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문구 대백과 (600개 아이템으로 보는 문구 연대기)

일본 문구 대백과 (600개 아이템으로 보는 문구 연대기)

$19.00
Description
600개가 넘는 아이템이 펼쳐지는 일본 문구의 결정판!

구하기 힘든 레트로 문구들부터 한 시대를 상징하는 문구들까지
문구 덕후의 심장을 뛰게 하는 일본 문구 디자인의 역사를 한 권에 압축!
제브라부터 톰보, 고쿠요, 미도리, BIC, 3M, 스테들러까지 세계 문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아이템들을 한 권에 담았다. 약 130년에 걸친 일본 문구의 방대한 역사를 600개가 넘는 아이템과 함께 되짚는 본격 문구 도감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는 물론 그 시절의 감성을 고스란히 품은 레트로 문구, 지금 봐도 놀라운 아이디어 상품, 시대별 개성이 살아 있는 독특한 문구들까지 폭넓게 소개한다. 출시 당시의 제품 사진과 변화 과정, 광고와 TV CM 자료까지 함께 실어 보는 재미를 더했다. 학창 시절 우리의 필통 속을 채웠던 클래식 문구부터 이제는 구하기 힘든 희귀한 아이템까지, 추억과 수집의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는 책이다. 《일본 문구 대백과》는 일본이 왜 ‘문구 대국’이라 불리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아카이브이기도 하다. 일본의 문구는 오랜 세월 축적된 정교한 기술과 섬세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세계적으로 많은 문구인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 책에 담긴 600여 개의 아이템을 따라가다 보면, 일본 문구 디자인의 진가를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Made In Japan’ 표기는 문구를 사랑하는 이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특히 일본 문구 쇼핑을 위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다양한 제품을 더욱 흥미롭게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

다쓰미출판편집부

1972년에설립된일본의출판사.오랜역사를지닌출판사로서풍부한경험과전문성을바탕으로,독창적인콘텐츠를꾸준히선보여왔다.문구,맥주캔,비행기,버스,스니커즈,인스턴트라면등일상속다양한주제를특유의시선으로엮어,‘모아보는즐거움’을전하기위해다양한도서를출간하고있다.일상속사소하고작은것들속에서새로운매력을발견하게된다.

목차

1895~1969
후에키풀(동물시리즈/해바라기시리즈)/야마토풀/하야카와식조출연필/파이롯트펜/일본산순금만년필/등나무망사세공만년필/사쿠라크레용/진짜크레파스/세메다인C/라이온연필깎이/사진수정연필No.8900/빨강·파랑반반색연필/미쓰비시사무용연필9800/미쓰비시색연필850/A형S1라이트셸만년필/츠바메노트/세일러볼포인트펜/펀치No.10/오토펜슬/셀로테이프/기타파인파스/펜텔그림물감/매트수채/10호스테이플러/매직잉크마커/슈퍼컴퍼스/컬러나이프/펜텔크레용/유성다마토그래프/올파커터칼/플래티넘오네스트60/크레파스호소마키/HOMO홀더/본드목공용/연필uni/도안스케치북/NT커터칼A/하이폴리머심/빅오렌지/드라이W/전동샤프너피코/연필형노크식볼펜/최고급연필MONO/캡리스/펜텔사인펜/세일러미니/연필깎이엔젤-5/라션펜No.300/킹파일G/쓰리컬러/암필통/크리스탈/나이스택/MONO지우개/루즈리프/엘리트S/만능필통/X스탬퍼네임/마이네임/스파이메모등

1970~1979
전자록ㆍ넘버록필통/그루비케이스/플래티넘캡슐/카키카타펠트펜/피트/일반용아론알파/붓펜/하레파네/로큰롤필통/요이코도로표지하드보드/쿠피펜슬/쿠레타케붓펜/다이모M-1590/암기펜[형광]/로켓연필Bensia/캠퍼스노트/BOXY-100/고급연필CORE/마이택라벨/클리파스/아라빅야마토/스피로그래프/렌즈자/하이마키/오글루/샤보/샤프펜슬2020(후레후레)/터치나이프/리피트메모/다기능만능필통각종등

1980~1988
페인트마커/아리바이/카키카타연필/하이테크포인트/가착/플레이컬러/포스트잇노트/피스톤샤프/미라클4필통/ZIG클린컬러/프로젝트페이퍼/전동지우개/포스카/라디보/네임펜/쿼츠펜멜로디/펜텔수정액/볼사인/모노볼/게임깡통필통/마토마루군/테제트/CD노트/문구유닛후데9등

1989~1999
하이브리드/로트링600/A-펜/피그맥스/이글샷/마이플랜테이션/사이펀볼펜/프로핏21/프리잉크롤러NEO-FIX/닥터그립/나무이야기/메모크롤테이프/수정롤링/컬러스테이셔너리/하이테크C/후데DE만넨/한케시군/하이브리드밀키/카오리짱후르츠/홋치쿠루/하이폴리머아인등

2000~2018
프로퍼스윈도우/푸치코론/사라사/푸뇨푸뇨핀/파워탱크/멀티자/화이퍼MR/카도케시/클릭골드/제트스트림스탠더드/스윙버드/이레이서재킷/프릭션볼/사쿠리/쿠루토가/mtmaskingtape/바인더볼/마일드라이너/키리누쿠/WAIR-IN지우개/잘보이는흑백자/SHOTNOTE/데코러쉬/어른의연필/하라페코플레이버/Ca.Crea/데코레제라메컬러/마카롱디자인클립/코코사스/코코로후센/Piri-it/스윙컷/나나메가캘린더/himekuri/다테토코등

