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인생 첫 책 쓰기 여럿이 쓴 한 권
저자

김현주,권미경,박근애,박정연,배정란,정지윤,조미예,조진명,천수연,최은아,

저자:김현주
도서관,이음터,시민대학,평생학습관등수강생이직업처럼열심히듣기만하다글을쓰게된작가
blog.naver.com/kimhj1008

저자:권미경
'쓰기'와는전혀상관없는삶을살다가어느날문득'이제뭔가써봐야하지않을까?'하는생각이들어글쓰기수업도듣고동아리활동도하고있습니다.언젠가인세를받을거라는원대한꿈을꾸며brunch.co.kr/@90f16c8c51254ad

저자:박근애
이제부터나머지인생은날위한아름답고즐거운삶을살고싶습니다.평범한일상이특별한순간이되는글을쓰는작가로행복하게.brunch.co.kr/@gemipblog.naver.com/gemip

저자:박정연
미술과독서,무용감상,피아노를좋아합니다.다양한예술분야를접목해서즐기며취미부자로살고싶어요instagram.com/enerjen007

저자:배정란
적당히바쁘고,적당히게으른삶을살고있습니다.여행을떠나거나그림그리는것을좋아합니다.지금은좋은사람들과함께책을읽고,글쓰기를배우고있습니다.글쓰기를통해나를알아가고,인생을배웁니다.그래서오늘도조금씩글을씁니다.brunch.co.kr/@veryperi

저자:정지윤
블로그로시작한글쓰기가브런치작가가되고한권의책이되는그날까지새로운도전은계속됩니다.blog.naver.com/bookbok77brunch.co.kr/@j2ymean

저자:조미예
강의를듣고글을쓰면서그냥좋아서했던피아노가왜좋아졌는지알게되었고,그냥재미있어서읽었던책이왜명작이었는지알게되었다.blog.naver.com/smolpiinstagram.com@dryscentbrunch.co.kr/@dtyscent

저자:조진명
신혼시절남편의암으로나를잊었습니다.갑작스런부모님의죽음앞에생이짦음을알았습니다.이제는나를잊을만큼설레는소풍같은삶을꿈꿉니다.글을읽고쓰며나답게살용기를얻습니다.brunch.co.kr/@sky920636

저자:천수연
우연히‘나를치유하는글쓰기’강좌를시작으로동아리와임리나작가님의배달강좌까지.인생2막을시작하는절묘한시점에서글쓰기로나를찾아가는마법같은여행을경험하고자합니다.brunch.co.kr/@cf6a75e2272443e

저자:최은아
초중고문예부만10년,기자도했다.브런치작가도했다.글좀쓴다고생각했다.책쓰면서든생각,내가뭘쓴거지?!고로,다시쓴다brunch.co.kr/@ibapinstagram.com/ibap_75

저자:임리나
작가가되기전에는혼자글을썼습니다.
작가가되고는함께글을쓰고있습니다.
2009년에출간한《인어공주는왜결혼하지
못했을까?》,《인어공주가다른남자를만났
다면?》은남녀관계부문의스테디셀러.
여자들의인간관계지침서《여자는왜여자
때문에》는문체부우수교양도서
심리학에세이《서른,연애할까?결혼할까?》
그림에세이《사랑보다나를더사랑하라》
장편소설《그놈과딱결혼을이루다》
마흔에세이《혼자여도괜찮을까?》
그림책에세이《나를위한그림책》
글쓰기지침서《마음속초고를꺼내드립니다》
《필사적글쓰기수업》
시집《긴,짧은》
단편소설《샴푸》
반려동물에세이《운수좋은개판》
instagram.com/fiona_liona

목차


프롤로그-인생첫책쓰기의시작은여럿이함께쓰기

양관식을찾아라_조진명
20만원과2천원_조미예
그는cartelier_천수연
착각_박근애
즐거운이사_배정란
아디오스~일년후에봐요~~_권미경
완벽한위로_정지윤
힐튼_박정연
비밀을지키는이유_박근애
슬기로운이사생활_권미경
또순이와삼순이_조진명
아버지의시간은거꾸로흐른다_배정란
별에서온그녀_천수연
몽타주_최은아
배달강좌,나의멱살을끌어당기다_김현주
인생책북클럽_김현주
잃어버린동전_조미예

에필로그-달여행자의탄생

출판사 서평

함께여서가능했던,우리의첫문장

책을쓴다는건누구에게나크고먼꿈처럼느껴진다.
글을쓰는일은늘혼자의몫같고,
첫문장은두렵고낯설기마련이다.
하지만이책은그두려움을‘함께쓰는기쁨’으로바꿔냈다.

《인생첫책쓰기,여럿이쓴한권》은
글쓰기수업에서시작된하나의여정이자,
마침내완주한삶의단편들이담긴책이다.
수업을통해처음으로자신의이야기를꺼낸사람들,
단편소설을함께읽고감정을나눈사람들,
글쓰기를통해자신을다시만난사람들의기록이
이한권에차곡차곡담겨있다.

무엇보다감동적인건,
이책이'완벽한글'을모아놓은책이아니라는점이다.
이책은‘글을써본사람’이아니라,
‘글을쓰고싶던사람들’이함께만들어낸첫걸음이다.
서툴지만진심어린문장들,
망설임끝에꺼낸용기,
서로를응원하며완성한한권의결과물.

이책을덮고나면,
독자역시문득펜을들고싶어진다.
‘나도써볼수있을까?’라는조심스러운물음끝에
어느새첫문장을떠올리게된다.

우리가함께쓴이첫책이,
다음누군가의첫문장이되기를.
그렇게쓰는사람이점점더많아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