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다정해지는 시간 (심리학으로 배우는 감정 사용 설명서)

나에게 다정해지는 시간 (심리학으로 배우는 감정 사용 설명서)

$14.00
Description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나요?
실수한 자신을 구박하지 말아요. 가끔은 삐딱하거나 흔들려도 괜찮아요.
조금 늦는다고 세상이 무너지지 않아요.
〈나에게 다정해지는 시간〉은 자기 자신을 다정하고 친절하게 대하는 방법을 배우는 책이다. 먼저 자기감정을 정확히 아는 것에서 출발하고, 감정 중에서도 특히 우리를 방해하는 분노와 불안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운다. 우리는 간절히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실망의 시간을 겪는데, 상실과 실패를 통해 나아갈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도 배운다. 마지막으로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슬기롭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비법을 연습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마음이 부쩍 성장한 자신을 만날 수 있다.
- [다정한 하루] 시리즈 6권

나에게 다정해야 타인에게도 다정할 수 있다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다정하게 대할 수 있다면 마음이 병들고 아파도 더 빨리 건강해질 수 있다고 한다. 또 나에게 다정해야 타인에게도 다정할 수 있다. [다정한 하루] 시리즈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버리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한 책이다. 그런데 장애인, 이주 노동자, 난민, 빈민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려면 먼저 자신의 마음을 잘 돌봐야 한다. 실수한 자신을 미워하고, 부족한 자신을 부끄러워하면 자꾸만 움츠러들 텐데, 어떻게 친절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나에게 다정하게 대하는 방법도 꼭 배워야 한다. 자존감이 있는 어린이는 사람뿐 아니라 동물에게도 다정하고, 지구에도 다정할 수 있다.

과학적으로 입증된 ‘마음의 성장 비법’
어린이들도 고민이 많다. 힘든 감정이 쌓이고 쌓여 특별한 행동을 하는 자녀를 보면 부모는 괴롭다. 성격 탓인지, 좀 더 자라면 나아질 것인지, 아니면 심리상담센터나 병원에 데려가야 할지 갈등한다. 그래서 심리 관련 책들을 찾아보기도 하고 자녀에게 권하기도 하는데, 시중에 나와 있는 어린이 심리 책들을 보면, 좋은 내용도 있지만 전문성은 좀 부족해 보인다. 이 책의 저자 강지현 교수는 아동학과 심리학을 전공하고,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아동상담센터에서 수련했고, 심리상담센터에서 아이들과 부모들을 상담했다. 오랜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에는 제대로 사용하면 확실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상담 기법이 담겨 있다. 어린이들이 ‘마음의 성장 비법’을 배우고 익히면 자신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하고, 감정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을 것이다.

애정을 듬뿍 담은 조언
심리학으로 배우는 감정 사용 설명서이지만, 어려운 이야기는 없다. 쉽고,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사례가 나와서 아이들이 자신의 얘기거나 친구의 얘기라고 느끼며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저자는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보낼 뿐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따뜻한 글을 전하고 있다. 깊이 공감하는 것, 적절한 조언을 하는 것, 희망을 주는 것이 이렇게 좋은 일이구나 싶다. 이 책에는 분노와 불안을 극복하고, 상실과 실패를 통해 나아가고, 선택의 갈림길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들이 나오는데, 한 단계 한 단계 차근차근 설명하기에 아이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도움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구체적으로 질문하는 내용이 나온다. 남들은 꾀병이라고 하지만 나는 진짜 아픈데 왜 이러는 건지, 친구 마음이 상할까 봐 말을 못 하겠는데 이래도 되는지, 친구들은 다 갖고 있는데 왜 나는 가진 게 없는지, 나쁜 일을 겪으면 불행해지는 게 당연한 거 아닌지 등의 질문이 있고, 애정이 담겨 있고 희망을 주는 따뜻한 대답이 나온다.

성인도 따라 하고 싶은 ‘감정 사용 설명서’
자신의 감정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잘 다스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주변에 깊은 우울감을 느끼는 20대가 많다. 경쟁이 너무 심하고, 좋은 일자리는 부족하고, 주거비는 터무니없이 많이 들고, 남녀 갈등이 심한 이 사회에서 사실 맘 편하게 살기는 어렵다. 공황장애로 힘들어하는 사람들, 분노조절장애로 남에게 해를 끼치고 자신까지 파탄 내는 사람들 이야기도 종종 들을 수 있다. 정말 전문가의 치료가 필요한 사례도 있지만, 그 정도는 아닐지라도 스스로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은 필요하다. 이 책에는 여러 가지 기법이 나오는데, 성인들도 따라 해 볼 수 있고, 실제로 도움받을 수 있다.
저자

강지현

아동학,교육학,심리학을공부했고동덕여자대학교에서학생들을가르치고있습니다.정신건강의학과,재활의학과,아동상담센터에서배웠고,심리상담센터에서아이들과부모들을상담했습니다.‘마음’에대해얘기하는것을좋아하며,사람들이자기자신과다른사람들을너그럽고다정하게대하는세상을만들고싶어합니다.쓴책으로『단단한아이로자라는마음의언어』가있으며,함께쓴책으로『임상심리학자엄마들의아이문제상담소』,『알록달록빛나는내마음키우기』,『나는생각을바꾸는문제해결사』등이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1장내마음의주인되는법
내마음이내편이아닐때
내마음을내가길들이는과정
기분과관련되는사람을빈의자에초대하기
★마음에빨간불이켜지면잠깐멈춰

2장분노,내마음속용다루기
화가나서기분내키는대로행동하면?
‘기분동영상’을돌려보면서진짜화난이유찾기
나의분노정복기
★화를느끼기전에일어난사건과생각을살펴봐

3장불안,피하기와마주하기
나는왜계속불안할까?
불안에대처하는시나리오
‘걱정의사다리’를만들고하나씩올라가기
몸을이완하고생각살피기
★‘안전행동’금지

4장간절히원하던것을얻지못했을때
실망의시간을맞닥뜨린너에게
실패를통해얻게되는것
왜실제보다더나쁘게생각해?
마음문열어두고생각하기
자신을탓하는마음떠나보내기
★우울한기분을털어놔도돼!

5장선택의갈림길에서
‘하고싶다!’와‘해서는안돼!’
슬기로운문제해결작전
나도상담자
★치명적인단점이있다면선택하지말자

♣저,질문있어요!
남들은꾀병이라지만진짜아픈나,이상한가요?
친구마음상할까봐말을못하겠는데,이래도될까요?
친구들한테는있는데왜나한테는없나요?
나쁜일을겪으면불행해지는게당연하지요?
감사하는게진짜도움이되나요?

출판사 서평

[시리즈소개]
[다정한하루]시리즈는모두가존엄한세상을꿈꾸며,사회적약자에대한잘못된편견을버리고,구체적으로어떻게대해야하는지배울수있도록기획한책이다.1권장애,2권차별,3권동물권,4권평등5권가난6권감정등으로구성되어있다.앞으로의세상에서는많은이주민과더불어살아가야할텐데,우리는차별하고,무시하고,함부로대한다.의심과두려움으로가득찬내안의인종차별이큰문제이다.또사회적약자는누구나될수있는데,무관심하거나불편하게여긴다.동물복지에관심이높아지고있는요즘,동물에게다정한사람이인간에게도다정할수있음을깨닫게된다.아이들이“밝고따뜻하고착하고다정한사람,봄날의햇살같은사람”으로성장할수있도록돕고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