미니특집
①학습장
자포니카학습장/주니어에포카학습장등
②세트문구
팀데미/카디/분쿠로/카드마니아/퍼즈카등
③디지털문구
각종전자계산기/테프라/각종전자수첩등

칼럼
초등학생추억의아이템①
산수익힘도구세트/스쿨세트/토모에소로반스탠더드등

초등학생추억의아이템②
로댕점토/바렌/손로쿠조각칼/사쿠라수채물감세트등

초등학생추억의아이템③
등사판(가리반)/요이코노오도구바코/서예도구세트/곤충채집세트등

출판사 서평

문구왕국일본의인기문구아이템총망라!
추억과취향이담긴문구디자인의세계를한눈에!
스테디셀러에서아이디어문구까지,문구크로니클

문구는작고사소한물건처럼보이지만,한시대의생활방식과감각을가장가까이에서드러내는도구다.누군가에게는문구는학교와공부의기억으로남고,또누군가에게는일과취미,정리와기록의습관으로이어진다.문구의역사를들여다본다는것은사람들이무엇을배우고,어떻게쓰고,어떤도구를곁에두며살아왔는지를따라가는일에가깝다.《일본문구대백과》는그시대를살아간사람들이실제로사용하고사랑했던제품들을통해작은연필한자루,지우개하나,필통하나에도그시절의분위기와기술,감성이배어있는일본문구문화의궤적을입체적으로보여준다.오랫동안사랑받아온스테디셀러에는시간이지나도흔들리지않는신뢰가담겨있고,특정시기에등장한독특한제품들에는그시대만의감각과발상이담겨있다.필기구,접착제,노트류,정리도구같은익숙한분야는물론이고,한눈에호기심을자극하는변형제품과세트문구,기능성을앞세운실험적인제품들까지폭넓게다룬다.덕분에일본문구가왜세계적으로주목받아왔는지를자연스럽게이해하게된다.

세계적으로사랑받은“메이드인재팬”문구브랜드들
완성도높은문구디자인의역사가펼쳐진다!

일본문구산업의발달은문구가단순한소비재가아니라사회변화와함께발달해온생활필수품임을실감하게한다.생활에서필요한도구들은점점정교해졌고쓰기쉽고,들고다니기편하며,보기에도즐거운방향으로끊임없이발전했다.[후에키공업]의‘후에키풀’은1895년에탄생하여,귀여운통속에담긴풀로입지를굳힌후현재는‘풀’로사용하기보단귀여운오브제역할을하기도한다.또한,[제브라]의‘쓰리컬러’볼펜은1964년일본최초의3색볼펜으로시작해,1달에100만자루를생산할정도로엄청난히트제품이었으며,지금은일본뿐만아니라전세계의학생과직장인책상위에있는볼펜이되었다.1913년에설립된[톰보]는다양한연필은물론샤프펜슬,지우개,풀,색연필까지선보이며한국에서도꾸준히사랑받아왔다.기본에충실하면서도끊임없이세분화되고,사용자의작은불편까지도놓치지않으려는태도가긴시간동안일본문구가사랑받는이유임을보여준다.동시에일본문구특유의귀여움과세밀하고정돈된미감을책곳곳에서확인할수있다.실용성과감성이대립하지않고함께발전해온역사라고해도과장이아니다.바로그점이일본문구를특별하게만든핵심일것이다.

풍부한사진과자료로보는130년문구역사
‘메이드인재팬’문구디자인의계보

《일본문구대백과》는130년에걸친일본문구의역사를실제자료를통해생생하게체감하게만드는책이다.출시당시의제품사진은물론,시대에따라변화한형태와디자인,당시의광고와홍보자료까지함께실려있어일본문구가지나온시간을입체적으로보여준다.각연도에어떤사회적변화가있었고,그흐름속에서어떤문구가등장하고사랑받았는지를함께따라가다보면,이책은자연스럽게하나의문구아카이브처럼다가온다.지금도쉽게만날수있는친숙한문구와더불어,한시대를반짝비추고사라진제품들까지함께조명하며일본문구문화의폭과결을한층풍성하게보여주며,작은문구하나에도시대의취향과기술,일본제품특유의완성도가깃들어있음을새삼발견하게된다.오늘날일본문구시장의흐름을만들어온대표적인‘메이드인재팬’제품들을통해,일본문구가왜오랫동안세계인의사랑을받아왔는지를설득력있게보여준다.

[미리읽어본해외독자들의추천]

“문구를좋아하는사람으로서는절대지나칠수없는책이라서출간되자마자바로구입했습니다.문구는시대별로세세하게정리되어있고,그시절일본에서어떤일이있었는지를알려주는작은칼럼과문구에얽힌미니칼럼도함께들어있어더욱즐겁게읽을수있었습니다.”
-Hauxxx

“세삼돌아보니,제가기기나도구를좋아하게된출발점은문구였다는사실을다시깨닫게되었습니다.어린시절에쓰던문구부터최근제품까지,설레는마음으로페이지를넘겼습니다.”
-Harupaxxx

“학생시절문구코너에가는일은하나의놀이같았고,더없이행복한시간이었습니다.무엇보다사진만보고있어도전혀지루하지않을만큼,그리움과추억이가득담긴내용이라무척만족스러웠습니다.”
-Cyril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