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옷이 될까, 가방이 될까, 모자가 될까?
아니면 아예 다른 무언가가 될까?”
‘캔버스가든’의 친환경 저소비 수선 에세이!
오로지 ‘수선’만으로 나만의 물건 만들기
아니면 아예 다른 무언가가 될까?”
‘캔버스가든’의 친환경 저소비 수선 에세이!
오로지 ‘수선’만으로 나만의 물건 만들기
우리는 매일 소비를 하며 살아간다. 그런데 그 소비가 과연 반드시 필요했던 소비라고 할 수 있을까? 기분에 따라, 남들이 다 사니까… 등의 이유 없는 이유로 소비를 하고 있지는 않았을까? 이 책은 어떤 식으로든 소비를 해야 한다면 ‘나를 위한’ 소비를 해 보는 법, ‘수선이라는 세계’를 전한다. 저자는 수선하는 삶을 통해 수선이 삶에 어떤 의미가 될 수 있는지, 수선을 통해 내가 어떤 취향을 찾아갈 수 있을지, 수선으로 내 세계가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에 대해 전한다. 한 땀 한 땀 바느질할 때마다 단지 물건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내 취향을 천천히 다듬고, 삶의 속도를 조절하는 법을 알게 된다. 그렇게 완성된 옷이나 가방, 혹은 또 다른 무언가, 전혀 상상치 못했던 새로운 물건은 단순히 ‘재생’이 아니라 나만의 의미와 가치가 담긴 ‘나만의 물건’이 된다. 묵묵히 ‘수선’이라는 고요한 실천을 하는 저자는 지속 가능한 패션을 일상적으로 실천해 볼 수 있는 의류 리폼과 업사이클링 방법, 옷 관리법 등을 안내한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나만의 취향을 깨닫기도 하고, 세상에 하나뿐인 가치를 재창조하는 기쁨을 만나게 될 것이다.

직물을 잇고 조각을 수선합니다 (저소비 생활자를 위한 나만의 옷 수선)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