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우산의 여행 - 노는날 그림책 43

초록 우산의 여행 - 노는날 그림책 43

$17.00
저자

니콜라스슈프

글:니콜라스슈프
1973년에태어난니콜라스슈프는부에노스아이레스외곽에서살고있습니다.그의그림책들은2024볼로냐라가치어메이징북셀프,2024쿠아트로가토스재단추천도서,2022뉴욕공공도서관올해의책2023아르헨티나IBBY추천도서로선정되며세계곳곳에서주목받았습니다.

그림:안드레아안티노리(AndreaAntinori)
이탈리아우르비노예술산업대학과스페인마사나예술대학에서그래픽디자인을공부했습니다.《고래책》,《산타루치아오시다》등여러그림책을쓰고그렸습니다.2017년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그림작가중하나로선정되었고,같은해에《오르코수프》로이탈리아프레미오안데르센상을받았습니다.모든이탈리아인들이그렇듯이피자를엄청좋아하고자전거를타거나버섯을따며시간보내는걸좋아합니다.어린시절부터동물에관한책이라면가리지않고읽을정도로좋아했습니다.특히고래를좋아해《고래책》을쓰고그렸습니다.

역자:박재연
아주대학교문화콘텐츠학과교수.서울대학교에서프랑스문학을,파리제1대학에서미술사학과문화인류학을공부했다.시각예술콘텐츠기획과비평에대해가르치며미술진흥을위한정책과제도,미술문화향유확대,국립현대미술관에기여한공로를인정받아2023년과2024년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을받았다.
권력구조와신화적서사로둘러싸인미술사담론을비판적으로검토하고끊임없이다시쓰여야할미술사의가능성을탐구하며글을쓰고옮긴다.지은책으로《모던빠리:예술의흐름을바꾼열두편의전시》(2024년세종도서선정),《미술,엔진을달다》,《주머니쏙!미술》,《파리박물관기행》(공저)등이있고옮긴책으로는《모두의미술사》,《어린이미술사전100》,《예술가의여정》등이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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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콧수염아저씨부터춤추는배우까지,인연의바람을타고흐르는특별한하루

초록우산이마주하는주인들과의하루는한편의따뜻하고유쾌한로드무비같아요.첫번째주인인콧수염아저씨에게버려져쓰레기통에들어갔다가,다정한청소부아저씨덕분에구조되어푸른바다와산을구경하기도하고요.요리사아주머니를만났을때는맛있는냄새를솔솔풍기며식당을누비고,비속에서뱅글뱅글돌며노래부르기좋아하는배우아저씨와신나는콘서트를열기도합니다.칙칙폭폭기차를타고,알록달록미용실을지나며초록우산의세상은자꾸자꾸넓어집니다.

그러던어느날,엄청난폭풍우를만나돌멩이에우산이찢어지고말아요.하지만미용사아저씨가예쁜헝겊조각으로뚝딱기워주자,초록우산은"우와,나멋진해적이된것같아!"라며자신의새로운모습을마음에쏙들어한답니다.

“이번엔어디에닿을까?”볼로냐수상작가진이그린알록달록한세계

볼로냐라가치어워드‘어메이징북셀프’선정등세계적으로주목받는작가,안드레아안티노리가그림을그린이책은,삐뚤빼뚤하고감각적인드로잉으로가득합니다.자유로운드로잉은초록우산의호기심가득한시선과딱맞아떨어져,읽는내내시각적인즐거움과따뜻한생각을동시에안겨줍니다.

비오는날에만세상밖으로나오던초록우산은햇살이쨍쨍한일요일아침,활짝펼쳐진채훨훨날아가요.지금쯤우리초록우산은달나라에도착했을까요,아니면잃어버린우산들이사는신비로운섬에갔을까요?바람의품에안겨끊임없이나아가는우산의여정은아이들에게는무한한상상력을,어른들에게는뜻밖의해방감과용기를선물합니다.


책속으로

*양말이나열쇠,목도리처럼우산도자주사라지곤해.
우산은어디로가는걸까?누구와함께일까?
우리곁을떠나어떤삶을살아갈까?

*콧수염아저씨의쓰레기통에서청소부아저씨의손으로,
맛있는냄새가솔솔배어나는요리사의식당에서
노래하기를좋아하는배우아저씨의품으로!
주인이바뀔때마다초록우산의세상은자꾸자꾸넓어져.

*와장창!폭풍우를만나몸이쩍찢어져버린날,
미용사아저씨가예쁜헝겊으로뚝딱기워주었지.
"우와,나멋진해적이된것같아!"
모습이조금달라지면어때?내일은또어떤바람이불어올까?

*평생비오는날에만펼쳐지던초록우산이
따스한햇살을받으며지붕위를날아올라!
“활짝펼쳐진채훨훨날아가다니,와,이건또뭐람!”
정해진자리를떠나진짜나를찾아떠나는위대한모험!

*분실물1순위‘우산’의시선으로바라본세상!
‘물건에도영혼과삶이있다면어떨까?’라는질문에서시작해
독자들의상상력을무한히자극합니다.
---본문중에서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