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이들의 성자 교황 프란치스코

가난한 이들의 성자 교황 프란치스코

$16.80
Description
전 세계 최초 현지 다큐멘터리!
교황 프란치스코의 행적을 파헤치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적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교황 프란치스코가 교황직을 시작하는 같은 시간에 일어난 갖가지 풍경과 다양한 사람들의 증언이 담겼다. 교황이 선출되던 날, 교황청 전문 취재 기자인 저자 그리말디는 교황이 말한 ‘세상의 끝’으로 떠났다. 실제로 그 땅에서 호흡하는 그 땅은 어떤 모습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그곳에서 그는 상당히 불안한 사회의 실체를 목격했다. 아르헨티나는 3,0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의 기아를 해결할 수 있는 국가지만, 내부적으로 매우 심각한 절대적 가난을 지니고 있었다. 길거리의 범죄가 수시로 일어나고, 젊은이들은 파코(마약)에 의해 희생되는 나라였다. 저자는 변두리 지역의 두 본당 사제를 인터뷰하고, 교황 프란치스코에 대해 증언해 줄 수 있는 수많은 사람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이를 통해 기록할 수 있었던 수많은 일화는 교황 프란치스코의 모습을 재확인하게 해 준다.
저자

크리스티안마르티니그리말디

교황청공식일간지인〈오쎄르바토레로마노〉의기자.기자가되기전에는미국,영국,한국,중국,인도,일본에서기간제일을하며지냈다.중국잡지〈Men’sUno〉를위해보고서를썼고,그후에현대역사학학위를받았다.현재후쿠오카와로마사이를왔다갔다하면서,교황청전문취재기자로활동하고있다.

목차

서언
옮긴이의말

축일!교황의탄생
돌보시는여정의시작
진실한교회의자세
사랑의교황
모든사람의아버지
비자21번가에찾아온희망
빈민촌을구한손길
가난한교회가되어야
밤새고해성사를주는겸손
베르골리오의계승자폴리대주교
지극히영적인사람
첫영성체를하던그시절
진리와자비

프란치스코교황이전한평화의메시지
프란치스코교황의잠언

출판사 서평

가난하고힘없는사람들과함께하는세상의끝에서온모든이의아버지,교황프란치스코

2013년3월13일,바티칸시스티나성당에흰연기가피어올랐다.제266대교황으로아르헨티나출신호르헤마리오베르골리오추기경이선출되던순간이었다.그는교황명으로‘프란치스코’를선택했다.이는‘아시시의성프란치스코’가그러했듯낮은자의편에서서사랑을전하겠다는의지가반영된것이었다.그는교황으로선출된직후부터지금까지여태껏우리가봐왔던교황의관례를깨고항상먼저다가가사랑을전한다.온얼굴이혹으로뒤덮인환자에게,가난에허덕이는노부인에게,불안에떨고있는청년들에게손을내밀며말이다.

프란치스코의행적을좇아간
아르헨티나로부터들려오는동향인들의생생한증언

교황이선출되던날,교황청전문취재기자인저자그리말디는교황의고향아르헨티나로떠났다.그는그곳에서상당히불안한사회의실체를목격했다.아르헨티나는겉으로는별탈이없어보이지만,내부에는매우심각한가난의그림자가도사리고있었다.거리는범죄로가득했고,아이나어른할것없이마약이나라전체를삼켜버린곳이었다.교황은그런곳을찾아자주방문했고,불안하기만한사람들을돕기위한노력을지속했다.저자는교황이찾았던성당의두본당사제를인터뷰하고,교황의손길이닿았던수많은사람들을만나대화를나눴다.그들이증언하는프란치스코는교황이기이전에한‘인간’으로서의모습을지닌따뜻하고사랑이넘치는사람이었다.
저자는이외에도교황의친구들,비자데보토신학교에서교황과함께공부한동역자들,산미겔철학·신학대학의친구들,심지어는교황을먼발치에서라도본사람들까지찾아갔다.저자는이들과의만남을통해교황프란치스코가살아온삶의여정을발견했고,그가구축해온진리와자비의행적을되짚을수있었다.더불어이책에는교황이전한‘평화의메시지’와교황의트위터글에서뽑은‘잠언’이함께실렸다.그리말디의글을읽고교황프란치스코가전한평화의메시지와잠언을되새기면그의가치관과행적이좀더선명하게다가올것이다.교황의참다운복음실천과행적을생생하게담은《가난한이들의성자프란치스코》를만나보자.

교황청전문취재기자그리말디가세계최초로전하는
교황의진리와자비,참다운복음이담긴현지다큐멘터리

교황청의공식일간지〈오쎄르바토레로마노〉의기자인저자크리스티안마르티니그리말디는약20일간아르헨티나에머물면서직접보고들은바를기자특유의간결하고박진감넘치는문체로기록했다.이책을읽고있노라면교황에대해물었을때행복한웃음을지으며답하던그곳사람들의목소리가전해지는것만같다.진실한사랑을지니고겸손을실천하던프란치스코를실감나게느낄수있다.
이책은흔한교황의이야기가아니다.그어느책보다진솔하고현장감있게교황의모습을전한다.베르골리오신부에서프란치스코교황이되기까지의교황의행적을좇은저자의체험이매우흥미진진하다.더불어교황동향인들의실감나는증언이담겨더욱현장감넘친다.


