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베프 가족입니다

우리는 베프 가족입니다

$15.00
Description
30만 독자들이 선택한 「오백 년째 열다섯」 김혜정 작가의 신작 동화
"엄마의 ‘베프’와 함께 살기로 했다!”
엄마 둘 딸 둘! 우정으로 뭉친 새로운 가족 탄생
「오백 년째 열다섯」 시리즈로 십 대 독자들의 뜨거운 공감을 이끌어 낸 김혜정 작가가, 오늘의 가족을 새롭게 그려 낸 동화 『우리는 베프 가족입니다』로 돌아왔다. 중학교 시절부터 스무 해 넘게 ‘베프’로 지내 온 선민과 하나. 두 사람은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가족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함께 살기’를 선택한다. 그 결정으로 선민의 딸 윤하와 하나의 딸 아리 역시 한집에서 생활하게 된다.

갑자기 네 사람이 한집에 산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함께 밥을 먹고, 웃고 울고, 부딪치고 화해하는 시간을 지나며 네 사람은 서로에게 조금씩 스며든다. 그저 엄마 친구의 딸이었던 아이는 어느새 내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는 친구이자 가족이 되고, 불편했던 공간은 가장 따뜻한 ‘우리 집’으로 변해 간다. 작가는 이 과정을 섬세하고 다정한 시선으로 그리며, 오늘의 가족이란 혈연이 아닌 ‘함께하기로 선택한 관계’로도 충분히 만들어질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저자

김혜정

어린시절부터지금까지줄곧책,드라마,영화,만화를좋아하는‘이야기덕후’다.초등학생때부터소설을쓰고출판사에투고해열다섯살에첫책『가출일기』를출간했다.이후공모에도전해백번떨어진뒤작가가되었다.지금도이야기를만들고보는재미에푹빠져산다.십대가주인공인동화와청소년소설,에세이를쓰며일년의절반은직접청소년을만나대화한다.성장담을쓰면성장할수있다는믿음으로청소년소설『하이킹걸즈』『판타스틱걸』『다이어트학교』『오늘의아이돌』『이망할열네살』「오백년째열다섯」시리즈,동화『열세살의걷기클럽』『맞아언니상담소』『시간유전자』『보름달호텔』「헌터걸」시리즈,에세이『다행히괜찮은어른이되었습니다』『흔들리는십대를지탱해줄다정한문장들』등많은작품을썼다.

목차

1.아리네랑같이살거야
2.내집인데내집이아닌것같아
3.캠핑,캠핑,즐거운캠핑
4.쉬는시간이싫은이유
5.둘이먹는라볶이
6.도서관에서만나
7.우리의엄마들
8숨기고싶은일1
9.나는네생각을자주했어
10.콩알이는누구성을따라?
11.당연하게뭔데?
12.숨기고싶은일2
13.내가언니가되어줄게
14.사탕이필요한날
15.우리집으로가자
작가의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