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생활 외계인

바른 생활 외계인

$14.33
Description
반대 성향의 아이들이 서로 이해를 쌓으며 가족이 되는 과정

봄소풍 출판사의 〈보물찾기〉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며 책 읽는 즐거움과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보물찾기〉 시리즈의 여덟 번째 동화 《바른 생활 외계인》은 만나자마자 MBTI를 묻는 요즘 아이들에게 이성적이고 계획적인 성격(TJ)의 아이와 감성적이고 즉흥적인 성격(FP)인 아이가 가족이 되는 과정을 그린 동화예요.
대문자 J의 아키토와 대문자 P의 치카는 완전 정반대예요. “아키토가 저러는 거 나만 이해 안 되는 거야?”를 절친 리츠카에게 토로하며 감정적인 공감을 외치는 치카가 F라면, “나는 이거 안 괜찮아. 왜냐하면 나는 @@@한 게 싫으니까.”라고 똑 부러지지만 무표정하게 말하는 아키토는 T. 《바른 생활 외계인》에서는 주인공 치카와 새로운 가족 구성원이 된 아키토가 함께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고 있어요. 그리고 “MBTI나 성격, 취향이야 정반대면 어때? 서로 다르지만, 이해하며 함께한다면 친구도, 가족도 될 수 있다!”는 것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보는 재미를 선사한답니다. 우리 TJ 아키토와 FP 치카가 가족이 되어 가는 모습을 함께 지켜봐요!


아키토의 정체는 바른 생활 별에서 온 외계인?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자기다움을 소중히 여기게 되는 성장 동화

치카의 집에서 살게 된 아키토는 포도를 굳이 나이프로 잘라 씨를 빼내서 먹고, 생선은 분해했다고 할 정도로 꼼꼼히 가시를 발라 먹으며, 책상의 책은 늘 가지런하게 정리되어 있을 뿐 아니라, 언제나 똑바른 자세로 의자에 앉아 책을 읽어요. 치카와는 완전 정반대이고, 치카의 가족이나 친구와도 다른 아키토는 바른 생활 별에서 온 바른 생활 외계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지 뭐예요. 하지만, 어느덧 치카는 ‘과연 우리가 가족이 될 수 있을까?’라고 걱정하던 것이 아무렇지도 않아졌어요. 누가 정상이고, 누가 이상한 걸까요? 그 기준은 무엇일까요?
서로 다른 사람들의 차이를 인정하고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는 건 당연한 일이에요. 이 책은 가족의 형태가 다양해지는 요즘 시대에 더욱 생각해 보아야 하는 이야기예요. 또 가족 말고도 학교생활이나 여러 인간관계 속에서 서로 조화를 이루고 살아가야 하는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 동화이지요. 이런 주제 때문인지 일본 전국 학교 도서관 협의회 선정 도서이기도 해요.
저자

사토마도카

저자:사토마도카
이탈리아에살고있으며,제22회‘닛산동화와그림책그랑프리’에서《하늘색오리발》로동화대상을수상하며작가로등단했어요.대표작으로는《물벼룩이토독톡!》,《매직아웃》시리즈(전국학교도서관협의회,일본도서관협회선정도서),《애드리브》(제60회일본아동문학가협회수상작,제6회동화펜상소설부문상),《105도》,《신발가게왕래당》,《스낵댄스》,《업사이클!우리들의내일을위해》등이있어요.

그림:나카다이쿠미
일본사이타마현에서태어났으며,그림책으로는《야마시타는말하지않아》,《엄마,누가더좋아요?》,동화로는《나는옐로우에서화이트로,약간블루》,《내친구는거짓말쟁이》,《모두의한숨도감》,《펫탐정사건노트:사라진길잃은고양이를찾아라》등에그림을그렸어요.

역자:혜원
대학에서일본어문학을,대학원에서아동문화콘텐츠를전공했습니다.아이들에게양서가될수있는일본도서를소개및번역해왔으며,대표작으로는《빨간펜》,《시계임금님》,《동그라미세모네모나라의임금님》,《신기한독서훈련》,《도둑누스토》등이있어요.

목차

1포도를올바르게먹는방법
2바른생활외계인
3초밥간장
4짜증나는날들
5더짜증나는날들
6아키토의첫등교
7캠프에서일어난일
8소란피우지마!
9괴물과괴짜
10포도를올바르지않게먹는방법

출판사 서평

아키토의정체는바른생활별에서온외계인?
서로의‘다름’을인정하고자기다움을소중히여기게되는성장동화

치카의집에서살게된아키토는포도를굳이나이프로잘라씨를빼내서먹고,생선은분해했다고할정도로꼼꼼히가시를발라먹으며,책상의책은늘가지런하게정리되어있을뿐아니라,언제나똑바른자세로의자에앉아책을읽어요.치카와는완전정반대이고,치카의가족이나친구와도다른아키토는바른생활별에서온바른생활외계인이아닐까하는생각이들지뭐예요.하지만,어느덧치카는‘과연우리가가족이될수있을까?’라고걱정하던것이아무렇지도않아졌어요.누가정상이고,누가이상한걸까요?그기준은무엇일까요?
서로다른사람들의차이를인정하고각자의개성을존중하는건당연한일이에요.이책은가족의형태가다양해지는요즘시대에더욱생각해보아야하는이야기예요.또가족말고도학교생활이나여러인간관계속에서서로조화를이루고살아가야하는아이들이읽기에좋은동화이지요.이런주제때문인지일본전국학교도서관협의회선정도서이기도해요.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