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을 겨울, 시와 함께 (양장본 Hardcover)

봄 여름 가을 겨울, 시와 함께 (양장본 Hardcover)

$18.22
Description
일상의 작은 순간이 시가 되고,
시가 그림이 되어 눈앞에 펼쳐지는 책.
당신의 사계절을 시와 그림으로 채워 보세요.
그랜트 스나이더가 선보이는 특별한 그림 시집, 《봄 여름 가을 겨울, 시와 함께》는 봄의 설렘, 여름의 자유, 가을의 사색, 겨울의 고요까지, 사계절의 변화를 시와 그림으로 담아낸 작품입니다.
짧고 간결하지만 울림 있는 시와 감각적인 그림이 한 페이지에 어우러져, 독자에게 작은 순간의 아름다움을 전합니다.
달팽이의 느린 걸음, 구름을 바라보는 시간, 눈 오는 날의 기다림 등, 평범한 일상 속 장면들이 시가 되어 살아나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1. 시를 처음 만나는 아이에게, 혹은 다시 돌아보고 싶은 어른에게
한 아이가 작은 종이와 펜을 들고 계절을 맞이하러 나옵니다. 그러자 곧 막 피어나는 설렘과 고요한 연못, 문득 나와 세상에 관한 질문들이 떠오릅니다. 이렇게 아이는 밀려오는 시를 옮겨 담습니다. 어떤 날은 깊은 바다처럼 끝을 알 수 없는 시가 오고, 어떤 날은 낙엽처럼 가볍기도 합니다. 아이는 시를 쓰며 세상과 자신을 발견하고, 존재의 의미들을 되새깁니다.
그랜트 스나이더는 짧고 간결한 시 한 편, 깊이 있는 해석을 곁들인 만화로 ‘시’와 ‘삶’을 표현합니다. 만화 형식의 칸 연출은 시를 낯설어하는 독자들에게도 시의 문을 자연스럽게 열어 주며, 깊이 있는 주제로 자연스레 이끕니다.

2. 사계절의 풍경을 따라 흐르는 시의 여정
초봄의 하늘을 바라보는 시간부터 늦가을 잃어버린 자전거까지, 시와 그림은 우리를 산을 오르고, 물속에 뛰어들고, 하늘을 떠다니고, 때로는 굴러떨어지게도 합니다.
거창한 사건이든 사소한 순간이든, 달팽이 껍데기, 장난감 블록, 늦게 온 버스, 새 신발을 신은 기쁨처럼 모든 것은 시가 될 자격이 있다는 걸 보여줍니다.
이 책은 우리가 한 번도 시로 써보지 않았던 것들을 다루며, 읽는 것만으로도 시를 쓰고 싶게 만듭니다. 계절을 흠뻑 즐기며 시 한 편을 맞이해 보면 어떨까요?

그림책이나 그래픽 노블과 다르다.
한 페이지마다 한 편의 시가 그림과 만나며 한 권의 시그림책이 펼쳐진다.
한 권의 책 안에서 여러 권의 시그림책을 선물 받은 기분이다.
짧은 시구는 그림과 어우러지며 더 깊게 울린다.
그림 한 컷에 들어 있는 시구 한 구절에 더 오래 눈길을 두고 음미하게 된다.
사계절의 흐름과 자연에 대한 감각, 일 년간의 학교 생활, 이를 시로 쓰는 마음까지…….
어린이 내면의 여러 장면이 한 해의 다이어리처럼 기록되어 있다.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는 마음이 그 내면의 풍경을 붙잡아 두었다.

- 김유진(동시인, 아동문학평론가
선정 및 수상내역

★ 2025 아이스너상 후보작
★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 2025년 미국 전국 독서 캠페인 선정 도서
★ 2025년 미국도서관협회 주목할 만한 책
★ 주니어 라이브러리 길드 선정 도서
저자

그랜트스나이더

글그림:그랜트스나이더(GrantSnider)
낮에는치과의사,밤에는일러스트레이터.[뉴욕타임스]에만화를연재하면서세상에알려졌다.그의만화는[뉴요커],[캔자스시티스타]등에도소개되었으며,2013년카툰어워드에서‘최고의미국만화’에선정되었다.새로운아이디어를찾아헤맨나날을촘촘히그려넣은책『생각하기의기술』로베스트셀러작가의반열에올랐다.재치있는글과그림으로전세계아티스트들에게영감을준그는읽고,쓰고,그리면서겪은이야기를『책좀빌려줄래?』에녹여냈다.시적인문장과위트넘치는그의그림을따라가다보면책과보낸우리의삶도함께환하게빛나는것만같다.만든책으로는『책좀빌려줄래?』,『생각하기의기술』,『밤은무슨색일까?』가있다.현재는캔자스주위치토에서가족들과함께지내며무지개를잡고있다.

역자:제님
한적한오솔길이나과꽃피어있는주택가골목을사부작사부작걷는것을좋아한다.소소하고겨우존재하는것에마음이가고그것에서아름다움을찾아내려고한다.저절로피고지는모든풀꽃과나무들,햇살과바람과가을풀벌레소리를좋아하고,말라비틀어진들꽃대와가을열매들,그리고그림책과도서관을사랑한다.전북고창에서태어나고이화여대에서불어교육과영어교육을공부했다.그림책모임과강의로사람들을만나고그인연을소중하게여기며,책과식물에기대어지금을살고있다.저서로는『그림책이좋아서』(2013),『포근하게그림책처럼』(2016),『그림책탱고』(2017),『그림책의책』(2020)이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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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1.시를처음만나는아이에게,혹은다시돌아보고싶은어른에게

한아이가작은종이와펜을들고계절을맞이하러나옵니다.그러자곧막피어나는설렘과고요한연못,문득나와세상에관한질문들이떠오릅니다.이렇게아이는밀려오는시를옮겨담습니다.어떤날은깊은바다처럼끝을알수없는시가오고,어떤날은낙엽처럼가볍기도합니다.아이는시를쓰며세상과자신을발견하고,존재의의미들을되새깁니다.
그랜트스나이더는짧고간결한시한편,깊이있는해석을곁들인만화로‘시’와‘삶’을표현합니다.만화형식의칸연출은시를낯설어하는독자들에게도시의문을자연스럽게열어주며,깊이있는주제로자연스레이끕니다.

2.사계절의풍경을따라흐르는시의여정

초봄의하늘을바라보는시간부터늦가을잃어버린자전거까지,시와그림은우리를산을오르고,물속에뛰어들고,하늘을떠다니고,때로는굴러떨어지게도합니다.
거창한사건이든사소한순간이든,달팽이껍데기,장난감블록,늦게온버스,새신발을신은기쁨처럼모든것은시가될자격이있다는걸보여줍니다.
이책은우리가한번도시로써보지않았던것들을다루며,읽는것만으로도시를쓰고싶게만듭니다.계절을흠뻑즐기며시한편을맞이해보면어떨까요?


책속에서

일상의작은순간이시가되고,
시가그림이되어눈앞에펼쳐지는책.
당신만의사계절시만화를시작해보세요.

초봄의하늘을바라보는시간부터
늦가을잃어버린자전거까지,
시와그림은우리를산을오르고,물속에뛰어들고,하늘을떠다니고,
때로는굴러떨어지게도합니다.

거창한사건이든사소한순간이든,
달팽이껍데기,장난감블록,늦게온버스,
새신발을신은기쁨처럼
모든것은시가될자격이있다는걸보여줍니다.

작은시인을따라읽다보면
누구나시를쓰고싶어진답니다.
걱정마세요.시를쓰는법에관한시도있어요!
---본문중에서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