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기술 (연주에서 인생까지, 케니 워너의 몰입 수업)

음악의 기술 (연주에서 인생까지, 케니 워너의 몰입 수업)

$29.00
Description
★40년 경력의 세계적 피아니스트 케니 워너의 최신작★
연주자와 음악이 하나가 되는 진정한 음악의 기술

완벽해지려 하지 않을 때, 비로소 최고의 연주가 시작된다.
음악의 경지를 넘어 삶의 태도까지 확장되는 거장의 음악 몰입법
절대음감을 타고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버클리 음악대학 예술감독으로 수십 년간 활동해 온 케니 워너는 무대와 교육 현장을 오가며 수많은 연주자들에게 ‘음악적 자유를 얻는 법’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이 책에서 왜 뛰어난 실력을 갖춘 연주자조차 무대 위에서 스스로를 무너뜨리는지, 왜 완벽한 연주에 대한 의지가 도리어 표현을 경직시키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그 원인을 과도한 자기의식과 두려움, 자기검열에서 찾는다. 연주의 핵심이 불필요한 긴장을 내려놓고 음악에 몰입하는 데 있다는 것이다. 또한 연주를 통제하려는 강박이 어떻게 몸의 긴장과 자기비판으로 이어지는지, 반대로 자신을 평가하는 태도에서 벗어날 때 어떻게 음악 자체에 더 깊이 집중하게 되는지를 설명한다.
이 책은 실수에 대한 두려움, 타인과의 비교, 과잉 연습, 자기비판 같은 문제를 실제 음악가들의 경험과 연결해 생생하게 풀어낸다. 케니 워너는 “내가 틀리게 연주했으면 좋겠어”라는 마음으로 무대에 올라가 보라고 말한다. 완벽함에 대한 압박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음악은 자연스럽게 흐르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연주는 결국 자기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루는가의 문제와 연결되어 있으며, 무대 위의 태도 역시 삶과 분리될 수 없다고 설명한다. 《음악의 기술》은 창작과 연주를 넘어, 자신을 억누르지 않고 살아가는 감각에 관해 들려준다.
저자

케니워너

미국의피아니스트이자작곡가.현대재즈발전에커다란영향을남긴살아있는거장이다.오랜세월버클리음악대학교수이자EffortlessMastery연구소의예술감독으로활동해왔다.그가작업한여러작품,음반,도서중에서도특히기념비적인저서인『완전한연주』는세계적으로큰사랑을받았다.그는전세계아티스트들이음악에대한사랑을되찾고예술안에서자신의내적힘을발견하도록도움을주고있다.저자는디지길레스피(DizzyGillespie),조로바노(JoeLovano),론카터(RonCarter),존스코필드(JohnScofield),잭드조네트(JackDeJohnette),투츠틸레만스(TootsThielemans)등수많은재즈연주자들과협연하였다.최근에는안토니오산체스(AntonioSanchez),브라이언블레이드(BrianBlade),존파티투치(JohnPatitucci)등과함께퀸텟연주를선보였다.30장이상의음반을발표하며다수의국제재즈및심포니오케스트라를지휘하고작곡하기도했다.2010년에는또다른대표작인〈노비기닝,노엔드NoBeginning,NoEnd〉로구겐하임펠로십(GuggenheimFellowshipAward)을수상하였다.

목차

추천의말
서문
프롤로그

1공간
2조금더깊은역사이야기
3완벽한도구
4공간으로들어서기
5한걸음물러서라
6킹스스피치
7명상#1
8마음의해방
9좌뇌와우뇌의통합
10개인적마음과보편적마음
11‘완전한연주’로향하는단계
12근육기억
13연습의지향점
14실수의가치
15인내에대한몇가지단상
16명상#2
17즉흥연주
18자신을깨우기
19음악의마야
20두려움의총체
21명상#3
22동서양사상및음악비교
23음악이주는삶의교훈
24내면의천재성
25나는마스터다
26삶도,연주도목적과함께하라
27스팟
28명상#4
29신과의조우

에필로그
부록1:‘공간’에들어가기위한여러기법
부록2:영적음악성을깨우는통찰연주법

감사의글

출판사 서평

세계적인연주자이자교육자가음악의본질을파고든다!
진정한몰입은자신을평가하지않는순간시작된다.

저자는동서양의수많은음악가들이그의책을통해음악적영감과자신감을얻도록한작가이며,에미상후보에도지명되었던세계적피아니스트이자작곡가다.그리고버클리음악대학EffortlessMastery연구소를창립하여예술감독으로활동하며오랜세월음악교육의현장에있었다.그는지난수십년간무대와교육현장을넘나들며수많은연주자가겪는불안과과도한자기의식의문제를가까이서지켜봐왔다.특히뛰어난테크닉과완벽한연주를추구할수록오히려음악의흐름과즉흥성이무너지는순간들을반복해서마주했고,그과정에서잘하려는의식자체가연주를망칠수있다는사실을깨달았다.《음악의기술》은이러한문제를해결하기위해연주자의집중방식자체를바꾸는데주목한다.연주중자신을감시하는태도에서벗어나음악자체에집중해야하며,생각과긴장을잠시내려놓을때비로소음악과자연스럽게연결될수있다고말한다.또한연주중자신을끊임없이평가하는습관이어떻게연주의감각을무너뜨리는지,그리고그상태에서벗어나지금들리는소리와리듬,몸의감각에집중하는방법을자신의경험을통해구체적으로설명한다.

완벽하게연주하려는강박을내려놓아라
모든음을틀리게연주해도여전히완벽한악기가될수있다!

케니워너는오늘날의음악교육이‘틀리지않는연주’를만드는데지나치게집중되어있다고지적한다.정확성과완성도만을기준으로반복훈련을하다보면,연주자는점점자기감각을신뢰하지못하게된다.연주중에도음악을듣기보다실수를확인하고,감정을표현하기보다안전한선택만반복하게되는것이다.결국연습은늘어나지만,표현은점점위축된다.이러한악순환을끊어내기위한핵심원리로‘몰입’을제시한다.케니워너는즉흥성과창의성이스스로를몰아붙이는습관이줄어든상태에서자연스럽게드러난다고설명하며,연습과정에서도결과보다음악에집중하는태도를중요하게다룬다.중요한것은실수를하더라도몸의감각과리듬을잃지않고계속연주를이어가는것이다.이는클래식,작곡,무용,글쓰기처럼즉각적인표현과집중이필요한모든영역에적용되는이야기다.

음악을하는사람들이라면누구나겪는불안과자기비판을극복하는법
음악그자체에몰입하도록이끄는케니워너의특별한레슨!

《음악의기술》은타인과자신을비교하는습관,끊임없이결과를확인하려는강박,실수를실패로받아들이는사고방식이그대로연주안으로들어온다고말한다.케니워너는불안과자기비판을완전히없애려하기보다,그감정에휩쓸리지않고다시음악에집중하는태도를강조한다.이를위해서는과도한긴장과자기의식을내려놓고,지금들리는소리와리듬,호흡과손의움직임에집중하는훈련이필요하다고말한다.실제음악가들이겪는심리적압박과연습과정의문제,무대위불안에대한경험을풀어낸이책은진정한연주란자신을통제하지않고연주에몰입하는과정임을보여준다.