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싼 바지, 사자성어 초능력이 생기다!

똥 싼 바지, 사자성어 초능력이 생기다!

$13.00
Description
사자성어를 술술 말하는 똥 묻은 바지의 등장!
『똥 싼 바지, 사자성어 초능력이 생기다!』는 한 편의 유쾌한 모험 동화이자, 마음의 언어를 배우는 감정 안내서입니다. 사자성어가 어렵게만 느껴지나요? 사실 사자성어는 내 마음을 딱! 알맞게 표현하는 또 하나의 언어예요. 사자성어를 알면 나를 표현하고 이해하는 새로운 언어를 배울 수 있지요. 『똥 싼 바지, 사자성어 초능력이 생기다!』와 함께 말의 힘, 감정의 힘, 그리고 상상력의 힘을 일깨워 보세요. 사자성어 초능력을 얻는 건 덤이랍니다!
“오늘 여러분의 마음은 어떤 사자성어인가요?”



1. 똥 싼 바지에 깃든 사자성어 마법!
상구는 사자성어를 좋아하는 아이예요. 딱 시기적절하게 사자성어를 말하면 마음이 시원해지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상구의 배가 시기적절하지 않게 아파 옵니다. 결국 자유분방한 방귀를 뀌던 상구는 바지에 똥을 묻히고 말지요.
하지만 이 똥 묻은 바지가 빨랫줄에서 벼락을 맞자, 신비한 일이 일어납니다. 사자성어 초능력을 얻고 환골탈태하게 된 거죠.
《똥 싼 바지, 사자성어 초능력이 생기다!》는 똥이 묻은 바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사건들을 통해, 사자성어와 감정이라는 두 가지 큰 주제를 엮어낸 동화예요. 단순히 웃고 지나칠 뻔한 실수가 초능력의 씨앗이 되고, 그 능력은 곧 용기, 정의감, 공감, 화해로 확장됩니다. 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위기 속에서 ‘환골탈태’, ‘구사일생’, ‘자업자득’ 등의 고사성어를 자연스럽게 말하게 되고, 그 말들이 현실을 바꾸는 힘으로 작용하지요.


2. 이제 사자성어로 마음을 표현해 봐!
이 책은 사자성어를 지식이 아닌 감정의 언어로 풀어냈습니다. 사자성어가 등장하는 맥락은 외워야 하는 정답지가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공감하고 선택할 수 있는 감정의 거울이 됩니다. 막돼먹은 형, 착한 두더지, 고집 센 친구, 그리고 매사에 융통성 없던 상구까지… 각 인물은 사자성어를 통해 감정을 마주하고,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며, 조금씩 성장해 가죠. 부록에 수록된 감정과 관련된 사자성어 설명 페이지는 배운 말들을 복기할 수 있게 도와주며, 책을 덮은 뒤에도 사자성어와 함께 ‘내 마음을 나타낼 사자성어’를 고민할 수 있게 합니다.
저자

김미희

달챗작가,달작.시와동화를쓰고있습니다.2002년한국일보신춘문예에당선되고.동시와동화로푸른문학상을,《동시는똑똑해》로서덕출문학상을,《하늘을나는고래》로장생포고래창작동화대상을받았습니다.동화《한글탐정기필코》《얼큰쌤의비밀저금통》《달달구리달고나로오세요》《도토리쌤을울려라》《서프라이즈가족》,동시집《예의바른딸기》《어찌씨가키득키득》,그림책《동백꽃이툭,》《귤이랑노래해》《지우개유령》등여러권을썼습니다.
@moon_kid_talk

목차

작가의말★4
상구바지환골탈태!★9
구사일생별코두더지★19
경거망동에목련꽃펀치를날리다★29
신출귀몰막돼먹은형★45
못돼먹은형의배은망덕★55
사면초가가된마을★61
드디어결초보은!★69
희희낙락별코두더지★81
오늘나의마음은어떤사자성어?★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