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꽃나무 키우지 않을래? (김자미 동시집)

우리, 꽃나무 키우지 않을래? (김자미 동시집)

$13.00
Description
김자미 시인의 동시집 『우리, 꽃나무 키우지 않을래?』는 세상을 따뜻한 상상과 다정한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집입니다. 평범한 「나무계단」은 하늘에 오르다 떨어진 이무기로, 마을 어귀의 살구나무는 「마고 할미」의 입김으로 꽃을 피우는 순간으로 바뀌지요. 일상의 작은 풍경들이 환상으로 변주되는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아이들에게는 환상과 웃음을, 어른들에게는 잊고 있던 따뜻한 감성을 선물하는 동시집.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꽃나무를 키우게 할 다정한 시들이 기다립니다.
저자

김자미

저자:?김자미
부산아동문학신인상,부산일보신춘문예당선,《어린이와문학》추천을통해어린이책을쓰고있습니다.
시간이지날수록더깊이나를들여다보고,치유하는과정으로어린이를만나고글을씁니다.
쓴책『달복이는힘이세다』가세종도서문학나눔에선정,부산아동문학상을받았고,『여우들의세계』가우수출판콘텐츠에선정되었습니다.『천하무적삼남매』로최계락문학상을수상했습니다.

그림:구해인
화가이며일러스트레이터.여덟번의개인전과다수의그룹전과아트페어에참가했어요.첫그림책으로글없는그림책『물통책』이있으며,그린책으로『놀기좋은날』,『운동장에나타난지도』,『천하무적삼남매』,『시옷생각』,『학교,학교갈래요』,『내소사느티나무』,『달빛롤러코스터』『할매바리스타!주문은큰소리로』가있어요.

목차

들어가는글_걸으며만나는이야기

1부친구가생겼다

오늘도파이팅!012마법사가된날014
봄,특별놀이016친구가생겼다018나무계단020
마고할미022이렇게좋은날은024미세먼지026
귀신놀이027심심한놀이터가028파랑새는어디가고030
개굴폴짝032구멍난마음034달에서온토끼036
동생이아빠를찾을때037

2부미운새끼오리

골목가로등040혼자있는할머니집에042
할머니귀는고래귀043추억여행044대물림046
미운새끼오리047엄마맘048마음읽기050
걱정대가리052기차역054닮았네056태풍058
무더위060달콤비행장062
링거맞는해064

3부우리,꽃나무키우지않을래?

계단올라첫집068그리운마음에070
까만눈동자백만개와새빨개진얼굴072개구리왕자074
함께놀이터075호랑이와까치076
우리,꽃나무키우지않을래078풍경080
산밭할매082토우합창단084
알고보니당돌한고양이086내손톱줄게088
끄응090다똑같다091단단한나무092


4부기괴한카페

나무물고기096벽화098페인트칠하는동상099
북두칠성100기러기전령102콩잡아라콩104
겨울마녀106아직은아기염소108진눈깨비110
좌판다이소112눈으로걷는할머니114여름아이115
기괴한카페116도서관을지켜라118사이보그120

나오는글_도서관지킴이들

출판사 서평

“말한마디가꽃이되고,마음한가운데숲이되는시집”

걷는길마다새로운이야기를발견하는시인,김자미의동시집『우리,꽃나무키우지않을래?』는일상과상상이맞닿는순간을따뜻하게포착합니다.
아파트로오르는평범한「나무계단」이사실은“하늘로올라가다떨어진이무기”라는이야기로바뀌고,봄날의살구나무는「마고할미」의입김으로꽃을피웁니다.아이들이마주하는일상은이처럼시인의시선을거쳐환상적이고유쾌한이야기로변모합니다.
하지만이시집의매력은단순한상상력에그치지않습니다.「할머니귀는고래귀」에서는오랜세월쌓인가족의이야기가고래귀지처럼귀하게비유되고,「엄마맘」에서는씨앗이자라는모습을바라보며자식을키우는엄마의마음을떠올립니다.소소한순간속에서가족과이웃의따뜻한정을발견하게하지요.
무엇보다제목시「우리,꽃나무키우지않을래?」는이책이전하려는마음을가장잘보여줍니다.
“나쁜말이튀어나오려고하면꿀꺽삼켜봐.
몇번만그렇게꾹참고삼키면
마음한가운데꽃나무될싹이움튼대.”
말이곧마음이되고,마음은꽃처럼피어난다는깨달음은아이들뿐아니라어른독자에게도큰울림을줍니다.
『우리꽃나무키우지않을래?』는환상과현실을오가며아이들의눈으로본세계를그려내는동시에,우리삶을지탱하는말과마음,가족과공동체의소중함을일깨워주는시집입니다.아이들에게는웃음과위로를,어른들에게는잊고있던따뜻한감성을선물하는책이될것입니다.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