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처럼 읽는 성서ㆍ만나』는 저자가 45년 동안 하느님을 믿으며 성경을 통해 자신의 삶을 반성하고 성찰하기 위해 엮은 책이다. 〈PART 1 · 영원한 약속〉은 구약성경 가운데 모세 5경이라 부르는 창세기, 탈출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중심으로 천지 창조와 출애굽과 모세의 죽음 사이의 사건을 응축했다. 〈PART 2 · 사랑의 완성〉은 신약성경 가운데 공관복음이라 일컫는 마태오복음, 마르코복음, 루카복음과 요한복음 가운데 예수의 탄생과 죽음과 부활에 이르는 예수의 행적과 복음 선포에 대한 말씀을 중심으로 편집했다. 성경을 접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성서 입문서로 읽도록 권한다.
저자는 이 책을 엮으면서 지금 이 시대 성서는 무엇인가? 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그 해답을 얻으려고 노력했다.
저자는 하느님과 예수님의 기록을 옮기는 일에 상상력이나 창의성을 보탤 수가 없고 하느님의 창조 신비와 예수님의 인류 사랑을 빼고 보태서는 더욱 안 되어서 국제가톨릭성서공회에서 1995년 편찬한 『해설판 공동번역성서』를 그대로 옮겼다. 다만, 성서 내용 가운데 반복되거나 문맥상 맞지 않는 것들은 순서를 바꾸거나 해서 내용의 흐름을 조정했다. 한편, 성경을 독자들에게 더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시처럼 행과 연을 나누고 리듬을 주었다. 성서는 창조의 서사시이며 사랑의 서정시다. 저자는 이 작업을 통해 성경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얻는 무지의 탈출이 아니라 가슴에 울컥울컥 솟아오르는 하느님의 고뇌와 번민, 그리고 사랑과 자비를 온몸으로 느끼는 기회였다고 말한다. 한편 『시처럼 읽는 성서』 속에는 30여 년 동안 투병 생활하는 아내가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로 평온한 생명을 이어가기를 바라는 간절한 기도도 함께 담고 있다. 저자의 간절한 이 소망이 상처받은 영혼들과 아픈 아내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을 엮으면서 지금 이 시대 성서는 무엇인가? 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그 해답을 얻으려고 노력했다.
저자는 하느님과 예수님의 기록을 옮기는 일에 상상력이나 창의성을 보탤 수가 없고 하느님의 창조 신비와 예수님의 인류 사랑을 빼고 보태서는 더욱 안 되어서 국제가톨릭성서공회에서 1995년 편찬한 『해설판 공동번역성서』를 그대로 옮겼다. 다만, 성서 내용 가운데 반복되거나 문맥상 맞지 않는 것들은 순서를 바꾸거나 해서 내용의 흐름을 조정했다. 한편, 성경을 독자들에게 더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시처럼 행과 연을 나누고 리듬을 주었다. 성서는 창조의 서사시이며 사랑의 서정시다. 저자는 이 작업을 통해 성경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얻는 무지의 탈출이 아니라 가슴에 울컥울컥 솟아오르는 하느님의 고뇌와 번민, 그리고 사랑과 자비를 온몸으로 느끼는 기회였다고 말한다. 한편 『시처럼 읽는 성서』 속에는 30여 년 동안 투병 생활하는 아내가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로 평온한 생명을 이어가기를 바라는 간절한 기도도 함께 담고 있다. 저자의 간절한 이 소망이 상처받은 영혼들과 아픈 아내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만나 (시처럼 읽는 성서)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