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시간을 담다 (말없이 머물던 감정의 여백)

마음에 시간을 담다 (말없이 머물던 감정의 여백)

$18.00
Description
『마음에 시간을 담다』는 지나온 시간의 결을 따라 마음을 들여다보는 감성 시집입니다.
삶의 가장 조용한 순간, 말하지 못한 마음, 계절 속에 스며든 기억과 기다림을 시의 언어로 담아냈습니다.

마치 오래된 책갈피에서 꺼낸 듯한 따스한 문장들로 일상의 틈을 비추고,
상처 위에 핀 꽃 한 송이처럼 다정하게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집니다. 시간은 흘렀고,
그 시간 속에서 우리는 울고 웃으며 살아냈습니다.
『마음에 시간을 담다』는
그 모든 흔적이 얼마나 소중하고 찬란했는지를 조용히 이야기합니다. 하루 끝에서 다시 시작하는 내일...
저자

이은미

시쓰는그림책코치
어린시절부터글로마음을표현해왔고,성인이되어서는그림책을통해수많은이들의내면을치유하고응원해온창작멘토.
중년여성들의그림책창작을연구하며,
누구나자신만의이야기를가지고있다는믿음으로글쓰기,그림책테라피,감정코칭을이어오고있다.
『마음에시간을담다』는작가의두번째시집으로,지나온삶의풍경들속에서건져낸
기억,감정,기다림을서정적인언어로풀어냈다.그녀의시는삶의균열속에서도
끈질기게피어나는따뜻함을품고있다.
어느날,오래된사진한장을꺼내듯
문득내안의기억들을들여다보게되었습니다.말하지못한감정,
잠시밀어둔마음의흔적들이
시가되어조용히고개를들었습니다.
『마음에시간을담다』는
제가지나온시간,마주한감정,그리고
그속에서피어난마음의빛을담은시집입니다.이시집이당신의어느날,
깊은숨이되어머물수있기를소망합니다.

목차

1장.시간에새겨진흔적
- 달력속시간
- 참아낸시간도봄이었다
- 묵묵히세는계절
- 책갈피에스민시간
- 하얀그릇속의시간
- 흔적없이살며시
- 텅빈공간에머문흔적

2장.추억은별빛이되어
- 마음에흐르는고향
- 추억은별빛이되어
- 추억이피운꽃
- 잎새사이로스며든달빛
- 기억을품은조각
- 자유와꿈,그리고기다림
- 빛나는약속

3장.기다림과흐름
- 기다림의온도
- 익어가는시간
- 자유로운흐름
- 비밀스러운쉼터
- 마음이그리는세계
- 바람보다먼저감긴마음
- 묶이지않은약속

4장.어둠을비추는빛
- 길이되는어둠
- 남겨진흔적
- 손끝의온기
- 꺼지지않는불씨
- 조용한힘
- 별을감은손끝
- 그한칸의사이

5장.너에게전하는마음
- 사랑의선물
- 너에게전하는마음
- 희망의빛
- 구름속이야기
- 바람처럼
- 봄소식
- 그리움의온기
- 꿈을비추는별빛

6장.계절이속삭이는말
- 개나리꽃길
- 진달래연가
- 벚꽃이흐르는길
- 꽃빛으로시작된4월
- 비의속삭임
- 오월의숨
- 6월의그림자

7장.풍경으로말하다
- 창문을두드리는아침햇살
- 산이되는나
- 노을이붉게물든날
- 바람을닮은자전거
- 창밖풍경하나
- 종이비행기,날다
- 함께걷던가을길8장.사이,그틈에서
- 두세계를잇는다리
- 비우는길,오르는마음
- 미소가머무는얼굴
- 사과한알
- 입안에서피어나는달콤한기억
- 하늘을딛고

9장.나를찾아가는길
- 빛을따라,길을걷다
- 내안의나무
- 그림자를안고
- 나무그늘아래
- 안으로흐르는길
- 마음이말을걸다

10장.아이처럼,다시
- 손끝에매달린꿈,풍선
- 핑크빛첫사랑
- 딸기,붉은속이야기
- 설렘을신고걷다
- 초록빛오후
- 웃음으로물든하루
- 꿈의조각,다시

출판사 서평

"《마음에시간을담다》는지나온날들속에서가만히숨쉬는감정들을다시일깨워주었습니다.한페이지한페이지마다,시간이내게속삭이는듯한느낌이었습니다.시집을읽고나면,내삶속에서그동안잊고있었던작은기쁨과아픔들이마음한편에서살아나고,그모든것들이결국나를더강하게만들었다는것을알게됩니다.시의언어는그어떤말보다도진실하고따뜻하게다가왔습니다."
-김0연(40대,서울)

"‘시간’을주제로한시집을읽는것은처음이었는데,단순히시간의흐름을이야기하는것이아니라,그시간속에서우리는무엇을느끼고,무엇을잃어버렸는지,그리고또무엇을찾았는지를묻는듯했습니다.한편의시가나를조금더깊이들여다보게만들었고,그속에서나만의빛을찾아가는기분이들었습니다.읽는내내마음속에서잔잔한울림이계속되었습니다."
-이0영(50대,부산)

"마치오래된사진첩을꺼내본듯한느낌을주었습니다.책장을넘기면서,지나간시간들이나를다시만나게했고,그시간이내안에남긴흔적들이하나하나떠올랐습니다.시의표현하나하나가너무나도섬세하고,그깊이가놀라웠습니다.가볍게읽히지않지만,읽고나면마음에큰여운을남기고,삶의의미를다시돌아보게만듭니다."
-박0정(60대,대전)

"시집을읽으면서,마치내마음속깊은곳에묻혀있던감정들이하나씩꺼내지는듯한느낌을받았습니다.한줄한줄이내삶의작은조각들을조용히비추는것같았습니다.특히,시간이라는주제를이렇게아름답게풀어낸책은처음이었습니다.나의하루가,내일이,그리고지난날들이소중하게여겨지는경험을했습니다.이책을읽고나면,시간이란그저흐르는것이아니라,우리를온전히담아내고있다는걸알게될것입니다."
-송0경(50대,제주)

"이책은‘시’라는형식이아닌,한편의이야기를읽는듯한경험을주었습니다.시간속에담긴다양한감정을진지하게탐색하면서도,그안에숨겨진희망과위로를잃지않는것이참인상깊었습니다.이시집을통해,나자신을다시돌아보게되었고,내안에있던작은불빛들이다시환하게빛을발하게된것같습니다.당신에게도그빛이전해지기를바랍니다."
-정0희(40대,경기)

"《마음에시간을담다》는시간을주제로한시집이지만,그저흐르는시간을이야기하는데그치지않습니다.시간은,책속에서주인공처럼살아숨쉬며,우리각자의삶에스며들어조용히울림을남깁니다.시인의표현은섬세하고,그안에담긴메시지는깊고도넓습니다.독자는이시집을읽고나면,지나온시간들속에놓친순간들이되살아나며,그속에서비로소자신을만나는기쁨을경험하게될것입니다."-김0희,소설가,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