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영어는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두렵고 어려운 언어다. 하지만 『영어로 스몰 토크, 이렇게나 쉬웠다니』의 저자 달변가 영쌤은 이 장벽을 유쾌하게 허물어 준다. “잘 가르친다”는 말보다 “선생님 웃기다”라는 말을 더 좋아하는 그는, 10년 넘게 영어를 가르치며 영어가 즐거워지는 순간을 만들어 왔다.
25살, 영어를 싫어하던 그는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싶어 홀로 캐나다로 떠났다. 현지에서 직접 부딪히며 익힌 생활 영어는 교과서 속 문법보다 훨씬 생생했고, Zara와 Chipotle 같은 일터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과의 대화는 영어의 힘과 매력을 일깨워 주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에 돌아온 뒤에는 문법과 용어에 갇힌 수업 대신, 유치원생도 이해할 만큼 쉽고 재밌는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지금 그는 45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브 채널 ‘달변가영쌤’을 운영하며, 언어적·문화적 차이까지 짚어 주는 입체적인 영어 학습법을 제시하고 있다. 학생들의 성장을 지켜보며 얻는 행복을 원동력 삼아, 영어가 누구에게나 편해지고 즐거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세 번째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은 그동안 영어 앞에서 움츠러들었던 독자들에게 영어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선물할 것이다.
25살, 영어를 싫어하던 그는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싶어 홀로 캐나다로 떠났다. 현지에서 직접 부딪히며 익힌 생활 영어는 교과서 속 문법보다 훨씬 생생했고, Zara와 Chipotle 같은 일터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과의 대화는 영어의 힘과 매력을 일깨워 주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에 돌아온 뒤에는 문법과 용어에 갇힌 수업 대신, 유치원생도 이해할 만큼 쉽고 재밌는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지금 그는 45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브 채널 ‘달변가영쌤’을 운영하며, 언어적·문화적 차이까지 짚어 주는 입체적인 영어 학습법을 제시하고 있다. 학생들의 성장을 지켜보며 얻는 행복을 원동력 삼아, 영어가 누구에게나 편해지고 즐거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세 번째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은 그동안 영어 앞에서 움츠러들었던 독자들에게 영어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선물할 것이다.

영어로 스몰 토크 이렇게나 쉬웠다니
$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