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견하는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법 (내 삶의 기준을 지키는 선택의 기술)

참견하는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법 (내 삶의 기준을 지키는 선택의 기술)

$18.80
Description
사소한 일에도 자꾸 흔들리는 당신에게,
현실을 바로 짚는 30편의 직언

이제는 감정이 아니라, ‘기준’으로 선택하라!
내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는 바로 ‘나’다

사소한 일인 줄 알면서도
자꾸 휘둘리는 내 마음에 선물하는
30편의 현실 직언

왜 우리는 사소한 말 한마디에 하루를 망칠까. 왜 이미 지나간 일인데도 마음은 계속 그 자리에 붙잡혀 있을까. 죽고 사는 문제는 아니지만, 이상하게 오래 흔들리는 순간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한다. 저자 챠오쟈는 중국 최대의 문화 리뷰 플랫폼 더우반(豆瓣)을 비롯한 여러 소셜 미디어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작가이자 출판기획자다.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하며 관계와 감정, 사회적 압박에서 흔들리는 개인의 내면을 날카롭게 분석해 왔다. 특히 보이지 않는 편견과 비교, 평가 속에서 상처받는 이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짚어내며 독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어왔다. 그녀의 책을 통해 ‘나를 다시 이해하게 되었다’는 평가가 이어지는 이유다.

이 책에서 그녀는 거창한 성공이나 대단한 답을 말하지 않는다. 대신 우리가 매일 겪는 작은 흔들림을 차분히 들여다본다. 왜 감정은 엉뚱한 곳에서 터지는지, 왜 비교와 평가에 쉽게 무너지는지, 그리고 그 순간 무엇을 멈추고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를 현실의 사례로 풀어낸다.
30편의 글은 모두 지금 우리의 삶에 밀착해 있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한 번 더 생각하는 법, 남의 기준이 아니라 자신의 기준으로 선택하는 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부록에 수록된 Q&A에서는 독자들이 실제로 마주하는 질문에 보다 직접적으로 답한다. 이 책은 완벽해지는 방법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흔들리는 순간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태도에 대해 말한다.
저자

챠오쟈

1980년대생여성으로작가이자베테랑기획자로활발히활동하고있다.오랫동안여성의가치를조명하고성장을돕는작업에힘써왔다.
『브로콜리를잘먹자好好地吃一朵西藍花』,『원망하지도않고미안하지도않아不抱怨不抱歉』,『혼자살아가기獨自過活』등을집필했으며,가오샤오숭의『여상如喪』,양양의『young하게살다自在YOUNG』를비롯해리아오李敖,옌홍閆紅,황퉁퉁黄佟佟,쉬창더許常德등의작품을기획·출판했다.
현재챠오쟈는여러소셜미디어를통해여성의가치와개인성장에관한콘텐츠를꾸준히공유하고있다.신랄한문체와매력적인카리스마,탁월한공감능력,건강한자존감과안정적인가치관으로많은독자의공감을얻고있다.

목차

프롤로그_길을알면서도흔들리는이유

Chapter1인생의밑바닥에서다시나를만나는시간

.감정을다룬다는것의진짜의미
.함께있어도홀로서게되는순간
.‘지금을즐긴다는것’의진짜의미
.낭만이다시숨을쉬게할때
.어두운밤길에서먼저나를밝히는법

Chapter2관계속에서나를잃지않는법

.관계를피로하게만드는말들
.버티는삶에서돌보는삶으로
.깊은감정을오래지키는법
.상처가나를움츠러들게하지않도록
.사랑에는조건이있다
.연애를대하는현실적인시선
.사랑은이해하려는방향으로자란다
.행복은절대쉽게얻을수없다

Chapter3흔들리지않는삶을위한태도

.잘못된선택은없다,더효율적인선택이있을뿐이다
.모두에게좋은사람일필요는없다
.‘자기부정’을버렸는가
.타인이매긴값에서벗어나는연습
.‘옳아야한다’는생각이나를묶을때
.인생을하나의콘셉트로정하지마라
.변명할수록출구는좁아진다
.자신을‘외딴섬’에떨어뜨리지마라
.균형을지키기위한작은완충장치들
.내향적인사람도잘표현할수있다

Chapter4나를소모하지않는거리

.조용히물러나는것도하나의존중이다
.‘가난’으로치부를가리려고하지마라
.관점을바꾸면갈등은답이된다
.나를단단하게해주는사람곁에머무르기
.선택앞에서감정을다루는법
.좋아하지않을자유에대하여
.즐거움을가로막는잘못된전제들

에필로그_당신에게‘힘’을건네고싶다!

