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윤순희 시인의 디카시집 『데칼코마니』는 일상 속 작은 움직임과 자연의 미세한 결을 사진과 시로 겹쳐 내어 완성한 걸작이다.
손가락으로, 입김으로, 바람의 힘으로 그려낸다는 시 「데칼코마니」처럼, 이 책에 실린 디카시는 삶의 순간들을 고스란히 찍어내는 동시에, 그 위에 마음의 온기를 포개어 새로이 번역해낸다.
윤순희 시인의 시선은 단정하고 깊다. 누구나 지나치는 풍경에서도 그녀는 오래 머물며 특별한 의미의 문을 연다. 사진과 언어, 두 매체의 경계에 서서 어느 하나에 기대지 않고, 둘이 만나야만 비로소 날갯짓을 시작하는 디카시의 본질을 온전히 구현한다.
김영빈 시인이 말했듯, 이 책의 디카시는 “함께할 때에야 완전한 두 날개를 펼쳐 날아오르는” 사진과 문장의 절묘한 호흡으로 가득하다. 단순해 보이지만 결코 쉽게 구현할 수 없는 디카시의 참맛이, 시인의 오래된 감각과 다섯 가지 오감에 정갈하게 녹아 있다.
『데칼코마니』는 시간과 경험을 품은 한 시인의 시선이 어떻게 세계를 달리 빛나게 하는지 보여주는 책이다. 천천히 들여다볼수록 깊어지고, 오래 품을수록 더 따뜻해지는 디카시집.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독자는 어느새 시인이 발견한 세계의 또 다른 반쪽을 자신만의 온도로 완성하게 될 것이다.
손가락으로, 입김으로, 바람의 힘으로 그려낸다는 시 「데칼코마니」처럼, 이 책에 실린 디카시는 삶의 순간들을 고스란히 찍어내는 동시에, 그 위에 마음의 온기를 포개어 새로이 번역해낸다.
윤순희 시인의 시선은 단정하고 깊다. 누구나 지나치는 풍경에서도 그녀는 오래 머물며 특별한 의미의 문을 연다. 사진과 언어, 두 매체의 경계에 서서 어느 하나에 기대지 않고, 둘이 만나야만 비로소 날갯짓을 시작하는 디카시의 본질을 온전히 구현한다.
김영빈 시인이 말했듯, 이 책의 디카시는 “함께할 때에야 완전한 두 날개를 펼쳐 날아오르는” 사진과 문장의 절묘한 호흡으로 가득하다. 단순해 보이지만 결코 쉽게 구현할 수 없는 디카시의 참맛이, 시인의 오래된 감각과 다섯 가지 오감에 정갈하게 녹아 있다.
『데칼코마니』는 시간과 경험을 품은 한 시인의 시선이 어떻게 세계를 달리 빛나게 하는지 보여주는 책이다. 천천히 들여다볼수록 깊어지고, 오래 품을수록 더 따뜻해지는 디카시집.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독자는 어느새 시인이 발견한 세계의 또 다른 반쪽을 자신만의 온도로 완성하게 될 것이다.
데칼코마니 (양장본 Hardcover)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