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의 마법 (양장본 Hardcover)

초록의 마법 (양장본 Hardcover)

$17.00
Description
어느 날, 아이는 방 창문에서 할아버지의 망원경으로 바깥을 바라보다가, 초록 코트를 입은 신사가 아파트 대문을 나서는 장면을 목격합니다.
신사는 주머니에서 작고 동그란, 마치 조약돌 같은 것을 꺼내 땅의 움푹 파인 구멍에 툭 떨어뜨리고는 재빨리 사라지지요.
그날 밤 ‘초록의 마법’이 시작됩니다.
수상내역
★ 2025 베니스 정원 재단 어린이문학상 수상작 ★
저자

다비드칼리

1972년에스위스에서태어나이탈리아에살고있습니다.주로프랑스와미국,이탈리아에서책을냅니다.지금까지60권이넘는책을펴내30개가넘는나라에소개되었습니다.세르주블로크와함께작업한《나는기다립니다…》로2005년바오바브상을받고,그뒤로도볼로냐라가치스페셜상등많은상을받았습니다.지은책으로는《나의작은아빠》《흔해빠진이야기는싫어!》《완두》《인생은지금》《그림자의섬》《최고의차》《누가진짜나일까?》《수줍은괴물조르지오》《슬픈유령누더기》등이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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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자연과인간의관계를따뜻하고섬세하게그려낸그림책

초록의마법을믿나요?
그렇다면함께초록을시작해보아요!

1.초록코스신사가남긴작은씨앗
어느날,아이는방창문에서밖을보다가초록코트를입은신사가작은조약돌같은것을땅에떨어뜨리는장면을목격합니다.
그날밤마법이시작됩니다.어제까지만해도주차장이었던자리,초록코트신사가조약돌을떨어뜨린자리에나무한그루가자라나고,도시는초록으로흔들리기시작하지요.
어른들은“나무는멋있지만쓸모가없고,주차장은멋이없지만쓸모있다.”는말을하며나무를베기시작합니다.시장님도몰래나무를심는건불법이라며화를내지요.
하지만도시에는점점초록이채워집니다.나무하나를자르면그자리에또다른나무들이자라납니다.도시는귤나무,너도밤나무,자작나무,보리수나무,유칼립투스까지이름만들어도향이느껴지는나무들로점점가득차요.초록은멈추지않습니다.

2.가장가까운곳에서시작되는초록
이야기의아름다움은‘마법이있다’는데서멈추지않고,그마법이결국가장가까운사람의조용한선택으로이어진다는데있습니다.사실초록코트를입고씨앗을떨어뜨린사람은아이와가장가까운누군가였죠.
아이는아는걸로만족하지않습니다.씨앗을챙겨초록이가장필요한곳으로갑니다.아이는초록을구경하는사람에서초록을심는사람으로변화합니다.
초록은언제나마법처럼다가옵니다.계절을따라자연스럽게자라고또자라나죠.누군가초록을없애지않는다면초록은마법을부릴준비가되어있습니다.작가는독자들에게전합니다.초록을믿는다면그자리에서초록을시작해보라고요.

3.2025베니스정원재단(VeniceGardensFoundationNatura.)청소년독자문학상수상작
《초록의마법》은어린이들이책을통해자연의아름다움을발견하게하며환경을존중하도록키우는것을목표로한베니스정원재단(VeniceGardensFoundationNatura.)청소년독자문학상을수상했습니다.
“아이의호기심과자연의생명력이어우러진섬세하고깊이있는이야기로,행복하고자각적인삶에자연이얼마나중요한지를일깨워준다.다비드칼리는신비롭고재미있으면서도성찰을이끄는이야기를통해아이들마음속에변화의씨앗을심는다.이레네페나치의그림은삭막한도시의메마름과,자연이다시주인공이될때피어나는환희와경이로움을생생하게전한다.”_심사위원단의평
자연과인간의공존을고민하는깊이있는이야기와그림을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