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잉글사이드의 릴라》(1921)는 루시 모드 몽고메리가 쓴 ‘빨강머리 앤 시리즈’ 연대기의 여덟 번째이자 마지막 소설이지만, 여섯 번째로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앤과 길버트의 막내딸 버사 마릴라 ‘릴라’ 블라이스라는 한 인물에게 초점을 맞춥니다. 제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블라이스 가의 세 형제 젬, 월터, 셜리, 릴라의 연인 켄 포드, 놀이 친구 제리 메러디스, 칼 메러디스가 캐나다 원정군에 합류하여 유럽에서 전투에 나서는 이야기를 다루면서 더욱 진지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잉글사이드의 릴라》는 동시대 작가 중 제1차 세계대전에 대해 여성의 관점에서 쓴 유일한 캐나다 소설입니다. 1942년 몽고메리가 사망한 뒤 출판사는 조용히 《잉글사이드의 릴라》에서 역사적으로는 정확하지만 불쾌한 반독일 정서가 담긴 구절들을 삭제했습니다. 이 편집본은 수십 년 동안 유일하게 ‘인쇄본’으로 남아 있었는데, 2010년 10월, 몽고메리의 《블라이스의 인용(The Blythes Are Quoted)》의 편집자 벤자민 르페브르와 안드레아 맥켄지가 편집한 《잉글사이드의 릴라》에서 삭제한 부분을 새롭게 되살리고 주석을 달아 출판하기도 하였습니다.
《잉글사이드의 릴라》는 동시대 작가 중 제1차 세계대전에 대해 여성의 관점에서 쓴 유일한 캐나다 소설입니다. 1942년 몽고메리가 사망한 뒤 출판사는 조용히 《잉글사이드의 릴라》에서 역사적으로는 정확하지만 불쾌한 반독일 정서가 담긴 구절들을 삭제했습니다. 이 편집본은 수십 년 동안 유일하게 ‘인쇄본’으로 남아 있었는데, 2010년 10월, 몽고메리의 《블라이스의 인용(The Blythes Are Quoted)》의 편집자 벤자민 르페브르와 안드레아 맥켄지가 편집한 《잉글사이드의 릴라》에서 삭제한 부분을 새롭게 되살리고 주석을 달아 출판하기도 하였습니다.
Rilla of Ingleside: 잉글사이드의 릴라(1921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양장본 Hardcover)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