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디자인하기 (AI 시대, 실무자가 알아야 할 UX 디자인의 전 과정)

UX 디자인하기 (AI 시대, 실무자가 알아야 할 UX 디자인의 전 과정)

$22.00
Description
AI시대에도 UX의 본질은 어디까지나 사람. 사용자를 생각하는 UX 디자인의 모든 것을 말한다
사용자 경험을 뜻하는 UX(User Experience)는 앱과 웹의 시대인 지금, 우리의 생활 그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UX 디자이너의 역할이 광범위해지고 중요해졌다고 할 수 있다. 컴퓨터 모니터나 스마트폰 화면은 물론, 이제는 널리 대중화된 키오스크 주문 시스템까지 UI/UX를 접하지 않고는 살아가기 힘든 요즘 세상에 UI/UX를 경험하고 사용하는 주체는 결국 사람이다. 그래서 이 책은 사용자를 위한 UX 디자인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생각하고, 만들고, 개선해야 하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제시한다.

20년 넘게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를 운영해온 저자는 뉴스 앱을 만드는 가상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흥미로운 콘셉트로 독자를 책에 몰입하게 하며 UX 디자인의 전 과정을 스텝 바이 스텝으로 설명한다. 리서치, 사용자 조사, 기획, 요건 정의, 개선의 순서로 전체 프로세스를 제시하면서 촘촘하게 진행되는 뉴스 앱 만들기 프로젝트를 독자와 함께 이끌어나가며, 다양한 클라이언트를 만나고 광범위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쌓아온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각 단계의 곳곳에 담아냈다. 또한 풍부한 도표와 이미지로 내용을 한눈에 보여주는 동시에 직접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듯한 실제감과 현장감을 제공하며, 각 절의 말미에는 단계별 UX 디자인 진행 과정의 핵심만 뽑아 정리한 포인트 박스를 배치해 효율적인 독서를 가능케 했다. 콘셉트부터 구성 요소, 내용 등 모든 것이 독자를 생각하는 세심한 장치인 셈이다.

이 책은 단순히 기술·기능적 측면만을 설명하는 IT 기술서가 아니다.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을 설계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프로젝트 담당자로서 클라이언트의 만족을 이끌어내는 비법을 공개하며 UX 디자인 실무자인 독자를 위해서는 진화하는 전문가가 되기 위한 마인드셋까지 공유한다. 따라서 현장에 있는 실무자는 물론, 미래의 UI/UX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이나 기업의 웹 담당자, UX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까지 이 책 한 권으로 UX 디자인을 폭넓게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가쓰라마코토,주식회사엑스톤

저자:가쓰라마코토
주식회사엑스톤의대표이사.
1983년에도쿄에서태어났으며,게이오기주쿠대학교대학원정책·미디어연구과미디어디자인프로그램을수료했다.재학중이던2005년에창업한이래현재에이르기까지수많은기업의애플리케이션과웹사이트의출시또는개선에관여했다.한결같이사용자의시점에서UI/UX를디자인하고있다.

저자:주식회사엑스톤
약20년에걸쳐다양한웹서비스와애플리케이션의UI/UX디자인·개발을담당해온일본의크리에이티브스튜디오.오랜시간축적한지식과경험을통해서신규사업의시작이나제품개발,기존사업의개선등을최적의프로세스로실행하고있다.
굿디자인상,iFDesignAward를비롯해다수의수상경력보유.

역자:김정환
건국대학교토목공학과를졸업하고일본외국어전문학교일한통번역과를수료했다.21세기가시작되던해에우연히서점에서발견한책한권에흥미를느끼고번역의세계에발을들여,현재번역에이전시엔터스코리아출판기획및일본어전문번역가로활동하고있다.
경력이쌓일수록번역의오묘함과어려움을느끼면서항상다음책에서는더나은번역,자신에게부끄럽지않은번역을할수있도록노력중이다.공대출신의번역가로서공대의특징인논리성을살리면서번역에필요한문과의감성을접목하는것이목표다.
역서로『AI분석으로발견한상위5%리더의습관』,『무섭지만재밌어서밤새읽는화학이야기』,『무섭지만재밌어서밤새읽는지구과학이야기』,『대학에가는AIvs교과서를못읽는아이들』,『상위5퍼센트는어떻게리드하는가?』,『모든것에양자가있다』,『이동평균선투자법』등이있다.