부록_작가와의문답

출판사 서평

“성인은떼를쓰거나성질을부릴권리가없다
오직자신을위로할책임이있을뿐이다”

만만하지도,휘둘리지도않는
청명한마음으로살아가는법

이래라저래라참견하는세상에서우리는자꾸만움츠러든다.마음의문을닫아버리거나,복잡한감정을억누른채타인이정해놓은기준에자신을맞추려애쓰기도한다.이런삶을언제까지반복해야할까.어떻게해야주체적으로나로서당당하게살아갈수있을까.편안하게숨쉴수있는마음의중심은어떻게세울수있을까.우리는왜사소한일에도쉽게흔들리고,일과삶은왜자주슬럼프에빠지는것처럼느껴질까.
이책의저자는아래의항목이자신의이야기처럼느껴진다면함께해답을모색해보자고말을건넨다.

●타인의평가에지나치게신경쓴다.
●삶의목표가분명하지않다.
●독립적으로판단하기어렵다.
●감정에쉽게휘둘린다.
●자신만의원칙이없다.
●깊이생각하지않고행동한다.
●시야를넓게갖지못한다.
●내려놓아야할것을붙들고있다.

『참견하는세상에휘둘리지않는법』은중국최대의문화리뷰플랫폼더우반에서큰공감을얻은작가챠오쟈의신작이다.저자는위로를건네기보다우리가매일겪는감정의구조를차분히해부한다.감정은어떻게다루는지,이미쌓여있던마음이어떻게전이되어관계를흔드는지,그리고흔들리는순간에어떤선택을미뤄야하는지를현실의사례속에서짚어낸다.
책은네개의장으로구성되어있다.

Chapter1은‘인생의밑바닥에서다시나를만나는시간’은감정을억누르는대신이해하는태도에서출발한다.고독을실패가아닌인간의조건으로바라보고,감정에휘둘리지않기위해먼저멈춰서는연습을제안한다.
Chapter2에서는‘관계속에서나를잃지않는법’은사랑과친밀함에대한기대를냉정하게점검한다.‘조건없는사랑’이라는환상을벗겨내고,기대와실망사이에서자신을지키는기준을세운다.
Chapter3은‘흔들리지않는삶을위한태도’는타인의평가와직장의불공평,선택앞에서의갈등을현실적으로다룬다.모두에게좋은사람이되려는욕망,‘옳아야한다’는강박을내려놓고무엇을선택할지스스로묻는장이다.
Chapter4에서는‘나를소모하지않는거리’에서는관계와사회속에서자신을지키는거리두기를이야기한다.물러섬이패배가아니라전략이될수있음을,감정의완충장치를마련하는일이왜필요한지를설득력있게풀어낸다.

〈부록〉‘작가와의문답’에서는독자들이실제로마주하는고민을중심으로답을풀어낸다.이론이아니라현실에서작동하는답을고민한흔적이담겨있다.이책이말하는것은거창한성공이나통달의경지가아니다.감정이요동칠때결정을미루는힘,인정받지못해도자신을부정하지않는태도,관계에서도자신을잃지않는선택의기준이다.
참견이멈추지않는세상에서‘나로서’살아가고싶은이들에게,이책은흔들림을없애주는해답이아니라흔들려도무너지지않는법을알려주는안내서가될것이다.

남의기준에휘둘리던삶에서,나의기준을세우는삶으로

30편의글은오늘의젊은세대가일과관계,선택의갈림길에서마주하는현실적고민을다룬다.저자는사회적문제를날카롭게짚지만설교하지않는다.‘이치’만으로는삶이바뀌지않는다는사실을알기때문이다.
이책에서말하는‘참견하는세상’은단순한간섭을넘어,타인의시선과기대,공정하지않은구조,그리고그기준을내면화해자신을재단하는마음까지를포함한다.저자는묻는다.그기준을그대로받아들일것인가,아니면한걸음물러서다시선택할것인가.
이책은완벽해지는법이아니라,흔들리더라도무너지지않는태도를이야기한다.감정에즉각반응하기보다잠시멈춰서는힘,참견이멈추지않는세상속에서도스스로중심을세우는법을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