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도 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기술 (사람이 힘든 나를 위한 심리 처방전)

누구에게도 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기술 (사람이 힘든 나를 위한 심리 처방전)

$17.80
Description
“나는 왜 모든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을까?”
우리의 행복은 90%가 관계의 질에 달려 있다
직장에서, 친구 사이에서 그리고 가족이나 친척과의 관계에서조차 항상 자신을 억누르며 끊임없이 베풀지만, 결국 ‘뭐든 다 해 줄 만만한 사람’으로 취급받고 억울함에 속앓이하기 일쑤다. 누군가를 적극적으로 사랑할 줄도 모르고, 어쩌다 사랑이라는 감정을 품더라도 위축되어 잘 표현하지 못한다. 겉으로는 독립적이고 자신감 넘쳐 보일지 모르지만, 심리적으로 늘 외로움과 헛헛함에 휩싸여 제대로 된 깊은 인간관계를 맺지 못한다. 낯선 이를 만나면 비위를 맞추려 하거나, 반대로 과도하게 우위를 차지하려 애를 쓴다. 다 함께 재미있는 대화를 나누는 자리지만 돌아서면 누군가 내 뒷담화를 할 것만 같아 언제나 마음이 불안하다.
이런 사람들은 다른 이와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능력이 부족한 것일까? 아니면 사회적 민감도가 지나치게 높은 것인가? 많은 사람을 만나도 왜 외로움에 휩싸이고, 그토록 많이 베풀어도 왜 인정받고 존중받지 못하는 것일까?

이 책은 내면의 트라우마로 진정한 관계를 맺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실제 상담 사례를 집대성한 심리 처방전이다. 관계 심리학자이자 정신분석가, 트라우마 치료사인 저자는 1만 5천여 시간의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를 엄선해,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지, 과거의 패턴이 현재의 인간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한다. 그리고 대인관계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타인이 우리에게 미칠 수 있는 다양한 영향력을 들여다봄으로써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우리가 대외적인 ‘관계’에서 잠재의식 속의 ‘자아’로 무게 중심을 옮겨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특히 트라우마로 인해 잘못 형성된 내면의 관계 패턴을 파악하고 분석해서 재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관계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이 맺고 있는 관계 속의 ‘나’를 돌아보며 진정한 관계로 나아가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후션즈

(胡慎之)
관계심리학자이자,중국최고의심리학플랫폼이선정한‘중국에서가장영향력있는심리학자50인’중한명이다.20여년에걸쳐1만5천여시간의개인상담을하며수많은사람과사연을접했다.이책은긴시간의상담사례중관계심리학과관련된것들을엄선하여개인이관계에서겪는어려움을세밀하게탐구하고있다.아울러‘관계’에서‘자아’로무게중심을옮기고,내면의관계패턴을이해하고분석하고재구성할수있게해준다.나아가기존의오래된관계패턴을부숴야서로힘을얻는관계를구축할수있다고알려준다.
중국판팟캐스트인‘히말라야FM’의인기지식콘텐츠〈차이캉융의감성지능수업〉의수석지식고문,후난위성TV〈변형계(变形记)〉특별초청심리컨설턴트,〈파파거나아(爸爸去哪儿)〉의지식파트너로도활동했다.주요저서로는『우리대화할까요』『아버지의사랑이필요해요(如果父愛缺席)』『똑똑한말하기(情商溝通術)』등이있다.

목차

prologue
나를이기고관계에서당당해지자

제1장자신과잘지내기
트라우마는이기고자존감은지켜라
외로우니까사람이다
열등감은기쁨과만족을가린다
스스로건네는위로가자신을키운다

제2장관계속에서자기찾기
자신을위해유리벽을깨라
다른사람에게끌려다니지마라
변하기위해선분명한가치관이필요하다
좋은사람이라는가면을벗어라

제3장가까운사람과친밀감유지하기
사람과사람사이엔교류가흘러야한다
문제점으로보는시선을거두고인정하라

제4장사람과사람사이관계맺기
타인앞에서솔직하고대범해야할필요가있다
수치심은혼자만느끼는감정일뿐이다
사사건건남과비교하면자신만손해다

제5장관계속에서성장하기
솔직하게자신을드러내야기회가온다
경쟁과적대에서등을돌려라
이제는독립적으로홀로서기할때이다
사랑을주고받으면삶이아름다워진다

출판사 서평

중국에서가장영향력있는관계심리학자후션즈,
20여년간의임상심리경험을책한권에담았다!

