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는 과학 상자 2: 인체

질문하는 과학 상자 2: 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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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질문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이해하는 힘을 키우며 과학에 호기심을 갖게 하는 시리즈

《질문하는 과학 상자》는 어린이들이 질문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이해하는 힘을 키우며 과학에 호기심을 갖게 하는 시리즈이다. 역사 속 위대한 인물들은 궁금한 것에 대한 질문을 멈추지 않았기에 세상을 바꾸는 혁신을 이룰 수 있었다. 질문으로 지식을 넓히고 궁금한 것을 끝까지 파고드는 태도야말로,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갈 시대에 어린이들이 갖춰야 할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인체〉는 어린이들이 우리 몸에 대해 궁금해할 만한 질문들을 뽑아 흥미로운 만화와 함께 구성했다.
우리 몸은 수많은 세포와 기관이 서로 힘을 합쳐 움직이는 놀라운 세계다. 우리는 매일 숨을 쉬고, 음식을 먹고, 걷고, 뛰고, 생각하지만 그 순간마다 몸속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일이 일어난다. 뇌가 명령을 내리고, 신경이 신호를 전달하고, 근육이 움직이며, 심장과 폐가 쉴 새 없이 일한다. 뼈와 관절은 몸을 지탱하고 움직이게 하며, 혈액은 산소와 영양분을 온몸에 전달한다.
이 책은 “왜 배가 고플까?”, “피는 왜 빨간색일까?”, “뇌는 무슨 일을 할까?”, “왜 멀미를 할까?”와 같이 아이들이 평소 한 번쯤 궁금해했던 질문으로, 인체의 구조를 설명해 준다.
각 질문의 마지막에 있는 ‘콕콕 과학 상자’는, 배운 내용의 핵심을 콕 집어 다시 정리해 줌으로써, 중요한 과학 개념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저자

유윤한

이화여자대학교과학교육과를졸업한뒤세상을지혜롭게이해하도록도와주는과학이야기를쓰며번역도하고있다.《궁금했어,우주》,《궁금했어,인공지능》,《궁금했어,뇌과학》,《프런티어걸들을위한과학자편지》,《슬기로운과학생활》등을썼고《플라스틱이가득한지구》,《왜석유가문제일까?》,《수학의구조대사전》,《카카오가세계역사를바꿨다고?》,《생활에서발견하는재미있는과학55》,《매스히어로와숫자도둑》,《스타메이커》등여러책을우리말로옮겼다.

목차

머리말4

1우리몸의뼈는몇개일까?8
2혈액은어디에서만들어질까?12
3혈액이빨간색인이유는뭘까?16
4척추와척수는어떻게다를까?20
5배가고프면왜기운이빠질까?24
6관절은어떻게우리몸을움직일까?28
7연골은어떤역할을할까?32
8사람의손은왜특별할까?36
9발바닥이아치형인이유는뭘까?40
10지문은왜사람마다다를까?44
11뇌는무슨일을할까?48
12심장은어떻게알아서뛰는걸까?52
13신경세포는어떤일을할까?56
14꿈은왜꾸는걸까?60
15눈은어떻게사물을볼까?64
16귀는어떻게소리를듣는걸까?68
17숨을쉬는이유는뭘까?72
18심장은왜네부분으로나뉘었을까?76
19산소는어떻게핏속으로들어가는걸까?80
20코는어떻게냄새를맡을까?84
21혀는어떻게맛을느낄까?88
22치아는얼마나딱딱할까?92
23소화는어떤과정으로이루어질까?96
24위산은어떤일을할까?100
25소장은얼마나길까?104
26간이큰이유는뭘까?108
27방귀는왜뀔까?112
28오줌을만드는곳은어디일까?116
29때는어떻게만들어질까?120
30우리몸에다른생명체도살고있을까?124

출판사 서평

인체에대해알아야할핵심은알차게담고,읽는부담은덜어낸과학책!

‘뼈는단단한데왜구부러질까?’라는질문에서는우리몸을지탱하고중요한장기를보호하는뼈의역할을살펴본다.뼈는단순히몸을단단하게만드는구조물이아니라신경과혈관이지나고,뼛속골수에서는혈액까지만들어진다는사실을알게된다.또뼈와뼈가만나는관절,뼈끝을보호하는연골등여러조직이함께작용하기때문에우리가자유롭게움직일수있다는것도이해하게된다.
‘피는왜빨간색일까?’라는질문에서는우리몸속을흐르는혈액의비밀을알아본다.혈액을만드는조혈모세포가뼛속골수에있다는사실부터산소를운반하는적혈구와헤모글로빈의역할까지살펴보면서,피가빨간색인이유를과학적으로이해하게된다.산소를많이품은피와온몸을돌고돌아온피의색이조금다르게보이는이유까지알아보며혈액이온몸에산소와영양분을나르는과정을자연스럽게이해할수있다.
‘배가고프면왜기운이빠질까?’라는질문에서는우리가먹은음식이몸을움직이는에너지로바뀌는과정을살펴본다.근육은뇌와척수의명령을받아움직이며,심장과내장,팔다리를움직이는근육도각각다른역할을한다.특히음식에서얻은영양분이소화와흡수를거쳐온몸의세포가사용하는에너지로바뀐다는사실을통해,먹고움직이는일이어떻게연결되어있는지이해하게된다.
‘소장은얼마나길까?’라는질문에서는음식물이우리몸속에서소화되고영양분을흡수하는과정을알아본다.길이가6~7m에이르는소장이왜뱃속에서구불구불접혀있는지,소장의융모가어떻게음식물속영양분을흡수하는지살펴보면서우리가먹은음식이몸을움직이는에너지로바뀌기까지의과정을흥미롭게이해할수있다.
이처럼이책은뼈와근육,혈액,뇌와신경,소화와호흡,피부와미생물등인체를이해하는데꼭필요한내용을골라담으면서도,어려운용어와복잡한설명을늘어놓기보다는아이들이궁금해할질문과흥미로운만화로,자연스럽게인체의구조와작동원리를익힐수있도록구성했다.알아야할핵심은알차게담고,읽는부담은덜어낸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