 어떻게 상처 입은 마음을 열고 삶의 방향을 회복하게 하는지 차분히 풀어낸다. 특히 10년 넘게 교정시설에서 이어온 시치유 사역의 생생한 사례들은, 시가 단순한 문학을 넘어 사람을 살리는 언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 이론부터 실습, 목회·상담 현장 활용까지 한 권에

『시치유로 피어나는 영혼』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 1부 ‘이론과 이해’에서는 시치유의 개념, 정서 정화(Catharsis), 상징과 은유의 심리적 작용, 시와 성경의 만남 등을 다룬다.
* 2부 ‘시를 통한 실습’에서는 감정 만나기, 상처 쓰기, 성경을 시로 풀기, 시조 실습 등 실제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 3부 ‘목회 및 상담 현장 활용법’에서는 교회, 교정시설, 중독 회복 현장 등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 가이드를 제공한다.

부록에는 감정 단어 리스트, 시쓰기 템플릿, 시조 양식, 15주 개인 시 일기장 등 실무자와 일반 독자 모두에게 유용한 자료가 수록됐다.

■ “시는 설득하지 않는다. 그저 곁에 머문다”

저자는 서문과 에필로그를 통해 이렇게 말한다.

“사람은 설명으로 변하지 않고, 이해받을 때 살아난다.
시는 그 이해의 가장 부드러운 형태다.”

성경의 시적 언어와 현대 심리학을 연결한 이 책은, 믿음이 숨 쉴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는 도구로서의 시를 제안한다. 시치유는 치료 기술이 아니라 동행의 태도이며, 한 줄의 정직한 고백이 하나님 앞에서 새로운 삶의 문을 연다는 메시지가 책 전반에 흐른다.
저자

김화인

김화인은열린교회담임목사이자시인,상담학박사,중독학전문가다.
한국문인협회·국제펜문학회원,한국시조협회회원으로활동중이며,서울중구문인협회초대회장,역사문학회발행인을역임했다.한성대학교마약학전공,현재MidwestUniversity상담학교수로재직하고있다.교정위원·보호관찰위원으로활동하며,교정시설과회복공동체에서시치유사역을지속하고있다.

목차

1부이론과이해
2부시를통한실습
3부목회및상담현장활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