■추천사

“교황은연민과교회통합을위한관심,모든신념을가진사람과타인의이익을위해애쓰는선의를가진사람의공통적대의를위한지칠줄모르는헌신으로기억될것”
-영국국왕찰스3세

“프란치스코교황의안식을빈다.신이교황과교황을사랑한모든이를축복하시기를.”
-미국대통령도널드트럼프

“사람들을서로그리고자연과결합시키겠다는교황의희망이그를넘어끊임없이부활하기를바란다.”
-프랑스대통령에마뉘엘마크롱

“프란치스코교황의선종은나를매우슬프게한다.교황은사회의가장약한구성원들과정의와화해에대한지칠줄모르는헌신으로기억될것.”
-독일총리프리드리히메르츠

“프란치스코교황의선종을애도한다.평화,사회적정의,그리고가장취약한이들을위한그의헌신은깊은유산을남겼다.”
-에스파냐총리페드로산체스총리

“위대한인물이자위대한목자를잃었다.십자기의길에대한묵상에서그분은우리에게‘선물’이라는힘에대해상기시켜주셨다.이선물은모든것을다시꽃피우게하고,인간의눈에는화해할수없어보이는것조차화해시키는힘이다.”
-이탈리아총리조르자멜로니

“절제된삶의방식과봉사,자비를실천함으로써가톨릭신자뿐아니라비신자들에게도귀감이되는분이었다.전세계가톨릭공동체는우리시대의가장시급한문제를인지하고주목한지도자에게작별을고한다.”
-네덜란드총리딕스호프

“재임기간에교황은가톨릭과러시아정교회의대화와러시아와교황청의건설적인교류를적극적으로촉진했다.나는이뛰어난분과대화할많은기회를가졌고그를영원히기억할것이다.”
-러시아대통령블라디미르푸틴

“깊은신앙과무한한연민을가진그는가난한사람들을돕고어지러운세상에평화를촉구하는데평생을바친인물이다.그는유대인의세계와유대를강화하고더큰이해와상호존중으로종교간대화를발전시켰다.중동의평화와(가자지구)인질들의안전한귀환을위한그의기도가곧응답되기를진심으로바란다.”
-이스라엘대통령이츠하크헤르조그
“제동료들이방금소식을전해줬다.전세계모든기독교인에게애도를표한다.”
-이란외무부대변인에스마일바가이

“평화,사랑,연민의목소리였던교황의선종은전세계에큰손실이다.팔레스타인대의의옹호자로서정당한권리를옹호하고분쟁종식을촉구한탁월한인물이었다.”
-이집트대통령압델파타엘시시

“그는겸손함,포용과정의에대한확고한헌신,가난하고취약한사람들에대한깊은연민을통해섬기는리더십의모범을보여줬다.”
-케냐대통령윌리엄루토

“깊이고통받고있다.슬픔과추모의시간에전세계가톨릭공동체에진심으로애도를표한다.프란치스코교황은전세계수백만명의연민,겸손,영적용기의등불로항상기억될것.”
-인도총리나렌드라

“남을섬기는데헌신했고단순하지만의미있는삶을사는법을일관되게보여주셨다.우리가그를기리는최선의방법은따뜻한마음으로,어디서어떤방식으로든타인을위해봉사하는것이다.”
-티베트불교지도자달라이라마

“교황은평화와인간의존엄성,사회정의를외치는탁월한목소리셨다.삶의가장자리에내몰린이들이나분쟁의공포에갇힌사람들을위하셨다.”
-유엔사무총장안토니우구테흐스

“가톨릭교회를훨씬뛰어넘는수백만의사람들에게영감을주었고,그의겸손과사랑은불우한사람들을위해매우순수했다.”
-유럽연합(EU)집행위원장우르줄라폰데어레이엔

모디

“권위보다공감과포용을중시한리더십을가진가장인간적인교황.”
-BBC

프란치스코교황님의선출과함께기울어져가던유럽교회가,더나아가서세계교회가되살아나고있다.의혹의눈길로교회를바라보던세상사람들은이제희망과신뢰를보낸다.존재하는것자체로가톨릭교회에새로운전환점을마련한프란치스코교황님께감사드리며기쁨과환희에찬마음으로이귀한책을추천한다.
-양승국(살레시오수도회신부)

프란치스코교황님의말씀과행보가그분의삶에서저며나오는것임을느끼게하는책이다.교황선출이후아르헨티나의분위기를생생한인터뷰내용으로전달하므로현장감이살아있다.프란치스코교황,그분이누구인지진정으로알고싶다면어서이책을펼쳐보라고권하고싶다.
-제병영(신부,서강대국제문화교육원장)

프란치스코교황은이시대가기다리는하느님의종이자예언자가되어우리에게오신듯하다.저자는모든이의아버지로이땅의양을사랑하시고,진리와자비를외치는교황의다양한모습을이책에담았다.그분의주옥같은말씀과잠언으로가득히수놓아진이책은우리마음속에소중하고깊은은총을가득내려준다.
-권경수(세계가톨릭여성연합회상임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