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았다 호랑이!

찾았다 호랑이!

$14.00
Description
《팔죽 할머니와 호랑이》 속 도망간 호랑이를 찾아라!
옛이야기와 판타지가 만난 따뜻한 성장 동화
봄소풍 출판사의 〈보물찾기〉 시리즈는 우리 어린이들의 일상과 마음을 포근하게 담아내어, 마치 마법 같은 독서 시간을 선물합니다. 열한 번째 이야기인 《찾았다 호랑이!》는 우리가 잘 아는 옛이야기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에서 시작해요.
동짓날, 할머니의 팥죽을 탐내다 알밤, 자라, 멍석 등에게 혼쭐이 나 도망간 호랑이를 기억하나요? 마을에서 쫓겨난 뒤 소식이 끊긴 그 호랑이는 대체 어디로 갔을까요? 이 책은 옛이야기가 끝에서 질문을 던지며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 냅니다.
주인공 ‘보름이’는 이웃 할머니에게 인사 한마디 건네기 어려울 정도로 수줍음이 많은 아이이지요. 하지만 보름이의 마음 깊은 곳에는 아직 깨어나지 않은 용기가 숨어 있답니다. 옛이야기 속에서 달아났던 그 호랑이가 바로 지금의 보름이거든요. 보름이는 그 옛날 팥죽 할머니였던 이웃 할머니를 만나, 신비로운 모험 속에서 자신의 내면에 숨어 있던 호랑이를 마주합니다. 그 과정을 통해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조금씩 용감하게 성장해 나가지요.
《찾았다 호랑이!》는 단순히 도망간 호랑이를 찾는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마음속에 숨은 당당한 ‘나’를 발견하며 자라나는 모두의 이야기랍니다.

호랑이가 되어, 신비로운 절기 속으로 풍덩!
우리 전통 풍속과 함께 즐기는 신나는 계절 모험

겁 많던 보름이가 어떻게 씩씩한 호랑이가 될 수 있을까요? 보름이는 단옷날 선물 받은 ‘쑥호랑이’ 인형의 꼬리를 잡고 뱅글뱅글 돌리면 멋진 호랑이로 변신한답니다. 호랑이가 된 보름이는 이제 계절의 마디마디를 연결하는 ‘절기의 문’을 마음껏 드나들 수 있게 되지요.
따끈한 팥죽을 나눠 먹는 동지부터 한 해의 마지막 밤인 섣달그믐에는 몰래 신발을 훔쳐 가는 앙괭이를 만나 깜짝 놀라기도 하고, 설날에는 설레는 새해 아침을 맞이하지요. 바람을 타고 씨앗을 뿌리는 영등날과 창포물에 머리를 감는 단옷날을 지나면, 어느덧 밤하늘에 은하수가 흐르는 칠월칠석에 닿게 됩니다. 보름이는 이곳에서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애틋한 풍경을 마주하며 우리 절기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끼지요. 꽁꽁 얼어붙을 만큼 추운 소한의 매서운 바람도 만나게 돼요.
시롱 작가님의 다정한 글과 김혜원 작가님의 포근한 그림이 그려 낸 재미있는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조상들이 계절을 어떻게 보냈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될 거예요. 이제 우리 함께 보름이와 함께 호랑이로 변신해 볼까요?
저자

시롱

글:시롱
어릴적,친구집책상위에걸터앉아디즈니명작동화를읽고또읽으며웃던‘시롱’은첫월급으로좋아하던동화책양장본을사서한없이기뻐하는어른이되었습니다.오랜시간공동육아현장에서지내며아이들에게도깨비와호랑이,외계인이야기를들려주다가첫번째동화책《찾았다호랑이!》를펴냈습니다.재미난글을오래오래쓰고싶다는야무진꿈을품고,오늘도세상을두리번거리며살아갑니다.

그림:김혜원
의상디자인을전공하고그림책작가와일러스트레이터로활동하고있습니다.그동안그림책『아기북극곰의외출』,『고양이』,『정말멋진날이야』를지었고,『빨간조끼여우의장신구가게』,『풍덩공룡수영장』,『여름방학제주』,『누가올까?』등여러책에그림을그렸습니다.
『세친구』에서는울타리를넘어낯선세상으로모험을떠나는새끼염소,아기양,송아지를응원하는마음을그림책에담았습니다.천진난만한세친구의순수한우정이우리의마음을환하게비춰주면좋겠습니다.

목차


[여는마당]옛날옛적에
1.팥죽좋아하니?(양력12월22일동지)
2.맨발의앙괭이(음력1월1일설날)
3.수염이났다고?(음력2월1일영등날)
4.끼아아악!호랑이다!
5.시끌벅적단오잔치!(음력5월5일단옷날)
6.도와줘!동지호랑이(음력8월15일한가위)
7.힘내라!조왕신(음력12월25일)
[닫는마당]소문이사실이었어
[절기이야기]자연은다계획이있어!

출판사 서평

호랑이가되어,신비로운절기속으로풍덩!
우리전통풍속과함께즐기는신나는계절모험

겁많던보름이가어떻게씩씩한호랑이가될수있을까요?보름이는단옷날선물받은‘쑥호랑이’인형의꼬리를잡고뱅글뱅글돌리면멋진호랑이로변신한답니다.호랑이가된보름이는이제계절의마디마디를연결하는‘절기의문’을마음껏드나들수있게되지요.

따끈한팥죽을나눠먹는동지부터한해의마지막밤인섣달그믐에는몰래신발을훔쳐가는앙괭이를만나깜짝놀라기도하고,설날에는설레는새해아침을맞이하지요.바람을타고씨앗을뿌리는영등날과창포물에머리를감는단옷날을지나면,어느덧밤하늘에은하수가흐르는칠월칠석에닿게됩니다.보름이는이곳에서견우와직녀가만나는애틋한풍경을마주하며우리절기의아름다움을온몸으로느끼지요.꽁꽁얼어붙을만큼추운소한의매서운바람도만나게돼요.

시롱작가님의다정한글과김혜원작가님의포근한그림이그려낸재미있는모험을따라가다보면,우리조상들이계절을어떻게보냈는지자연스럽게알게될거예요.이제우리함께보름이와함께호랑이로변신해볼까요?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