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굴이 아니라 마음을 고치는 의사입니다 (동네 의사 이상욱이 건네는 진료실 밖의 이야기)

저는 얼굴이 아니라 마음을 고치는 의사입니다 (동네 의사 이상욱이 건네는 진료실 밖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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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저는 얼굴이 아니라 마음을 고치는 의사입니다》는 누적 조회수 1억 5천만 이상, 공식 유튜브 채널 총합 128만 구독자가 사랑하는 유튜브 채널 주인공인, 〈동네 의사 이상욱〉이 치열한 진료실 밖에서 건네는 가장 따뜻한 마음의 처방전입니다. 생사의 최전선인 내과 레지던트 시절을 거쳐 메스 대신 레이저를 든 그가, 수만 명의 환자를 만나며 깨달은 삶과 자존감에 대한 통찰을 한 권의 책에 담았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피부 미용을 논하는 '기술서'가 아니라, 겉모습의 흉터가 결국 내면의 상처와 연결되어 있음을 발견한 한 의사의 고백이자 진심입니다.

삶은 우리에게 기어이 흉터를 남깁니다. 우리는 실패와 상실 앞에서 스스로를 불량품처럼 여기고, 타인의 차가운 시선이라는 감옥에 갇혀 홀로 울어왔습니다. 이 책은 그 깊은 터널 속에서 길을 잃은 이들의 손을 잡아줍니다. "지금 내 꼴이 이런데 누구를 치료한다는 말인가"라며 무너졌던 저자 자신의 이야기, 죽음을 앞두고 '여자'로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남기려 했던 말기 암 환자의 눈물겨운 존엄, 가족을 위해 스스로의 '꽃다움'을 지워버린 엄마의 고독까지. 저자는 진료실에서 목격한 수많은 생채기와 자신의 아픈 치부를 숨기지 않고 드러냅니다. 그리고 깨진 도자기를 금으로 이어 붙이는 킨츠기의 미학처럼, 상처를 부끄러워하거나 덮어버리는 대신 가장 빛나는 '인생의 무늬'로 만들어가는 치유의 여정을 제안합니다.

저자가 이 모든 여정 끝에 발견한 단 하나의 진실은, 가장 완벽하고 부작용 없는 치료제는 결국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라는 것입니다. 사실 필러보다, 사랑하는 사람의 다정한 눈빛이 우리 얼굴을 가장 환하게 밝힌다는 진실을 말이죠. 외모를 고치려는 강박에 시달리며 거울 앞에서 자신을 미워하는 당신에게, 이 책은 단순한 미용이나 유행을 좇는 주사 너머 '당신은 이미 충분하다'는 따뜻한 마음 처방전을 건넵니다. 당신의 피부 너머, 가운 뒤에 숨겨진 떨리는 마음의 소리까지 듣는 이 의사의 고백은, 죽어가는 자존감을 다시 뛰게 하는 가장 절실한 '심폐소생술'이 될 것입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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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상욱

치열한 생사의 최전선인 내과 레지던트 시절을 경험하고, 현재는 피부 미용을 통해 사람들의 무너진 자존감을 일으켜 세우는 의사로 활동하고 있다.

단순히 겉모습을 바꾸는 기술자가 아니라, 피부 너머에 있는 마음의 상처까지 들여다보는 ‘동반자’가 되기를 자처한다. 77만 구독자가 사랑하는 유튜브 채널 〈동네 의사 이상욱〉과 직접 개발한 화장품 브랜드 〈닥터 코스모〉를 통해 진료실 밖에서도 수많은 이들에게 “당신은 이미 충분하다”는 위로를 건네고 있다.

“피부는 도화지가 아니라, 한 사람이 치열하게 살아온 삶의 일기장이다.”라는 믿음 하나로, 오늘도 레이저와 함께 따뜻한 공감을 처방한다.

목차

프롤로그. 저는 겉모습만 고치는 의사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04

1부. 피부가 아닌, 사람을 봅니다
1. 생사의 최전선, 그곳에서 배운 ‘포기하지 않는 마음’ 14
2. 사실 저도 스스로에게 불만이 많았습니다 22
3. 가장 아픈 흉터는 보이지 않는 곳에 있었습니다 28
4. 누구나 각자만의 ‘가운’을 입습니다 33

2부. 비로소 보이는 것들
1. “선생님도 많이 힘들었겠네요”라는 한마디 44
2. 죽음을 앞둔 어머니가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었던 것 49
3. 엄마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여자의 얼굴 56
4. 당신의 불안은 그 작은 점에 있지 않습니다 63
5. 가장 완벽한 치료는 사실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입니다 71
6. “이제 오지 마세요”, 그 한마디를 건네는 이유 78
7. 흉터를 지우고 싶다는 말 뒤에 숨겨진, 기억을 지우고 싶은 마음 86
8. 당신의 흉터는 깨진 도자기가 아닙니다: 킨츠기의 미학 95
9. 이제는 스스로에게 ‘용서’라는 연고를 발라줄 때 101

3부. 당신의 얼굴은 틱톡 챌린지가 아닙니다
1. 저는 필터 속의 당신을 시술해 드릴 수 없습니다 108
2. 저는 당신의 몸에 ‘유행’을 주사할 수 없습니다 112
3. 유행이 휩쓸고 간 폐허, 결국 남는 것은 ‘나’입니다 123
4. 시술로 자신감은 사도 자존감은 살 수 없습니다 131
5. 자존감은 마법이 될 수 있습니다 138

4부. 당신을 위한 마음 처방전
1. 남의 시선이라는 감옥에서 탈출하세요 146
2. 저는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지 않을 때 가장 행복합니다 152
3. 오늘 밤, 거울 속의 나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주기 161
4. 비교하지 마세요, 당신은 당신 자체로 하나의 작품입니다 170
5. 우리의 얼굴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180
6. 시들지 않는 꽃은 조화뿐입니다 185

5부. 당신의 곁에 머무는 따뜻한 이웃으로
1. 진료실 밖에서 만난 환자의 환한 미소가 저의 보람입니다 196
2. 차가운 병동에서 배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처방 206
3. 이제는 당신의 곁에 있는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211


에필로그 : 저는 겉모습만 고치는 의사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