목차


시작하며

서장
UI/UX란?
뉴스앱을만들자
큰검토주제를정리하자
각과제의우선도와접근법을정리하자
프로젝트를계획하자

1장:리서치
시작은인풋부터
기업리서치
사전지식의강화
마켓리서치
경쟁자리서치

2장:사용자조사
사용자조사란무엇인가
아이디어를얻기위한정성조사

3장:기획
페르소나의정의
기획을검토하는방법
뉴스앱에대한불만을해결할아이디어의검토
사용자행동의편의성을향상시킬아이디어의검토
뉴스동영상을활용한아이디어의검토
아이디어의수용성검증
아이디어선정
콘셉트정의하기
UI/UX의방침

4장:요건정의
요건추출하기
객체지향UI와태스크지향UI
스토리에서요건추출
요건정의

5장:출시후UI/UX의개선프로세스
출시한뒤가진짜시작이다
데이터분석
A/B테스트
사용성테스트
휴리스틱평가와전문가평가
워크숍
개선이냐,리뉴얼이냐

마치며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사용자경험은어떠한기술도대신할수없는‘인간’고유의영역.
UX디자인에서사용자를생각하듯이독자의경험까지세심하게생각한책

이책에가장빈번하게등장하는단어로‘사용자’를꼽을수있다.UI(UserInterface)와UX(UserExperience)라는용어에사용자라는말이포함되니‘사람’을중심에놓고이야기하는게당연한가싶기도하지만,AI를비롯한기술이인간의할일을여러모로대신해주는지금,사용자중심디자인이라는말은언뜻빛바랜듯한느낌도든다.하지만생각해보자.UX를기반으로구현한UI를조작하고사용하는건결국사람이다.AI가당신이먹고싶은음식을간편하게대신주문해줄수있을지는몰라도,결국그음식을맛보는건사람이다.AI가여행경로를기가막히게짜준다고하지만,결국여행지의아름다운풍경을눈에담는건사람이다.요컨대AI가인간의경험을대신해주는일은결코있을수없다.그러므로UI/UX는결국사람을위한것일수밖에없고,좋은UI/UX에대해이야기하자면AI가아닌사람을논할수밖에없다.그래서UI/UX디자인에대해누구보다잘아는전문가이자그역시한사람의사용자로서,저자는“답은사용자의내부에존재한다”는자신의UI/UX디자인철학과현장의경험을책에고스란히녹여냈다.

‘가상프로젝트’를진행하는특별한콘셉트를채용해UX디자인의과정을설명하는이책은디자인프로젝트의진행과정을단순나열하는데그치지않고,독자를‘뉴스앱만들기’라는가상프로젝트에참여시킨다.독자는실제로프로젝트담당자가된듯한기분으로이책을즐길수있다.자칫단조로운이론서가될수있는방법론을UX디자인의실제까지아우르는특별한현장수업처럼풀어냈다.이러한구성자체로책의사용자라할수있는독자를최우선으로생각했음을알수있다.

책장을넘기다보면‘사람’을중심에두는UX디자인의대원칙을항상의식하며살아온저자가독자의경험을세심하게신경쓴흔적이곳곳에서발견된다.발주기업의웹사이트를살펴보는팁처럼UX검토를시작할때간과하기쉬운부분을놓치지않고설명해주는가하면,실제사용자인터뷰현장을견학한것처럼,비록가상의인터뷰일지라도사용자가이야기했을법한내용을상세히표로정리해독자를프로젝트에참여시킨다는콘셉트를충실히따른다.그래서UX디자이너나라이터가아닌일반독자라도모든프로세스를흥미롭게따라갈수있다.이와더불어,업계의선배이자기업의대표로서디자인실무자일독자에게는팀프로젝트에서협업의중요성을일깨우고,진정한프로가되기위한조언도아끼지않는다.

UX전문가가아닌사람도UX를떠나서는살수없는시대가되었다.우리일상에깊숙이들어와있는UX의주체로서누구나한두번쯤‘회원가입과정이번거로워’‘업데이트한뒤로사용하기불편해졌어’‘처음사용하는앱인데도다루기쉬워’같은생각을해봤을것이다.이모든것이AI가아닌,오직’사람’이생각하고겪는사용자경험이다.이책을만나면그런UX의인간미넘치는오묘한세계를더잘이해할수있을것이다.이책을읽는자체가또하나의훌륭한사용자경험이되지않을까?

책속에서

기업의웹사이트는그기업에관한정보가가득담긴중요한정보원임에도,안보는사람이의외로많다.프로젝트의검토대상이자사의제품이나서비스가아니라클라이언트기업의제품이나서비스라면클라이언트기업의웹사이트를살펴보는것은매우중요한일이다.
_30쪽|1장리서치

UX검토에서사용자조사를실시하는이유는제품의중심에있는‘사람’을올바르게이해하고분석하여제품의검토에활용하기위함이다.사용자가어떤사람이고어떤생활과일을하고있으며언제무엇을하는지,또한그때무엇을느끼고생각하는지에관해서아는것이사용자조사의목적이다.
70쪽|2장사용자조사

페르소나란서비스를이용하리라고예상되는사용자를구체적으로이미지화한가상의인물상이다.일반적으로‘타깃’이라고불리는사용자의연령과성별,직업같은대략적인속성을더욱구체화한것이다.
_114쪽|3장기획

나는정보를올바르게정리하면더욱정확도높은UI/UX를생각해낼수있다고믿기에정보정리에가장심혈을기울인다.실제현장에서대충상상한요건으로대충만든UI가훌륭한역할을하는일은거의없다.작은규모의앱이라면또모르겠지만,일정규모이상의앱이나웹사이트라면반대로시간이걸리는경우가대부분이다.
_181쪽|4장요건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