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호텔- 노는날 그림책 46 (양장)

가을 호텔- 노는날 그림책 46 (양장)

$17.00
저자

다비드칼리

저자:다비드칼리
1972년에스위스에서태어나이탈리아에살고있습니다.주로프랑스와미국,이탈리아에서책을냅니다.지금까지60권이넘는책을펴내30개가넘는나라에소개되었습니다.세르주블로크와함께작업한《나는기다립니다…》로2005년바오바브상을받고,그뒤로도볼로냐라가치스페셜상등많은상을받았습니다.지은책으로는《나의작은아빠》《흔해빠진이야기는싫어!》《완두》《인생은지금》《그림자의섬》《최고의차》《누가진짜나일까?》《수줍은괴물조르지오》《슬픈유령누더기》등이있습니다.

그림:안나아파리시오카탈라(AnnaAparicioCatala)
1991년스페인바르셀로나에서태어나산골마을에서어린시절을보냈습니다.바르셀로나대학교에서순수미술을공부한뒤,바르셀로나자치대학교에서아동·청소년문학을전공했습니다.이후바르셀로나의에스콜라데라도나에서일러스트레이션을공부했으며,2014년부터전문일러스트레이터로활동하고있습니다.그녀의작품은스페인,이탈리아,프랑스,독일,브라질,대한민국,대만등여러나라에서출간되었습니다.2021년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을비롯,다양한국제일러스트레이션전시에선정되었습니다.

역자:박재연
서울에서프랑스어와프랑스문학을,파리에서미술사와박물관학을공부했습니다.다양한자리와매체를통해예술의의미와쓸모에대해쓰고말하고나누는일을합니다.열다섯살민기와열두살민재의엄마이기도하고,아주대학교문화콘텐츠학과에서학생들을가르치는선생님이기도해요.진짜나를찾아가는이야기,숨겨진목소리를찾아가는이야기에관심이많아이런메시지를담은좋은책들을꾸준히우리말로옮기고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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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겨울을나는동물들의모습은어떨까요?
《가을호텔》에는겨울동안단잠을잘다양한동물들이옵니다.어린이독자들에게익숙한동물부터생소한동물까지,여러생물의모습을볼수있지요.또한마멋에게는식물뿌리를,고슴도치에게는지렁이를,무당벌레에게는향긋한꽃가루를준비해주는등각동물의실제먹이와습성을섬세하게녹여냈습니다.다비드칼리의따뜻한글과안나아파리시오카탈라의생동감넘치는그림은이러한생태적요소들을서사와자연스럽게연결합니다.가을호텔에서자신에게꼭맞는공간에둥지를틀고곤히겨울잠을청하는동물들의모습을만나보세요.

매서운추위도녹이는,서로를돌보는마음의마법
모두가잠자리에들기전,늦어지는기로를위해숲속동물들은아래쪽작은문을살짝열어두고,밖엔환하게불빛을켜둡니다.기로가불빛을보고언제든들어올수있도록요.
추위가호텔을감싸고,모두잠자리에들어야하지만동물들은쉽게헤어지지못합니다.아직오지않은기로가마음에계속남아있었거든요.서로를걱정하고품는동물들의온기는매서운겨울바람도막아줄만큼따스합니다.
서로의안녕을꼼꼼히살피고기원하며서로의겨울을돌보는동물들의끈끈한연대를만나보세요.단잠을자고일어난뒤찾아올눈부신봄날을다함께기대하게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