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면 잘 살 줄 알았지

서른이면 잘 살 줄 알았지

$17.80
Description
서른이 되면 자연스럽게 잘 살고 있을 줄 알았다.
그럴듯한 직장, 안정적인 하루, 남들 보기에 부족함 없는 삶.
하지만 막상 서른의 문턱에 서자, 그 ‘정답 같은 삶’ 속에서 점점 옅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서른이면 잘 살 줄 알았지》는 안정적인 회사 생활을 내려놓고, 시간과 공간에 얽매이지 않는 삶을 선택한 김빛나 작가의 기록이다. 퇴사 이후 호주에서의 시간, 온라인 기반의 일과 콘텐츠 제작, 커뮤니티 운영까지. 이 책은 화려한 성공담이 아니라, 나를 잃지 않기 위해 선택한 수많은 망설임과 질문의 흔적을 담고 있다.
“잘 사는 법보다 나를 잃지 않는 쪽을 선택하고 싶었다.”
이 문장은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고백이자 다짐이다. 모든 선택이 증명이 될 필요는 없고, 모든 하루가 남들에게 설명 가능할 필요도 없다는 사실을, 작가는 자신의 삶을 통해 조용히 보여준다.
번듯한 명함과 좁은 자취방 사이에서 길을 잃었던 날들,
남들에게는 정답이었던 삶이 왜 나에게는 오답처럼 느껴졌는지에 대한 솔직한 질문들.
이 책은 완벽한 해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흔들리면서도 자신만의 방향으로 하루를 살아내고 있는 이들에게 다정한 응원을 건넨다.
서른을 앞두고 있거나, 서른을 지나고 있거나, 여전히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당신에게.
《서른이면 잘 살 줄 알았지》는 잘 사는 삶이 아니라, 나다운 삶을 선택해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책이다.
저자

김빛나

서른의문턱에서안정적인회사생활을내려놓고시간과공간에얽매이지않는일과삶의방식을모색해왔다.현재는온라인기반의일을중심으로쇼핑몰운영,유튜브콘텐츠제작,커뮤니티운영등을병행하며일과삶이전환되는과정을기록하고있다.
“잘사는법보다나를잃지않는쪽을선택하고싶었다.”그선택이후의질문과변화가지금의글과기록으로이어지고있다.

목차

Prologue 우물안개구리,우물밖개구리

PART1. 남의행복,배가아파
나만잘되게해주세요|정신차려,이각박한세상에서|어떤서른이멋진서른인데?|모든것이그럴싸해졌다

PART2. _회사안이지옥이냐,회사밖이지옥이냐
열심히하면되는거아니었어?|내가우울증이라니|불행을빠져나갈방법|퇴사하겠습니다

PART3. 서른,다시시작
나는부자가될수있을까?|저기,내얘기좀들어봐|혼자서만버티는데는한계가있으니까|디지털노마드가되다

PART4. 남에게정답,나에게오답
내가못생겼어?|한지붕아래모르는사람들과살아요|창문을활짝열자|Noworries

PART5. 고작이런30대
나도이럴줄은몰랐어|그럼에도불구하고|멋진삶보다더중요한것|내인생가장소중한사람

Epilogue 괜찮은서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