관계는나를비추는거울인만큼
문제해결의시작은‘나’와마주하는것이다

복잡한현대사회의다양한인간관계에서마음이쓰이는문제가하나도없는사람은찾기힘들다.숱한관계에서지속적으로반복되는문제의원인은과연무엇일까?저자는“사회속에서타인과상호작용을하며살아가는모든사람이느끼는감정은자신의내재적관계패턴의발현”이라고말한다.과거의트라우마로형성된왜곡된관계패턴은다양한갈등의원인이될수있다.

성인이되어도부모에게과도하게의존하는사람,다른사람의행동을확대해석해서혼자상처받는사람,‘좋은사람’이라는이미지를고수하려고거절을못하는사람,갈등을회피하려고남의기분을맞추며자신을소모하는사람,다른사람과자신을끊임없이비교하며불안해하고우울해하는사람도있다.관계에서일어난문제가자신을괴롭히기도하고,자신의심리적문제가관계에투영되기도한다.

그런데이때원인을제대로인식해서대응하지못하면,아무리애를써도인간관계로인한괴로움은사라지지않는다.진정한관계를방해하는내감정의원인을파악해서받아들이고,더욱성숙해지는계기로삼아야한다.


“현대인의고독은나를이해해주는사람이없는것”

관계심리학자가알려주는
상처받은사람이친밀한관계를맺는법

이책의저자후션즈는대인관계와관련된인간의심리를20여년이상연구하여‘중국에서가장영향력있는심리학자50인’중한명으로선정되기도했다.중국판팟캐스트인‘히말라야FM’의인기지식콘텐츠〈차이캉융의감성지능수업〉의수석지식고문으로이름을알린뒤방송과교육계에서활발한활동을하고있고,여러권의심리학서적을펴내기도했다.최근에는심리학자알프레드아들러의사상을관계심리학과결합한책이베스트셀러반열에오르며주목받기도했다.

그는이론에만그치는학자가아니라실제베테랑심리멘토로서인간관계에관한어려움을토로하는많은내담자를만나총1만5천여시간이넘는상담을했다.그리고관계문제로어려움을겪는일상생활의대표적인사례를엄선했다.탄탄한학문적견해와소위‘1만시간의법칙’을훌쩍넘어선실제상담경험을함께갖춘멘토로서그깊이를이책에서유감없이발휘했다.
아울러어린시절의트라우마를들여다보고,방치와소외,타인을기쁘게하려는태도,자책감과죄책감,과도한희생등공감할만한관계문제들을터치하며내면에자리한관계패턴을분명하게인식하도록돕는다.더불어객관적으로자신의캐릭터를돌아볼수있게할뿐만아니라타인이우리에게미치는다양한영향력을인식하고그로부터문제의원인을찾을수있도록깨달음을준다.

우리는솔직히마음을터놓고서로가공감하는관계속에서성장할수있다.진정한관계에서는타인의장점을충분히인정하고격려하면서도,열등감을느끼거나자아를상실하지않는다.또상대방의이야기를귀기울여들어주고자신의마음을가감없이털어놓으면서동시에관계속의갈등을자신있게처리할수있다.
이책을읽는사람들은모두관계안에서자신을성찰하는능력을갖춰온전히자아를수용하며자존감을회복해나갈수있을것이다.더나아가자신을소모하는관계에서벗어나진정한사랑과위로속에서성장해나갈수있다면,더큰행복을누릴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