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권지영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사랑이 아니었다 해도〉입니다.
시와 동시를 같이 쓰는 시인이 맑은 서정을 담아낸 시집입니다.
이 시집을 본 나태주 시인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 권지영 시인의 시가 맑고도 깨끗하네요. 말끔하게 속내를 보였네요. 젊은 시인으로는 갖추기 어려운 좋은 특성입니다. 언제나, 꼭은 아니지만 대체로 시는 이래야 된다고 믿습니다.
시의 간절함과 간결함에도 찬성을 보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을 이 시인에게 잠시 맡겨도 좋을 듯합니다.
권지영 시인의 안내를 받고 시인과 손을 잡고 동행하면서 마음의 여행을 떠나도 우리는 충분히 편안하고 좋은 위로를 받고 안식을 얻을 것으로 믿어집니다. *-
여러분에게 어려운 삶 가운데 함께할 동반자를 소개해 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시와 동시를 같이 쓰는 시인이 맑은 서정을 담아낸 시집입니다.
이 시집을 본 나태주 시인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 권지영 시인의 시가 맑고도 깨끗하네요. 말끔하게 속내를 보였네요. 젊은 시인으로는 갖추기 어려운 좋은 특성입니다. 언제나, 꼭은 아니지만 대체로 시는 이래야 된다고 믿습니다.
시의 간절함과 간결함에도 찬성을 보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을 이 시인에게 잠시 맡겨도 좋을 듯합니다.
권지영 시인의 안내를 받고 시인과 손을 잡고 동행하면서 마음의 여행을 떠나도 우리는 충분히 편안하고 좋은 위로를 받고 안식을 얻을 것으로 믿어집니다. *-
여러분에게 어려운 삶 가운데 함께할 동반자를 소개해 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사랑이 아니었다 해도 (양장본 Hardcover)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