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빌레라, 삶을 연주하다- 공감 시인선 76 (양장)

나빌레라, 삶을 연주하다- 공감 시인선 76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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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상미

저자:정상미
시인·색소폰연주자·문화예술봉사활동가
수원문인협회회원으로활동하며시를쓰고있다.
색소폰연주와밴드활동을통해
지역사회문화예술활동에참여하고있으며,
경로당·요양원·지역축제공연등
다양한문화나눔활동을이어가고있다.
현재<우리동네음악의자>를운영하며
음악을통한소통과봉사를실천하고있으며,
유튜브<정상미색소폰>,<나빌레라시집>채널을통해
작품과음악을나누고있다.

목차


1부삶을묻다
길_11/인생의여정_13/관망의비극_14
구르는돌_15/자연의법칙_16
어느날의선물_19/청춘을잡아라_20/만족_21
숲을보자_23/누구나같다_25/균형_26
섭리섭려_27/결심_29/자기중심_31
인생과제_32/일거수일투족_33/묵묵한일상_35
욕심_36/속물_37/방향_38

2부삶을배우다
늦깎이의꿈_41/굳은의지_43/내공_44
성실성_45/삶_47/순리속이치_49
본연의미_50/시상의시간_51/외유내강_53
새로운방향_55/나의인생_56/잡고싶은순리_57
심지_59/자기관리_60/연습과연습사이_61
끈기_62/양궁의촉_63/초심_65/미물_66
허탈한마음_67/교훈_68/염원_69
생각의방향_71/자기의분수_72/버팀_73
내면의행복_74/성곽_75/지켜낸시간_77
다시마음을세우다_78/산다는건_79

3부삶을나누다
감사_83/나눔_85/온정_85
사람의향기_87/마음의잔향_89/함께걷는길_91
찰떡같은친구_92/수족같은자매_93
한결같음으로_94/이심전심_95/봄날_97
사랑_99/있는그대로_100/봄의거리_101
길_103/함께_105/곁_106
시절인연_107/가을_109/행복의극치_110
내사랑_111/녹슨사랑기_112/계절질투_113
쉼_115/마음자리_116/기다림_117

4부삶을연주하다
행복_121/첫음_123/맞춤_125
흐름_127/무대_129/느끼는자의선율_131
한소절_133/사람사이에음악이흐르면_135
울림_137/이어짐_139
나의자리_141/나빌레라_143

출판사 서평

“살아온시간을돌아보다보니시가되었다”
라고,시인은머리말에서말합니다.그말그대로이시집에실린시들은억지로지어낸것이아니라,음악을하고봉사를하고사람을만나며계절을통과해온한사람의삶에서자연스럽게걸러져나온결과물입니다.
시인은시를쓰기위해산것이아니라,살아온시간을돌아보다보니시가되었다고말합니다.그래서인지이시집의언어는꾸밈이없습니다.“길”,“균형”,“결심”,“끈기”처럼단순한제목아래,시인은흔들림과다잡음,무너짐과다시섬사이를오간마음의궤적을정직하게풀어놓습니다.
특히눈에띄는것은3부와4부입니다.3부에서는경로당과요양원,지역축제현장에서만난사람들과의나눔이시로옮겨졌고,4부에서는색소폰연주자로무대에서온시인의오랜시간이고스란히담겨있습니다.삶과음악,봉사가따로떨어져있지않고하나의결로이어져있다는점이이시집의가장큰미덕입니다.
거창한위로나정답을내세우지않으면서도,짧은한줄이문득마음에와닿는순간이있습니다.바쁜하루속에서잠시멈춰서고싶은독자들에게,이시집은조용하지만단단한쉼표가되어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