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정적을 이긴 용기』는 추미은 교사의 지도 아래 경명여자중학교 책쓰기반 학생 스무 명이 1년 동안 써 내려간 삶의 기록이다. 이 책은 ‘유일무이한 나’, ‘감정을 마주한 순간’, ‘실패함에도 불구하고’라는 세 개의 부를 통해 사춘기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는 아이들의 목소리를 솔직하게 담아낸다. 말로 꺼내기 어려웠던 마음, 숨기고 싶었던 실패, 조용히 삼켜왔던 감정들이 글을 통해 용기 있게 드러난다. 문장은 다듬어지지 않았을지라도 진심만은 분명하다.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울고 웃었던 시간 속에서 아이들은 글이 사람을 잇는 힘임을 배웠다. 『정적을 이긴 용기』는 잘 쓰기보다 진실하게 쓰고자 했던 청소년들의 첫 고백이자, 성장의 한 장면을 담은 따뜻한 산문집이다.
정적을 이긴 용기 (브로콜리숲 학생 산문집)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